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선
文정부, 인수위보다 ‘국민 보고’ 먼저…靑 ‘국정과제 백서’ 전격공개
윤석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현 정부의 부처별 업무보고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가 20일 문재인정부 5년의 국정운영 결과를 담은 웹페이지 ‘문재인정부 국민보고’를 청와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청와대는 “임기(만료) 50일을 앞두고 그 동안의 국정과제 추진 과정과 결과를 국민께 보고드...
2022.03.20 11:34
[속보]尹당선인 “용산 집무실 이전 신속 추진”…직접 조감도 설명
[속보]尹당선인 “용산 집무실 이전 신속 추진”…직접 조감도 설명
2022.03.20 11:19
[속보]尹 당선인 “용산 대통령실 1층 프레스센터 배치…수시로 소통”
[속보]尹 당선인 “용산 대통령실 1층 프레스센터 배치…수시로 소통”
2022.03.20 11:15
[속보]“용산 지역, 청와대 이전해도 추가 규제는 없어”
[속보]“용산 지역, 청와대 이전해도 추가 규제는 없어”
2022.03.20 11:14
[속보]尹 당선인 “청와대, 임기 시작인 5월10일에 개방”
[속보]尹 당선인 “청와대, 임기 시작인 5월10일에 개방”
2022.03.20 11:13
[속보]尹 당선인 “용산 대통령실 주변에 국민공간 조속히 조성”
[속보]尹 당선인 “용산 대통령실 주변에 국민공간 조속히 조성”
2022.03.20 11:12
[속보]尹 “청와대는 5월 10일에 개방”
[속보]尹 “청와대는 5월 10일에 개방”
2022.03.20 11:11
[속보]尹 당선인 “국방부 합참 청사 이전, 어려움 있지만 가능”
[속보]尹 당선인 “국방부 합참 청사 이전, 어려움 있지만 가능”
2022.03.20 11:09
[속보]윤석열 당선인 “대통령 집무실, 용산 국방부 청사로 이전”
[속보]윤석열 당선인 “대통령 집무실, 용산 국방부 청사로 이전”
2022.03.20 11:07
김무성 “윤핵관, 인수위 끝나면 물러나야…거국 중립내각 필요”
김무성 전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대표가 “소위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이라고 불리는 권성동, 장제원 같은 의원들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끝나는대로 뒤로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전 대표는 19일 국민의힘 소속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이...
2022.03.20 10:21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우리도 새 아파트인데 왜이래?…지방은 안오릅니다[부동산360]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 수요가 늘며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트렌드가 뚜렷해지고 있다. 다만 서울에선 신축의 인기와 더불어 재건축 아파트도 함께 가격이 오르는 반면, 지방권에선 일부 지역은 신축마저 가격이 내리고, 대부분 지역의 구축 가격이 하락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연령별 매매가격지수 통계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으로 5년 이하 서울 아파트의 매매가격지수는 100.29(2021년 6월=100 기준)로 지난 3월부터 6개월째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