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회.정당
성일종 “보건부-복지부 나누고 질본 청 승격시키자”
성일종 미래통합당 의원(충남 서산·태안)은 10일 보건복지부를 ‘국민보건부’와 ‘복지부’로 분리하고 질병관리본부를 청으로 승격시키는 내용을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3일 질본을 질병관리청으로 승격시키는 내용의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
2020.06.10 14:45
아동학대 재발·영유아 방치사고 막는다…이종성, 법안 발의
최근 충남 천안에서 계모에 의해 여행용 가방에 갇혔던 9살 소년이 끝내 숨지고, 경남 창녕에서 의붓아버지가 9살 딸의 손을 프라이팬에 지지는 등 아동학대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아동학대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 이종성 미래통합당 의원은 10일 사후관리 강화를 통한 아동학대 재발 방지 및 영유아 안전관...
2020.06.10 14:32
박수영 “野초선도 與 협박성 엄포에 분노…분열 조장 유감”
박수영 미래통합당 의원(부산 남구갑)이 10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제1야당의 분열을 조장하고 그로 인한 정치적 이익을 꾀하겠다는 얕은 정치를 즉각 멈춰달라”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이날 ‘민주당 대변인 브리핑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제1야당의 당내 토론에 대해 분열을 조장하는 듯한...
2020.06.10 14:16
김종인 “통합당, 정국 주도권 되찾아야”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본격적인 당내 소통에 나섰다. 첫 번째 행보는 중진연석회의 개최다. 3선 이상 중진의원들과 적극 소통하며 이들의 경륜, 지혜를 바탕으로 당의 활로를 모색하겠다는 복안이다. 김 위원장은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원장 중진의원 회의에서 “총선 이후 권력의 균형추가 무...
2020.06.10 11:30
4차산업·외교안보 중하다더니…국회 과방위·외통위 줄였다
여야가 21대 국회 원구성을 앞두고 ‘포스트 코로나’ 대응을 위해 보건복지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인원을 늘리기로 했지만 사실상 인기 상임위 증원에 그친 것이란 비판이 나온다. 대신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인원을 줄이기로 했다. 신종 코로...
2020.06.10 11:29
통합당 “대북 환상깨라” 공세
미래통합당이 정부를 향해 “비현실적 대북 환상에서 깨어나야 한다”며 연일 대북 강경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최근 기본소득 등 경제정책에서 이른바 ‘좌클릭’ 중인 통합당이 안보 문제에서는 전통적 보수의 가치를 강조한 셈이다. ‘전통적 지지 기반 달래기’라는 분석이 나온다. 주...
2020.06.10 11:29
[팀장시각] 기본소득제, 그 이면에는 일자리 상실시대
정치권에서 기본소득제 도입 논의가 불붙기 시작했다. 표가 필요한 선거철도 아니고, 곳간이 넘치는 천하태평 시절도 아니다. 하지만 관련 여론조사가 우후죽순 쏟아져 나오고 여야 정치인들 모두 한 마디씩 거드는 것을 보면 당장 내년부터 도입한다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다. 정치권을 중심으로 논의되는 기본소득제의 ...
2020.06.10 11:13
당내 소통 나선 김종인, 첫 중진연석회의…“주도권 되찾아야”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본격적인 당내 소통에 나섰다. 첫 번째 행보는 중진연석회의 개최다. 3선 이상 중진의원들과 적극 소통하며 이들의 경륜, 지혜를 바탕으로 당의 활로를 모색하겠다는 복안이다. 김 위원장은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원장 중진의원 회의에서 “총선 이후 권력의 균형추가 무...
2020.06.10 10:44
‘경제는 좌선회, 안보는 보수’…통합 “비현실적 대북환상 깨라”
미래통합당이 정부를 향해 “비현실적 대북 환상에서 깨어나야 한다”며 연일 대북 강경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최근 기본소득 등 경제정책에서 이른바 ‘좌클릭’ 중인 통합당이 안보 문제에서는 전통적 보수의 가치를 강조한 셈이다. ‘전통적 지지 기반 달래기’라는 분석이 나온다. 주...
2020.06.10 10:19
與 “시간 끌면 단독 개원하겠다” 원구성 두고 연일 野 압박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10일 ‘원 구성 시간 끌기는 없다’며 통합당 압박에 나섰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통합당이 시간을 끌며 정상적이고 합법적인 국회 개원을 방해한다면 민주당 단독으로 개원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2020.06.10 09:45
2551
2552
2553
2554
2555
2556
2557
2558
2559
25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우리도 새 아파트인데 왜이래?…지방은 안오릅니다[부동산360]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 수요가 늘며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트렌드가 뚜렷해지고 있다. 다만 서울에선 신축의 인기와 더불어 재건축 아파트도 함께 가격이 오르는 반면, 지방권에선 일부 지역은 신축마저 가격이 내리고, 대부분 지역의 구축 가격이 하락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연령별 매매가격지수 통계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으로 5년 이하 서울 아파트의 매매가격지수는 100.29(2021년 6월=100 기준)로 지난 3월부터 6개월째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