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볼턴 회고록 파문]“싱가포르 북미회담 제안은 김정은 아닌 정의용”
1차 북미정상회담 아이디어를 처음 제안한 것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아니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볼턴 전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오는 23일(현지시간) 출간되는 회고록 ‘그 일이 일어난’ 방에서 2018년 6월 12일 싱가포르 정상회담 등 북한 비핵화 외교를 둘러싼 여러...
2020.06.22 10:46
안보위기 설전…與 “대북전단, 단호히 대처” vs 野 “文 사과, 안보라인 교체”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후 남북관계 긴장이 높아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은 대북전단(삐라) 살포를 놓고 연일 날카로운 설전을 벌였다. 민주당은 탈북민단체의 대북전단 살포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일이라며 대북전단 살포금지 입법 강행의지를 다졌다. 반면 통합당은 대북정책 실패에 대...
2020.06.22 10:40
김도읍 의원, 어린이집 등 실내공기질 개선법 대표 발의
김도읍 미래통합당 의원은 19일 도서관과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등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공기질을 지속적으로 측정·관리하는 '실내공기질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을 보면 다중이용시설은 1년에 1회 혹은 2년에 1회 공기질을 측정하면 된다. 하지만 이 규정만 따르면...
2020.06.22 10:29
[볼턴 회고록 파문]“트럼프, 문대통령 판문점 동행 수차례 거절…北도 반대”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회고록 ‘그 일이 일어났던 방’에서 지난해 6월 30일 남북미 3자 정상회담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모두 문재인 대통령의 동행을 원치않았다고 주장했다. 23일(현지시간) 공식 출간되는 볼턴 전 보좌관의 회고록 ‘그 일이 일어난 방...
2020.06.22 10:23
안철수, 통합당에 “그깟 상임위 포기해라…‘윤석열 결의안’ 같이 내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2일 미래통합당 등 범야권을 놓고 ‘윤석열 검찰총장 탄압금지 결의안’을 내자고 제안했다. 안 대표는 또 통합당을 향해 국회 상임위원회 전석을 포기하고 ‘정권 폭주’를 저지하는 등원의 결단을 내리기를 촉구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통합당...
2020.06.22 10:10
文-金-트럼프, 정상외교 비화 폭로 ‘볼턴 회고록’ 파문…위기 가중되는 남북미
남북관계가 파탄 위기에 몰리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미국 워싱턴발 악재까지 덮쳤다. 존 볼턴 전(前)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대선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겨냥해 벌이고 있는 폭로전에 남북미 정상간 외교 비화가 포함되면서다.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 전략이 일부 공개되면서 남북미 관...
2020.06.22 10:07
추경호 “또 ‘TK 패싱’…감염병 전문병원 추가 지정해야”
추경호 미래통합당 의원은 22일 정부의 영남권 감염병 전문병원 구축사업에서 양산 부산대병원이 최종 선정된 것을 놓고 “대구·경북(TK)권 감염병 전문병원을 추가로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추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정부의 이번 결정은 지난 2월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2020.06.22 09:38
與 ‘주호영 복귀’에 깊어지는 고민…원구성 공회전 끝날까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국회 복귀를 예고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의 ‘원 구성 협상 전략’도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22일 민주당은 통합당을 향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 채 ‘열린 문 전략’을 취하고 있지만, 국회는 여전히 반쪽 상태다. 김영진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지난 19일 본회의 무산 이...
2020.06.22 09:36
주호영 “與, 무슨일 저질렀는지도 몰라…전례없는 방식으로 대응하겠다”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22일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전례없는 방식의 대응을 시사했다. 이르면 이번주 내 국회 복귀 가능성을 말한 주 원내대표는 돌아오는 즉시 국회 상임위원장직 전석 포기 선언, 민주당에 ‘야당 탓’을 할 수 없는 책임정치 환경 조성 등 방안을 고심하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16일부터...
2020.06.22 09:33
성일종 “주호영 복귀, 與 태도 변화에 달렸다”
성일종 미래통합당 의원은 22일 “주호영 원내대표의 복귀는 여당의 태도에 달려있다”며 더불어민주당의 협상태도 변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성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주 원내대표가 이번주 복귀한다는 보도를 정확히 바로잡으면 ‘이번주 복귀할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rsquo...
2020.06.22 09:18
5981
5982
5983
5984
5985
5986
5987
5988
5989
59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