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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행안부 차관에 고규창…재난안전관리본부장에 이승우
행안부 차관에 고규창…재난안전관리본부장에 이승우 (끝)
2021.08.05 10:07
[속보] 산자부 2차관에 박기영…통상교섭본부장 여한구, 행복청장 박무익, 국립외교원장 홍현익
산자부 2차관에 박기영…통상교섭본부장 여한구, 행복청장 박무익, 국립외교원장 홍현익 (끝)
2021.08.05 10:06
[속보] 문 대통령, 고승범 금융위원장·송두환 인권위원장 ‘발탁’…장관급 인사 단행
-문 대통령, 고승범 금융위원장·송두환 인권위원장 ‘발탁’…장관급 인사 단행
2021.08.05 10:06
[속보] 인권위원장에 '대북송금 특검' 송두환…금융위원장 고승범
인권위원장에 '대북송금 특검' 송두환…금융위원장 고승범 (끝)
2021.08.05 10:04
이준석 “내가 일본군? 안철수 비정상적…나는 ‘안잘알’, 安패턴 간파”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5일 국민의당과의 합당 건을 놓고 입장 표명을 요구한 데 대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일본군의 발언에 빗대자, 이 대표는 “국민의힘이 일본군이라는 말인가”라고 반박했다. 이 대표는 이날 KBS 라디오에서 “비정상적 대화로 속을 긁지 말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안 대...
2021.08.05 09:50
유승민 “모두 육아휴직 3년씩…아동수당 18세로 확대” 보육공약 공개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은 5일 부모에게 육아휴직 3년을 보장하고,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현행 7세에서 18세까지 확대하는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유튜브 채널 ‘유승민 TV’에서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저출생·고령화 대책을 공개했다. ▷출산·육아의 경제적 부담...
2021.08.05 08:34
이준석 “안철수, 친일몰이 넘어 전범몰이…신박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국민의당 측에 합당과 관련해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하며 "예스(Yes)인지, 노(No)인지 답하다"고 한 것에 대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일제의 전범 발언이라고 지적하자 이를 반박하며 안 대표를 비판했다. 이 대표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이제 누가 대화중에 '기냐 아니...
2021.08.05 06:50
이준석 저격한 안철수, "예스까 NO까? 일본군이 하던 말인데"
[헤럴드경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4일 합당과 관련해 '예스(Yes) 노(No)' 입장 표명을 압박하는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를 향해 "(발언에 담긴) 역사적인 사실을 모르고 그 말을 하지 않았을까…"라고 했다. 안 대표는 이날 중앙일보 유튜브 채널에 출연,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이 영국군으...
2021.08.04 19:50
윤희숙, “이재명 기본주택, 허황된 것…가짜 약장수에 안 속아”
[헤럴드경제] 야권 인사들이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기본주택 공약을 맹비난했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희숙 의원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재정을 안 쓰고 임대주택 100만 채? 차라리 가랑잎을 타고 태평양을 건너시라"며 맹비난했다. 윤 의원은 "여권의 ...
2021.08.04 18:39
"윤석열 34% 이재명 25% 이낙연 15%…尹, 양자대결도 우세"
[헤럴드경제]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재명 경기지사를 약 10%포인트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나왔다. 여론조사업체 PNR리서치가 뉴데일리와 시사경남 의뢰로 지난 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3명을 상대로 차기 대통령 후보로 누가 적합한지 물은 결과, 윤 전 총장이 34.0%의 지지율로...
2021.08.04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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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