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朴대통령, 헌재출석·특검조사 물 건너가나
박근혜 대통령의 막바지 고심이 깊어가고 있다.박 대통령은 탄핵정국이 막판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헌법재판소에 출석해 최종변론을 하는 방안과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대면조사에 어떤 식으로 대응할지 놓고 숙고중이다.당장 헌재가 오는 22일 변론기일 전까지 확정해달라고 통보한 헌재 출석 여부 결정은 발등에 떨어진 ...
2017.02.21 11:30
탄핵 대신 하야?…‘빅 테이블’ 놓여지나
원유철, 주호영 등 가세 ‘정치적 해법’ 거론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대신 정치적 해법을 언급하는 목소리가 불거지고 있다. 지금처럼 보수와 진보 진영이 극단으로 치달아서는 파국만이 남을 것이라는 위기감이 커지면서다. 여야의 거물들이 한자리에 모여 탄핵 이전에 박 대통령의 자진 하야 등 정치적 해법을 모색하자는 ...
2017.02.21 11:30
한국·국민·바른 3당 개헌 시동
자유한국당ㆍ국민의당ㆍ바른정당 3당이 개헌 열차에 시동을 걸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조기 대선이 가시화하자 ‘대선 전 권력분점 개헌’을 시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3당 모두 분권형 대통령제(이원집정부제)에 의견이 모이지만, 각론은 달라 개헌안 발의와 본회의 통과는 ...
2017.02.21 11:30
文-安-李, 더민주판 ‘썰전’ 탄핵심판 직전 시작한다
내달 13일께 시작 최대 10회 예정지지율 1위 文 집중 견제 타깃 예상安 ‘선한 의지’ㆍ李 ‘가족문제’ 공방문재인 전 대표와 안희정 충남지사, 이재명 성남시장이 모두 출연하는 더불어민주당 판 ‘썰전’이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기일 직전에 열린다. 민주당은 헌재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인용하는 시점...
2017.02.21 11:28
‘경선 강한 文-본선 무서운 安’…모두가 ‘딜레마’
민주 지지층 ‘전략적 선택’에 고민보수층 “文은 싫은데 安은 무섭다”21일 정치권에 따르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당내 조직력과 지지율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반면 안희정 충남지사는 본선 경쟁력에서 문 전 대표 이상의 가능성을 평가받고 있다. 경선이냐 본선이냐. 이 때문에 민주당 지지자나 비(...
2017.02.21 11:27
‘선의’ 논란 안희정, ‘집토끼’ 비상
당내·진보층 지지율, 文에 뒤져“30년 민주당 경력으로 돌파”안희정 충남지사는 자신의 이명박ㆍ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선한 의지’ 발언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분노가 빠져 있다”고 비판하자, “분노는 피바람을 일으킨다”며 즉각 반박했다. 진보개혁세력을 염두한 ‘분노’ 발언에, 급진적인 변화를...
2017.02.21 11:26
[포토뉴스] 우체국으로 간 文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우체국을 방문해 근무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2017.02.21 11:26
안철수 “일자리 몇개 만들겠다는 주장 옳지 않다”
안철수 국민의당 전 공동대표는 21일 “일자리가 없다고 해서 바로 재정을 투입하는 일자리정책은 안된다”고 했다. 또 정부주도로 공공부문 81만개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를 겨냥해 “어떤 정치인은 일자리를 몇 개 만들겠다고 하는 데 옳지 않은 주장”이라며 “기업과 민간이 열심히 일자리를...
2017.02.21 11:26
北, 어느날 무너질 수도…
前 CIA부국장 ‘어느 시점’ 언급윤병세장관 “핵무장 임계점 도달”핵ㆍ미사일 도발과 김정남 암살사건으로 북한의 국제적 고립이 심화되면서 북한 붕괴와 함께 북한 핵무기 통제가 어려운 상태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마이클 모렐 전 미국 중앙정보국(CIA) 부국장은 19일(현지시간) 어느 시점에 북한 정권이...
2017.02.21 11:17
黃 “탈북인사 신변보호 만전 기하라”
-“사드 등 안보정책 내부 갈등 확산 바람직하지 않아”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1일 김정남 피살을 계기로 테러 대비 등 대북대응태세 강화를 주문했다.황 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이어 말레이시아에서 김정남이 피살되는 등 대북 관련 동향이 급변...
2017.02.21 11:12
16471
16472
16473
16474
16475
16476
16477
16478
16479
164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우리도 새 아파트인데 왜이래?…지방은 안오릅니다[부동산360]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 수요가 늘며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트렌드가 뚜렷해지고 있다. 다만 서울에선 신축의 인기와 더불어 재건축 아파트도 함께 가격이 오르는 반면, 지방권에선 일부 지역은 신축마저 가격이 내리고, 대부분 지역의 구축 가격이 하락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연령별 매매가격지수 통계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으로 5년 이하 서울 아파트의 매매가격지수는 100.29(2021년 6월=100 기준)로 지난 3월부터 6개월째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