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박 대통령 28일 뉴욕 한국문화원 방문…첫 재외문화원 방문
[헤럴드경제] 박근혜 대통령이 28일 오후(현지시간) 뉴욕 한국문화원을 찾았다. 1979년 재외 한국문화원이 최초로 개원한 이후 현직 대통령이 문화원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초의 한국문화원은 일본 도쿄에 1979년 5월 설립됐고, 뉴욕문화원은 같은해 12월 개원했다.제70차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중인 ...
2015.09.29 09:47
[147일간의 세계여행] 58. 페리토모레노, 빙하를 넣은 위스키의 찌릿함
[헤럴드경제=강인숙 여행칼럼니스트] 파타고니아 지역에 와서는 매일 매일이 아름다운 풍경의 잔칫날이다. 오늘은 빙하를 보러 간다.빙하라니, 그것은 북극이나 남극, 극지방을 연상시킨다. “빙하”라는 단어는 이번 여행에서 가장 낯선 단어다. 극지방을 경험할 일이 없는 한국 사람인 나에게 빙하란 “아기공룡둘리의 고...
2015.09.29 09:26
이한철, 10월 25일 웨스트브릿지서 콘서트
싱어송라이터 이한철이 오는 10월 25일 오후 6시 서울 서교동 웨스트브릿지에서 단독 콘서트를 벌인다이번 콘서트는 이한철의 가을 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자리이다. 이한철은 이한철은 올초 정규 4집 ‘봄날’을 시작으로 계절 프로젝트 싱글을 발표하고 있다. 이한철은 오는 10월과 11월에 싱글을 추가로 더 발매한 뒤 이를...
2015.09.28 18:30
‘한국재즈클럽데이’, 10월 2~3일 개최
제1회 ‘한국재즈클럽데이(Korea Jazz Club Day)’가 오는 10월 2~3일 이틀간 전국 14개 재즈클럽에서 동시에 펼쳐진다.이번 ‘한국재즈클럽데이’에는 서울 합정의 ‘재즈다’를 비롯해 서울 홍대의 ‘블루스하우스‘, 서울 건대입구의 ‘JAZ’, 서울 성수의 ‘레필로소피‘, 서울 성신여대입구의 ’나니아의 옷장’, 서울...
2015.09.28 17:50
[폭스바겐 파문]8년전 보쉬가 불법 지적했으나 ‘묵살’
폭스바겐의 배출가스 조작 사건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폭스바겐은 과거 수차례 불법 조작에 대한 경고를 받고도 묵살한 것으로 드러났다. 2011년 폭스바겐은 불법적인 배출가스 조작이 이뤄지고 있다는 내부기술자의 경고를 무시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2007년 자동차부품업체 보쉬가 폭스바겐에 문제의 소프트웨어를 납...
2015.09.28 12:26
위기의 폭스바겐, ‘자동차 제국’ 대해부
독일의 자동차 제국, 폭스바겐이 창립 77년 만에 최악의 위기를 맞았다. 올 상반기 도요타를 제치고 자동차 판매 1위를 탈환하며 승승장구했던 폭스바겐은 디젤엔진 배기가스 조작 파문으로 존립 자체까지 위협받고 있다. 사건 발생 3일 만에 주가가 33% 빠지며 시가총액은 260억유로(34조3640억원) 증발했다. 이는 역대...
2015.09.28 11:30
[연휴에 읽을 만한 책]’잊을 수 없는 밥 한 그릇‘’그해 여름, 패러독스의 시간‘
한가위의 풍요로움이 이어지는 연휴, 번잡함에서 벗어나 책과 함께 여유를 즐기기 좋은 때다. 가족과 고향을 마음에 담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 남은 연휴에 읽기 좋을 만한 책을 골라봤다.▶잊을 수 없는 밥 한 그릇(박완서 외 지음, 한길사) =허기를 달래주는 위로의 맛, 어머니의 밥상을 떠올리게 하는 산문집.밥 한그릇에...
2015.09.28 10:23
추석연휴 첫날 제주 관광객 5만4000명…역대 최고치
[헤럴드경제] 제주도관광협회는 추석 연휴 첫날인 26일 관광객 5만4784명이 제주를 방문 5만해 역대 하루 단위 관광객 중 가장 많았다고 28일 밝혔다.이는 종전 일일 최고치던 5월 1일(5만3215명) 대비 2.9%(1569명) 증가했다.내국인 관광객도 26일 하루 4만6098명이 찾아 종전 최고치인 8월 2일(4만4331명)에 비해 4%(17...
2015.09.28 10:06
[헤럴드 Car Talk]최고 인기 컬러는 ‘블랙’
[헤럴드경제=조동석 기자]자동차 색깔이 매우 다양해졌다. 전통의 검은색과 흰색, 실버 등 뉴트럴 컬러에서 최근 자동차 색깔은 화사하고 여러가지 색으로 무장한 자동차들이 2015년 거리를 누비고 있다.그렇다면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색깔을 무엇일까?미국 온라인 자동차 매매 사이트 오토트레이더(Autotrader) 조사...
2015.09.28 10:00
통풍환자, 맥주보다 소주를 마셔라?
소위 ‘황제병’으로 불리는 통풍 환자들에게 요산 수치를 높이는 음식은 금기시 된다. 육류와 술 모두 그렇기 때문에 회식자리도 꺼려지기 마련. 그래도 불가피하게 술자리에 참석하고 만 경우, 대개 이렇게 말하곤 한다. “차라리 소주를 줘. 맥주는 통풍에 쥐약이래.”여기서 드는 궁금증 하나. 과연 소주는 맥주보다 통...
2015.09.28 10:00
8261
8262
8263
8264
8265
8266
8267
8268
8269
82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한강변 용산 아파트면 뭐해…재건축 사전기획만 2년 무슨일이?[부동산360]
지난 정부의 도심주택공급사업인 공공재건축 제도가 도입 5년차를 맞은 가운데, 일부 단지는 여전히 정비계획 수립 전인 사전기획 단계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 재건축 규제가 완화되며 새롭게 사업 참여에 나서려는 단지도 없어, 사실상 도입 취지가 무색해진 상황이다. 6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에 따르면 SH와 서울시는 조만간 용산구 이촌동 강변·강서 아파트의 공공재건축 사전기획 자문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제3종일반주거지역에 속한 강변·강서는 3775㎡ 규모의 면적에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