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연예/스포츠
’스캔들 파문’ 승리 근황 공개…"많이 반성하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그룹 빅뱅이 최근 사생활 스캔들로 물의를 일으킨 동료 멤버 승리의 근황을 전했다.빅뱅 지드래곤은 25일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지디 프렌즈 라이브’를 진행했다. 지드래곤은 이날 방송에 출연한 태양, 대성과 빅뱅 멤버들의 근황을 전하며 승리를 언급했다.지드래곤은 “승리는 잘 지내고 있다. 지금 일...
2012.09.26 13:52
비투비, 테디라일리에 “마이클잭슨이 자랑스러워 할 것” 극찬
남성 아이돌그룹 비투비가 뉴잭스윙 장르의 선구자이자 세계적인 프로듀서 테디라일리에게 극찬을 받았다.테디라일리는 지난 9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케이팝(K-POP)에서 새로운 뉴잭스윙 스타일을 보여주는 이들을 보라”는 멘션과 더불어 비투비의 타이틀곡 ‘와우’ 뮤직비디오 링크를 게시했다.이어 기존의 뉴잭스윙...
2012.09.26 13:44
이석훈, 2년 만에 앨범 발매 예고 ‘기대UP’
가수 이석훈이 두 번째 미니 음반의 발매를 예고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석훈은 지난 9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일은 MV(뮤직비디오)촬영이 있어요. 마지막 녹음하고 피곤하지만 운동합니다! 0.1키로라도 빠져야 할 텐데 시작!” 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를 확인한 팬들은 2년 만에 발매되는 이석훈의 음반 소식에...
2012.09.26 13:28
사다코의 휴일, ‘평범한 여학생의 하루’…“다음엔 나랑 놀자”
[헤럴드생생뉴스] 사다코의 여유로운 하루다. 일본영화 ‘링’의 사다코가 평화로운 한낮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시선이 모아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중심으로 ‘사다코의 휴일’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는 ‘평범한 여자’ 사다코가 지극히 평범한 또 한 날을 맞이한 모습이 ...
2012.09.26 12:39
진미령 집공개…북파공작원 아버지 숨결이 곳곳에
[헤럴드생생뉴스] 가수 진미령이 북파공작원이었던 아버지를 떠올리며 눈물을 떨궜다. 진미령의 집안 곳곳에는 아버지인 한국전쟁 4대 영웅 고(故) 김동석 육군대령의 흔적이 묻어있었다. 26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진미령이 출연해 아버지의 묘소가 있는 서울 현충원을 찾는 모습이 공개됐다. 그게 앞서 공개된...
2012.09.26 12:15
8500만 파운드!…호날두 위에 네이마르
현재 가장 뜨거운 관심을 모으는 축구선수 ‘브라질의 신성’ 네이마르(20ㆍ산투스)의 몸값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마드리드)를 넘어섰다. 프랑스의 재벌구단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이 네이마르 영입을 위해 8500만파운드(약 1544억원)를 책정했다고 영국의 일간지 메트로가 전했다. 이 액수는 2009년 맨유에서 레알 ...
2012.09.26 11:49
700만 관중 항해…프로야구 ‘新바람’
경기조작·올림픽·태풍 악재 불구681만2530명 최다관중 신기록한국 프로야구가 역대 최다관중을 넘어 ‘700만 시대’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26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전날까지 올 시즌 야구장을 찾은 관중은 681만2530명으로, 지난해 기록한 역대 최다 관중 기록(681만28명)을 갈아치웠다. 올 시즌 전체 532경기...
2012.09.26 11:48
<변재곤의 스포츠 오딧세이> ‘피터 노먼’이 남겨둔 시상대 빈자리
스포츠 사회학자 리처드 줄리아노티의 지적처럼 과거 유럽 축구지도자들의 인종 편견은 대단했다. 백인선수는 우월하지만 흑인선수는 열등하다로 귀결됐다. 골키퍼 스위퍼 센터포드 미드필더는 지혜롭고 책임감이 강하다고 여긴 백인이 독차지하고, 지능이 떨어지지만 스피드와 유연성이 좋다는 흑인에게는 윙의 자리만 주어...
2012.09.26 11:48
4주연속 亞시리즈…태극낭자 10승 쏜다
올시즌 LPGA 7승 승승장구말레이시아·한국·대만·일본4개국서 내달부터 아시안 시리즈근거리 이점 상승세 이어갈 듯‘전체 대회중 77.3% 우승+메이저급 5개 대회 석권.’미국 LPGA(여자프로골프)투어를 평정한 ‘아시안 돌풍’이 이번엔 아시안 시리즈로 몰려온다. 올시즌 미국 LPGA투어를 휩쓸고 있는 아시아선수들이 홈...
2012.09.26 11:48
최강희호, 이동국 내리고 손흥민 올라타다
이란 원정 최종명단 23명 발표애제자 이동국 체력부담 제외최강희 대표팀 감독이 26일 2014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4차전 이란 원정에 나설 태극전사 23명을 선발했다. 한국은 현재 승점 7점으로 A조 1위, 이란은 카타르, 레바논과 함께 공동2위(승점4)다. 이란 원정에서 승점 3점을 챙기면 단숨에 2위 그룹을 멀...
2012.09.26 11:47
21201
21202
21203
21204
21205
21206
21207
21208
21209
212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