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경제
폐윤활유로 친환경원료 생산 확대...산업부 ‘순환경제 상생라운지’ 개최
플라스틱 재자원화 분야를 중심으로 52개 수요·공급 기업이 참여해 폐자원을 산업원료로 활용하는 등 산업계의 재생자원 이용 확대가 본격 추진된다. 정부는 폐윤활유 수거·정제기업을 대상으로 설비구축 등 사업화를 지원하고 규제샌드박스(한시적 규제 유예·면제)를 통해 폐윤활유를 활용한 윤활기유...
2022.07.06 11:38
롯데쇼핑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첫 발간
롯데쇼핑이 6일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지난해 11월 롯데쇼핑이 선포한 ‘다시 지구를 새롭게, 함께 더 나은 지구를 위해(Dream Together for Better Earth)’라는 ESG 경영 슬로건 아래 규정된 롯데쇼핑의 ESG 과제와 성과, 정책이 담겼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 및 주주 등 이해관계자들과...
2022.07.06 11:38
부산엑스포 유치委 실무총괄에 ‘최장수 산업장관’ 윤상직 前의원
박근혜 정부에서 3년가량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재임해 최장수 장관 타이틀을 거머쥔 윤상직 전 자유한국당 의원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실무 조직 컨트롤타워를 맡는다. 윤 전 의원은 현재 법무법인 율촌 고문으로 재직 중이다. 6일 관련부처들에 따르면 윤 전 의원은 오는 8일 국무총리 소속으...
2022.07.06 11:37
‘디지털인증기관’ 새옷 입는 조폐공사
조폐공사가 디지털 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본업인 화폐제조와 여권발급을 뛰어넘어 디지털 부문에서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있는 것이다. 현금 없는 사회가 도래하면서 화폐 제조 물량은 매년 급감하고 있다. 조폐공사 전체 매출에서 화폐부문은 20%대로 추락했다. 지난해 말 기준 전체 인력 1400여명 중 화...
2022.07.06 11:37
롯데 제과·푸드 통합...자산 3.9조 ‘글로벌 식품기업’ 새출발
롯데제과와 롯데푸드의 통합 법인인 ‘롯데제과 주식회사’가 공식 출범했다. 자산 규모 3조 9000억원으로 롯데제과는 글로벌 종합 식품 기업으로의 기치를 걸고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됐다. 6일 롯데제과에 따르면 롯데제과는 통합 법인 출범을 기념하여 지난 5일 오후 롯데호텔 월드에서 출범식을 열었다. 행사...
2022.07.06 11:37
산업부, '우수기업연구소' 기업 44곳 신규 선정…업체당 20억원 지원
산업통상자원부는 6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2022년 우수기업연구소(ATC) 지정서 수여식'을 열고 올해 ATC 육성사업 대상으로 새롭게 선정된 44개 기업에 ATC 지정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ATC 육성사업은 중소·중견기업 부설연구소의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것으로 2003년 시작된 이후 매년 45개 안팎을 선정...
2022.07.06 11:37
산업장관 “한전 적자, 文정부 탈원전·급격한 재생에너지 확대 탓”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한국전력이 올해 사상 최대 적자를 기록하는 것은 문재인 정부가 탈(脫)원전과 급격한 재생에너지 보급 등 에너지정책을 잘못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 장관은 또 세계적인 인플레이션(물가 상승)과 에너지 충격이라는 복합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기저 전력원인 ...
2022.07.06 11:37
정부, 무역안보 제도 현대화 추진한다
윤석열 정부는 급변하는 국제 수출통제 환경에 맞춰 국내 제도를 현대화하고, 한-미 공급망·산업대화(SCCD)와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등 다양한 통상 플랫폼에서 전개되는 수출통제 관련 국제 논의에 참여해 우리 입장을 적극 개진키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이 6일 서울 강남구 삼...
2022.07.06 11:37
환경부, 중소기업 규제이행 지원 시범사업 착수
환경부가 중소기업의 규제이행 지원을 위한 시범사업에 착수했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중앙회, 한국표면처리공업협동조합과 함께 ‘중소기업 자율환경관리 및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촉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
2022.07.06 11:37
韓조선업계, 상반기 세계 발주량 절반가량 차지…4년만에 ‘1위’
국내 조선사가 올해 상반기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의 절반가량인 45%를 수주해 4년 만에 세계 1위 자리를 탈환했다. 특히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컨테이너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 비율이 60%를 넘었고, 수주잔량도 국내 조선사가 1~4위를 차지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6일 국내 조선업계가 상반기 세계 발주량 2...
2022.07.06 11:35
8771
8772
8773
8774
8775
8776
8777
8778
8779
87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세금으로 뺏기느니 집 안짓고 말지!” 재초환 결국 강남 주택 공급 줄인다 [부동산360]
재건축 단지들이 세대 수를 줄이면서 대형평형을 늘리는 선택을 하고 있다. 보유세와 취득세 중과 등으로 일명 ‘똘똘한 한 채’에 대한 가치가 커지고 있고, 수익이 많이 나면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 등 세금 문제도 있기 때문에 대형평형 선호 현상이 지속되는 것이다. 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대림가락아파트(방이대림)는 2021년 재건축 결정 당시 929가구로 설립될 예정이었는데 조합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가구 수를 줄이고 대형평형 늘려 총 860가구로 재탄생할 계획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