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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서 동전 431개-금속 196개 나와 ‘충격’
인도에 사는 한 남성의 위장에서 13파운드(약 5.9㎏) 가량의 금속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안타깝게도 그 남성은 수술 후 곧바로 숨을 거뒀다고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인도 차티스가르 주에 사는 농부 캄레쉬와르 싱은 최근 병원에 실려와 극심한 복통을 호소했다. 엑스레이(X-ray) 촬영 후...
2011.11.29 11:12
20억원 로또 당첨자, 더 불행해졌다
영국 웨일즈 뱅거에 사는 웨인 휴즈(36)는 지난해 8월 110만파운드(약 20억원)의 로또에 당첨됐다. 로또에 당첨된 날, 휴즈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팔에 당첨된 날짜를 문신으로 새기며 기뻐했다. 하지만 최근 그는 가게에 물건을 진열하던 옛 일(시간당 약 1만2000원)을 다시 시작했다고 영국 일간 더선이 28일(현지시간) 보...
2011.11.29 09:39
英 106세 할머니, 장수 비결은 신문 읽기
84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신문을 읽은 106세 할머니가 화제가 되고 있다고 영국 일간 미러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동부 링커셔주 앤캐스터에 사는 노라 하드윅(106)은 현재까지 2만6208부의 신문(일간 미러)을 읽었다. 하드윅 할머니는 “1927년 결혼한 후 단 하루도 신문을 읽지 않은 날이 없다”며 “심각한 수술...
2011.11.28 14:53
英 최고 바람둥이, 14명 女와 자식 16명 낳아
영국 스코틀랜드 동부 던디에 사는 제이미 커밍(34)은 영국 최고의 무책임한 남자로 불린다. 그는 17세부터 12명의 여성 사이에서 자식 14명을 낳았지만 직업이 없어 아이 한 명의 양육비도 책임지지 않는다. 이런 무책임한 그에게 최근 두명의 여자사이에서 자식 둘이 더 생겼다고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이 27일(현지시간...
2011.11.28 14:14
英 최고의 황당사고는 ‘성기에 반지가 낀 男’
영국의 퀸 엘리자베스 병원에 한 남성이 다급한 표정으로 들어섰다. 그 남성은 성기에 반지가 꼈다며 고통을 호소했지만 병원 측은 이런 일을 겪어보지 못해 어찌할 바를 몰라했다. 결국 20분 후, 런던 소방서의 긴급대원 10명이 병원으로 급파됐고 반지는 무사히 제거됐다. 소방대원들은 그 남성의 소중한 것(?)을 보호하기...
2011.11.25 16:08
‘장님 코끼리’위해..산꼭대기에서 피아노 연주
눈 먼 코끼리 보호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태국 산꼭대기에서 피아노를 연주한 영국 남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요크셔 출신의 피아니스트 폴 바튼(50)은 최근 태국 서북부 깐짜나부리의 한 산꼭대기까지 피아노를 힘겹게 들고 올랐다. 그는 이어 눈 먼 코끼리 몇 마...
2011.11.25 15:19
<포토뉴스>음경 놀이기구 탄 포르노 女 스타
포르노 스타 써니 리온이 지난 8월 미국 로스엔젤스에서 열린 2011 엑소티카(Exxxotica) 엑스포에서 음경모양의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로스엔젤스=AFP연합뉴스] (FILES) In this photograph taken on August 26, 2011, adult entertainment industry star Sunny Leone rides a phallus-shaped bull on op...
2011.11.25 11:15
<피플>美 칠면조 먹기대회, 47㎏ 한인 女 우승
미국 뉴욕에서 열린 ‘칠면조 빨리 먹기’ 대회에서 거구의 남성들을 제치고 작은 체구의 한국계 여성이 우승했다.24일(현지시간) 뉴욕데일리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전날 맨해튼에서 열린 이 대회에 몸무게 181㎏ 남성 등 총 6명이 참여했는데 우승은 47㎏ 체중의 이선경(사진 오른쪽. 42. 미국명 소냐 토머스) 씨에게 돌아...
2011.11.25 09:03
발코니에서 성관계하다 죽을 뻔한 女 화제
최근 49세의 한 여성이 호텔 발코니에서 남편과 성관계를 하다 난간 뒤로 넘어져 목숨을 잃을뻔한 사고가 발생했다. 불행 중 다행으로 난간 창살에 발이 꼈고 추락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는 나체상태로 난간에 거꾸로 매달려 사람들의 구경거리가 돼야 했다고 영국 메트로 등 외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 사건은 며...
2011.11.24 17:36
운행 중 비행기에서 비상구 열고 볼일 볼 뻔 ‘아찔’
베트남 호찌민으로 향하던 여객기에서 한 80대 대만남성이 비상구를 화장실 문으로 착각해 열뻔 했던 일이 발생했다.비행기에서 비상구 문을 여는 시도는 불법 행위이기 때문에 이 남성은 벌금을 물어야 할 처지에 놓였다.베트남 일간지 ‘단 트리’는 24일 대만을 출발해 호찌민을 향해 1시간째 비행 중이던 베트남항공 여...
2011.11.2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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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할 안되면 합병(?)…SK, 이번엔 ‘뒷문’ 경영 [홍길용의 화식열전]
SK E&S와 SK이노베이션이 합병을 추진하는 모양이다. 회사측 설명이 “여러 검토를 하고 있다”다. ‘부인’이 아니다. 회사의 주요한 내부 정보가 외부에 알려지는 경우는 두 가지다. 의도치 않게 새어 나갔거나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흘린 경우다. 후자라면 외부(시장)의 반응을 보기 위한 실험일 수 있다. 소식 첫날 SK이노베이션 주가는 폭등하고 SK㈜ 주가는 급락했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온은 전기차 시장의 부진으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20일 SK이노베이션 주가 상승은 S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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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안팔리는 우리집 아들한테 싸게 팔까”…이것 모르면 큰일난다[부동산360]
#.최근 수도권에 거주하는 60대 A씨는 10년 전에 7억원에 취득해 현재 시가 15억원 수준의 아파트를 내놨는데, 좀처럼 팔리지 않아 걱정이다. 차라리 부동산 급등기가 오기 전에 30대 자녀에게 증여성 직거래로 낮은 가격에 집을 넘기는 게 나을까 고민하고 있다. 부동산 경기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증여성 직거래를 고려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증여세 부담이워낙 높은 데다, 절세 차원에서는 1세대 1주택 또는 일시적 2주택 상황에서는 저가 양수도 거래가 한 가지 대안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다만 가족 간 거래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