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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당
민주 용산역·한국 서울역…설 귀향인사에 담은 총선 전략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여야는 일제히 기차역 등을 찾아 귀성 인사에 나선다.다만, 더불어민주당과 호남 군소정당들은 용산역에,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은 서울역에서 각각 시민들을 만난다. 용산역은 호남선, 서울역은 경부선 열차의 출발역이라는 점에서 각 당이 공들이는 지역을 알 수 있다는 평가다.이해찬 민주...
2020.01.23 07:36
지역상품권 발행·소상공 보증 확대…민주, 설 표심 겨냥 ‘민생 활력’ 공약
더불어민주당이 22일 지역상품권 발행규모를 2배 늘리고 소상공인 보증규모를 연 1조5000억원씩 추가 확대하는 등 ‘민생 활력 제고’ 공약을 내놨다. 설 연휴를 앞두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겨냥한 것이다.조정식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잘사는 나라’를 비...
2020.01.22 11:37
2월 중순 새로운 중도·보수 통합 정당 뜬다
중도·보수 통합이 빠르면 2월 중으로 완료된다. 혁신통합추진위원회는 22일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향후 일정 계획을 밝혔다.우선 23일부터 이달 말까지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전진당 및 다양한 원외 보수 및 중도 정치 세력, 여기에 시민사회단체 및 개인 참여자까지 포함한 통합을 위한 노력을 정리하고...
2020.01.22 10:53
[헤럴드pic] ‘2020 민생중심…’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현안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babtong@heraldcorp.com
2020.01.22 10:41
[헤럴드pic] ‘회의 시작하겠습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회의시작을 알리고 있다.babtong@heraldcorp.com
2020.01.22 10:40
[헤럴드pic] 신년 기자회견하는 황교안 대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2일 서울 영등포구 당사 2층 강당에서 '국민께 드리는 세 가지 약속'이란 주제로 신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babtong@heraldcorp.com
2020.01.22 10:40
[헤럴드pic] ‘황교안 대표의 입…’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2일 서울 영등포구 당사 2층 강당에서 '국민께 드리는 세 가지 약속'이란 주제로 신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babtong@heraldcorp.com
2020.01.22 10:40
[헤럴드pic] ‘2020 대전환…’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2일 서울 영등포구 당사 2층 강당에서 '국민께 드리는 세 가지 약속'이란 주제로 신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babtong@heraldcorp.com
2020.01.22 10:40
[헤럴드pic] 발언하는 이해찬 대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현안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babtong@heraldcorp.com
2020.01.22 10:39
이해찬 “비례정당 파급력 우려…안철수 복귀, 큰 영향 없을 것”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 이번 총선의 최대 변수로 비례위성정당을 꼽고 “(비례정당을) 만드는 당과 안 만드는 당은 큰 차이가 날 것”이라며 “1당을 뺏길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이 대표는 이날 오전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
2020.01.2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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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돈 없어 못내요! 금액이 무려 2122억원’ 개발부담금 밀린돈 이정도였어? [부동산360]
토지 개발이익에 대해 부과하는 개발부담금 체납액이 지난해 말 기준 2100억원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로 인한 부동산 경기 침체, 원자재값·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한 공사비 인상 등 악재가 겹치며 개발부담금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시행사가 적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체납액이 수천억대에 달하는 상황에 국토교통부는 체납원인 및 사례들을 구체적으로 분석해 징수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8일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개발부담금 체납액은 212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부동산360
분할 안되면 합병(?)…SK, 이번엔 ‘뒷문’ 경영 [홍길용의 화식열전]
SK E&S와 SK이노베이션이 합병을 추진하는 모양이다. 회사측 설명이 “여러 검토를 하고 있다”다. ‘부인’이 아니다. 회사의 주요한 내부 정보가 외부에 알려지는 경우는 두 가지다. 의도치 않게 새어 나갔거나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흘린 경우다. 후자라면 외부(시장)의 반응을 보기 위한 실험일 수 있다. 소식 첫날 SK이노베이션 주가는 폭등하고 SK㈜ 주가는 급락했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온은 전기차 시장의 부진으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20일 SK이노베이션 주가 상승은 S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