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1년 만에 뒤바뀐 與野…지난 총선과 정반대 지도부 표정
1년 만에 여야의 상황이 정반대로 바뀌었다. 지난 제21대 총선에서 180석의 의석을 확보하며 야당에 완승했던 더불어민주당은 1년 만에 참패 속에 침통한 모습을 감출 수 없었고, 총선에서 참패한 후 당명까지 바꿨던 국민의힘은 1년 뒤 열린 서울,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모두 승리하며 부활에 성공했다. 7일 발표된 ‘...
2021.04.07 22:32
부산 개표 16.2%…박형준 63.2% 득표
오후 10시께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의 득표율이 63.2%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오후 10시께 발표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부산시장 보궐선거 개표가 16.2% 가량 진행된 가운데 박 후보의 득표율이 63.2%,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득표율이 34.2%인 것으로 집계됐다. 손상우 미래당 후보...
2021.04.07 22:26
유의동 “국민의힘 승리 아닌 文정부·민주당 패배…안주 안돼”
유의동 국민의힘 의원이 7일 출구조사가 발표된 후 입장문을 통해 “이번 선거는 국민의힘의 승리가 아니라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패배”라고 규정했다. 국민의힘의 높은 득표율은 정부와 집권여당의 실정에 대한 ‘반사이익’ 덕분으로 보고 당내를 향해 자중을 당부한 것이다. 유 의원은 이날...
2021.04.07 22:25
잠정투표율 55.5%…서울 58.2%·부산 52.7%
서울과 부산시장 등 전국 21곳에서 진행된 재보궐 선거 잠정투표율은 55.5%를 기록했다. 서울 지역의 투표율은 58.2%를 나타냈다. 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의 잠정투표율은 64.0%를 기록해 서울 지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강남 3구와 양천구의 투표율은 60%를 넘어섰다. 반면 금천구 투표율...
2021.04.07 22:22
[속보]잠정투표율 서울시장 58.2%, 부산시장 52.7%
서울시장 잠정투표율 최종 58.2%, 부산시장 52.7%
2021.04.07 22:21
[속보] 잠정투표율 서울 58.2%…부산 52.7%
[속보] 잠정투표율 서울 58.2%…부산 52.7%
2021.04.07 22:18
오후 10시 10분 개표율 1.6%…오세훈 59.2%·박영선 37.5%
7일 오후 10시 10분 현재 서울 시장 재보궐선거 개표율은 1.66%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같이 개표가 진행된 상황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59.2%,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37.58%를 득표했다. 총 개표수 8만1176 표중 오 후보는 4만7802표, 박 후보는 3만295표를 얻었다. 한편 K...
2021.04.07 22:17
김영춘 "민심의 큰 파도앞 결과에 겸허히 승복"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는 7일 밤 "민심의 큰 파도앞에서 결과에 겸허히 승복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밤 10시 직후 "저와 민주당은 앞으로 부산의 꿈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짧은 소감을 밝혔다. 이날 오후 8시 15분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64.0%의 지지...
2021.04.07 22:16
김영춘 부산시장 후보 “민심의 큰 파도 앞에 승복”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민심의 파도 앞에 승복한다”며 말을 아꼈다.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7일 저녁 KBS와 인터뷰에서 “민심의 큰 파도앞에서 겸허하게 승복한다"며 “저와 민주당은 앞으로도 부산의 꿈을 포기 안할 것”이라고 짧게 소감을 말했다. 이날 ...
2021.04.07 22:15
[속보]개표율 1%…오세훈 59.5%·박영선 37.3% 득표
[속보]개표율 1%…오세훈 59.5%·박영선 37.3% 득표 herald@heraldcorp.com
2021.04.07 22:07
8781
8782
8783
8784
8785
8786
8787
8788
8789
87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우리도 새 아파트인데 왜이래?…지방은 안오릅니다[부동산360]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 수요가 늘며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트렌드가 뚜렷해지고 있다. 다만 서울에선 신축의 인기와 더불어 재건축 아파트도 함께 가격이 오르는 반면, 지방권에선 일부 지역은 신축마저 가격이 내리고, 대부분 지역의 구축 가격이 하락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연령별 매매가격지수 통계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으로 5년 이하 서울 아파트의 매매가격지수는 100.29(2021년 6월=100 기준)로 지난 3월부터 6개월째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