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이준석 "내가 스토커도 아니고…安전술 안 넘어가겠다"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사이에 합당을 둘러싼 감정싸움이 점입가경이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4일 “김종인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준석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측의 반복되는 협상전술에 안 넘어간다”며 강경한 입장을 재차 내비쳤다. 국민의당이 이 대표가 이번 주를 합당 마지노선으로 못 박자 &ls...
2021.08.04 10:47
‘가평군 탄소중립 정책제안 공모전’ 8월 22일까지 접수
가평군(군수 김성기)이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정책을 개선하기 위해 ‘가평군 탄소중립 정책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탄소중립은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량에 맞먹는 환경보호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제로로 만드는 것. 특히 가평군은 전국에서 청정지역으로 대표되는 곳으로 정부...
2021.08.04 10:44
尹, 또 ‘쩍벌’ 셀프디스…“마리랑 0.1㎝씩 줄여나가기”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반려견을 앞세워 자신의 ‘쩍벌’ 자세 논란을 셀프 디스(자신의 잘못이나 약점을 스스로 드러내는 것)했다. 윤 전 총장은 지난 3일 자신의 반려동물을 전용으로 올리는 인스타그램 계정 ‘토리스타그램’에 뒷다리를 활짝 벌린 채 배를 깔고 엎드린 반려견...
2021.08.04 10:42
‘경고카드’ 무색한 與 네거티브…송영길 “후보들 품위 지켜라”
‘명낙대전’으로 불리며 상대 후보에 대한 지나친 공격으로 당 안팎의 우려가 이어졌던 이재명,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의 네거티브 공방이 고발전으로 확전하는 모양새다. ‘원팀 협약식’을 비로해 당 지도부의 거듭된 자제 요청에도 두 후보의 설전이 계속되자 이번에는 송영길 대표가 ...
2021.08.04 10:41
[헤럴드pic] 공약발표하는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대선 예비후보가 4일 국회 소통관에서 청년복지 관련 대선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1.08.04 10:39
[헤럴드pic] ‘왜 모른 척 하십니까!’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4일 오전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드루킹 대선 여론조작에 대해 문재인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하는 권성동 국회의원의 1인시위 현장에 방문해 대화하고 있다.
2021.08.04 10:32
[헤럴드pic] 악수하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와 권성동 의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4일 오전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드루킹 대선 여론조작에 대해 문재인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하는 권성동 국회의원의 1인시위 현장에 방문해 대화하고 있다.
2021.08.04 10:31
[헤럴드pic] 악수하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김성원 경기도당위원장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대표 주재 시도당위원장 회의에서 김성원 경기도당위원장에게 '열심히 땀흘려 뛰어 달라는 의미'가 담긴 손수건을 전달하고 있다.
2021.08.04 10:24
[헤럴드pic] 인사말하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당대표 주재 신임 시·도당위원장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08.04 10:24
[헤럴드pic] 발언하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대표 주재 시도당위원장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08.04 10:23
7861
7862
7863
7864
7865
7866
7867
7868
7869
78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