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김세연, ‘당 해체’ 거듭 주장…“통합당 몰락, 다 끝나지 않았다”
김세연 미래통합당 의원이 20일 또 다시 ‘당 해체’를 언급했다. 통합당이 21대 총선에서 참패한 후 혼란의 늪에 빠진 와중이다. 김 의원은 지난해 12월 불출마를 선언할 때 통합당의 전신인 자유한국당을 향해 “존재 자체가 민폐”라고 작심 비판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
2020.04.20 10:18
‘대권·당권경쟁’ 친문, NY계, 박원순계, 원내대표 두고 ‘첫 승부’…초선 관건
더불어민주당이 총선 압승 이후 당 내 세력 재편 조짐을 보이고 있다. 원내대표 선거를 코앞에 앞둔데다 2년 앞으로 다가온 대선을 책임질 당 지도부도 오는 8월 뽑을 예정이어서 유력주자들의 세력화는 더욱 수면 위로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20일 민주당에 따르면 21대 총선으로 친문(親文) 세력은 더욱 확장됐다. 기존 친...
2020.04.20 10:14
조경태 “비대위, 총선 수습 차원…김종인 나쁘지 않아”
조경태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은 20일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성격은 총선 결과에 대해 수습하는 차원”이라며 “이 성격만 잘 정한다면 외부 인사 영입도 문제없다”고 말했다. 조 위원은 이날 BBS라디오 이상휘의 아침저널에서 “비대위는 총선 결과를 수습하고 전열을 정비하는 역할을 맡아야...
2020.04.20 10:11
이준석 “‘사기탄핵파’ 쫓을 기회"…‘투표 조작’ 공개토론 제안
이준석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은 20일 사전투표 부정선거 의혹에 반박하기 위해 주최하는 공개 토론회를 제안하며 "'사기탄핵파'를 몰아내고 문재인 정권을 탄핵시킬 좋은 기회니 참여해달라"고 밝혔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부정선거)증거도 명확하다는데 왜 주저하느냐"며 이같...
2020.04.20 10:07
정 총리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세심한 방역조치 뒷받침돼야”
정세균 국무총리는 5월 5일까지 종전보다 완화한 형태의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과 관련, “제한이 완화됨에 따라 위험을 낮추기 위한 세심한 방역 조치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생활 속 거리두기도 착실히 준비해 주시기 바란다”고 20일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2020.04.20 10:06
‘김종인비대위론’ ‘조기전대론’…통합당, ‘중구난방’
미래통합당이 극심한 내홍에 휩싸였다. 4·15 총선 참패로 대대적인 개혁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높지만, 정작 수습방안을 둘러싼 당내 갈등이 표출되며 자중지란이 벌어지는 모습이다. 당장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 논의, 21대 원구성 협상 등 현안이 산적한 만큼, 통합당이 하루빨리 혼란을...
2020.04.20 09:54
北, 南 총선 결과에 “적폐무리 파멸은 필연”
북한은 20일 선전매체를 내세워 여당의 압승과 야당의 참패로 귀결된 남측의 4·15 총선 결과에 대해 ‘적폐세력의 파멸은 필연’이었다고 평가했다. 북한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이날 ‘적폐무리들의 파멸은 필연적’이라는 제목의 개인 명의 글에서 “혀는 세치밖에 안되지만 잘못 놀리...
2020.04.20 09:35
통합당서 ‘사전투표 조작 의혹’ 잡음…“재검해야”vs“유튜버 농간”
21대 총선에서 참패를 한 미래통합당 일각에서 사전투표 조작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선거를 뛴 차명진 전 후보도 가세했다. 당 최고위원인 이준석 전 후보는 이를 ‘유튜버의 농간’으로 놓고 “의혹이 있다면 토론회를 열겠다”며 반박에 나섰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전 후보는 전날 페이스북을...
2020.04.20 09:31
[김영상의 오지랖] 총선 참패 첫 수습책이 자리싸움?…그렇다면 통합당엔 답 없다
총선(4월 15일)에서 사상 최악의 참패를 당한 미래통합당은 다음날 현수막 하나를 내걸었다. “국민 뜻 겸허히 받들어 다시 시작하겠습니다”는 글귀였다. 총선후 닷새가 흘렀다. 국민의 뜻을 받들겠다는 것은 알겠는데, 다시 시작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그 정도로 총선 패배 후 ‘패닉’속에 빠진 ...
2020.04.20 09:07
靑 “재난지원금, 여야 합의 사안”…전국민 확대 재논의 가능성
청와대는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한 긴급재난지원금의 전 국민 확대 지급 여부에 대해 “국회에서 논의할 사안”이라며 가능성을 열어뒀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전날 밤 늦게까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범위에 대한 회의를 벌였지만 접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2020.04.20 09:07
6191
6192
6193
6194
6195
6196
6197
6198
6199
62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우리도 새 아파트인데 왜이래?…지방은 안오릅니다[부동산360]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 수요가 늘며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트렌드가 뚜렷해지고 있다. 다만 서울에선 신축의 인기와 더불어 재건축 아파트도 함께 가격이 오르는 반면, 지방권에선 일부 지역은 신축마저 가격이 내리고, 대부분 지역의 구축 가격이 하락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연령별 매매가격지수 통계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으로 5년 이하 서울 아파트의 매매가격지수는 100.29(2021년 6월=100 기준)로 지난 3월부터 6개월째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