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문화
혜성처럼 등장한 천리마 민방위, 김한솔 통해 무엇을 추구하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진희 기자] 살해된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22)이 “아버지가 살해됐다”고 밝히는 동영상이 천리마 민방위라는 단체에 의해 유튜브에 게시됐다.8일 ‘천리마 민방위(Cheollima Civil Defense)’라는 단체가 ‘KHS Video’이라는 제목으로 올린 유튜브 영상에서 김한솔은 “내 이름은 김한솔이다. ...
2017.03.08 13:09
최순실과 장영자, 큰손 향한 큰 분노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진희 기자] 비선실세 최순실의 국정농단 탓에 장영자 사건이 재차 언급되고 있다. 장영자는 1944년 전남 목포 출신으로, 숙명여대를 졸업했다. 화려한 미모로 ‘메이퀸’에 선발되기도 하는 등 미모 또한 눈에 띄었다는 전언이다. 장영자는 전두환 전권의 중앙정보부 차장 이철희와 결혼 후 인맥...
2017.03.07 16:06
박근혜 300억은 ‘빙산의 일각’, 국민 자괴감 확산 ‘우려’
[헤럴드경제] 박근혜 대통령의 300억 뇌물수수 혐의에 대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공분 여론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6일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최종 수사결과를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 특검은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의 대통령과 최순실에 대한 뇌물 공여...
2017.03.07 14:58
표창원, ‘그것이 알고싶다’ 때문에 범죄자 협박 줄이어…현수막 테러 “범죄에 당한 격”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진희 기자]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아내와 자신의 사진이 동물 등과 합성된 누드 현수막을 내건 이들을 고소해 화제다. 표창원 의원은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범죄심리를 해설 할 당시부터 범죄자들로부터 자신과 가족의 신변에 위협을 당해왔다고 토로한 바 있다.표창원 의원의 아내...
2017.03.07 14:30
유승준vs유아인, 무엇이 달랐나…달라진 입대 풍속도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장영준 기자] 대한민국 남자라면 당연히 가야하는 군대는 대중의 사랑을 받고 사는 연예인이라고 해도 예외는 없다. 오히려 대중의 사랑을 받는만큼 국가에서 주어진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것이 오래도록 사랑받는 비결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인식이 스타들 사이에서 자리잡은 것은 그리 ...
2017.03.01 11:07
[TV로 온 지식인] ③ 지식인이라는 타이틀이 주는 위험성
한 우물만 파던 시대는 지났다. 스포츠 선수, 연예인까지 멀티 플레이어가 각광을 받는 시대다. TV도 시청자의 니즈(Needs)를 파악하고 변화에 나섰다. 자신의 분야에서 고지에 오른 지식인들을 속속 TV 속으로 불러들이고 있다. 전문 분야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는 것은 기본으로 예능인 못지않은 예능감을 뽐내는 지식인들...
2017.02.23 15:32
[TV로 온 지식인] ②이경제·허지웅·설민석 등...예능 속 지식인 트렌드, 부작용은 없나?
한 우물만 파던 시대는 지났다. 스포츠 선수, 연예인까지 멀티 플레이어가 각광을 받는 시대다. TV도 시청자의 니즈(Needs)를 파악하고 변화에 나섰다. 자신의 분야에서 고지에 오른 지식인들을 속속 TV 속으로 불러들이고 있다. 전문 분야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는 것은 기본으로 예능인 못지않은 예능감을 뽐내는 지식인들...
2017.02.23 15:31
[TV로 온 지식인] ①인문학 전문가부터 정치인까지…이유있는 예능 러브콜
한 우물만 파던 시대는 지났다. 스포츠 선수, 연예인까지 멀티 플레이어가 각광을 받는 시대다. TV도 시청자의 니즈(Needs)를 파악하고 변화에 나섰다. 자신의 분야에서 고지에 오른 지식인들을 속속 TV 속으로 불러들이고 있다. 전문 분야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는 것은 기본으로 예능인 못지않은 예능감을 뽐내는 지식인들...
2017.02.23 15:29
[진짜가 된 가짜, 페이크뉴스] ③ 가짜뉴스 척결? 언론 신뢰도 회복이 우선
“그놈은 미끼를 던진 것이여. 절대 현혹되지 마소”..영화 ‘곡성’의 명대사다. 최근 자극적인 글로 대중을 현혹시키는 콘텐츠가 등장했다. 지난 미국 대선에서 ‘페이스 뉴스’(fake news), 즉 가짜뉴스가 유권자들의 혼란을 초래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를 시작으로 가짜뉴스는 전 세계적인 문제로 퍼졌다. 한국에도 ‘...
2017.02.16 11:21
[진짜가 된 가짜, 페이크뉴스] ②‘가짜’를 만드는 사람들, ‘진짜’로 믿는 사람들
“그놈은 미끼를 던진 것이여. 절대 현혹되지 마소”..영화 ‘곡성’의 명대사다. 최근 자극적인 글로 대중을 현혹시키는 콘텐츠가 등장했다. 지난 미국 대선에서 ‘페이스 뉴스’(fake news), 즉 가짜뉴스가 유권자들의 혼란을 초래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를 시작으로 가짜뉴스는 전 세계적인 문제로 퍼졌다. 한국에도 ‘...
2017.02.16 10:05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우리도 새 아파트인데 왜이래?…지방은 안오릅니다[부동산360]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 수요가 늘며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트렌드가 뚜렷해지고 있다. 다만 서울에선 신축의 인기와 더불어 재건축 아파트도 함께 가격이 오르는 반면, 지방권에선 일부 지역은 신축마저 가격이 내리고, 대부분 지역의 구축 가격이 하락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연령별 매매가격지수 통계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으로 5년 이하 서울 아파트의 매매가격지수는 100.29(2021년 6월=100 기준)로 지난 3월부터 6개월째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