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한화금융클래식]우승상금 3억원은 내 꺼야!
한화금융클래식에서 우승에 도전하는 KLPGA투어의 강호들이 포토콜 행사에서 선전을 다짐했다. 윤채영과 이정민, 이민영, 조윤지, 고진영, 박성현(왼쪽부터)은 2일 충남 천안의 골든베이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포토콜 행사에서 우승 트로피를 놓고 페어 플레이를 선언했다. <사진 제공=한화그룹
2015.09.02 19:05
[한화금융클래식]골든베이 퀸은 바로 나!
한화금융클래식 개막을 하루 앞둔 2일 충남 태안의 골든베이 골프&리조트에서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3일부터 나흘간 치열한 우승 경합을 벌일 박성현과 이정민, 조윤지, 고진영, 이민영, 윤채영, 전미정, 김인경, 지은희, 재니 신, 앨리슨 리 등 한-미-일 3개 투어의 강호들이 총출동했다. 이들중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2015.09.02 18:59
[골프와 성(性)] 성기에 바셀린을 넣으면 안 되는 이유
얼마 전 한화 이글스의 전설적인 투수인 송진우 해설 위원이 바셀린과 관련된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과거 경기 때 바셀린으로 글러브를 닦곤 했는데, 경기 중 공에 바셀린이 묻어 끈적끈적했다는 이야기를 한 것이 발단이 되었다. 사실 야구에서는 공에 이물질을 바르는 행위에 엄격하기 때문에 바셀린과 관련된 이 발언은...
2015.09.02 18:26
[한화금융클래식]야누스의 두 얼굴을 가진 골든베이 골프장
3일부터 나흘간 한화금융클래식이 열리는 충남 태안의 골든베이 골프&리조트는 두 얼굴을 가진 야누스와 같다. 깊은 러프와 빠른 그린으로 선수들을 괴롭히는 반면 한국의 현실에선 보기 어려운 천연 드라이빙 레인지와 쇼트게임 연습장이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마치 선수들에게 "좋은 연습 환경에서 마음껏 훈련한 뒤 까다...
2015.09.02 18:01
그레인키와 범가너의 정면 충돌, 그레인키가 웃었다.
잭 그레인키(31)와 메디슨 범가너(25)가 만났다. 올 시즌 강력한 사이영상 후보와 지난해 월드시리즈 MVP의 정면충돌. 종착역을 향해 가는 정규시즌 막바지에 나온 최고의 빅매치였다. 더욱 절박한 쪽은 범가너였다. 샌프란시스코는 전날 경기에서 14회 연장 끝에 패하며 다저스와의 격차가 4.5경기로 벌어졌다. 1일(이하 한...
2015.09.02 14:07
제이슨 데이 vs 조던 스피스 10월 송도서 빅뱅
호주의 제이슨 데이가 PGA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인 바클레이스(The Barclays)에서 우승을 차지해 최근 네 경기에서 3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데이는 오는 10월 6일부터 11일까지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송도 국제업무지구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되는 2015 프레지던츠컵 최종 출전 선...
2015.09.02 13:48
[US오픈]정현, 한국 남자 7년 만에 그랜드슬램 단식 승리
한국 테니스 기대주 정현(삼성증권 후원·69위)이 시즌 마지막 그랜드슬램인 US오픈(총상금 497억 원) 남자단식 1회전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정현은 9월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 15번 코트에서 열린 단식 1회전에서 제임스 덕워스(호주·95위)를 1시간 36분 만에 6-3 6-1 6-2로 물리쳤...
2015.09.02 12:28
[한화금융클래식] 지난 주 이어 국내파 vs 해외파 2라운드 격돌!
‘국내 최다 상금(총 상금 12억 원)에 걸맞게 볼거리, 놀거리, 가져갈 거리도 풍성하다.’2015 한화금융클래식(9월3~6일)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이렇게 된다. 1990년 ‘한화 컵 서울여자 오픈’의 맥을 잇는 대회로 2011년 미LPGA대회 수준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한화금융클래식은 매년 경기내용은 물론이고, 규모와 대회...
2015.09.02 11:44
[김중겸의 MLB클립] 먼 길을 돌아온 마이클 피네다의 데뷔 첫 10승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필요했다. 마이클 피네다(26)가 2011년 데뷔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승수 달성에 성공했다. 피네다는 2일(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4피안타 7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 호투로 시즌 10승째를 따냈다. 부상 복귀 후 두 경기 만이자 최근 세 ...
2015.09.02 11:02
[야구 스페셜 64회차] 5위에서 멀어져 가는 KIA,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
9월 2일1경기 : 한화 이글스 - KIA 타이거즈 (청주공설운동장)상대전적 : 7승 6패 KIA 우세최근 6경기 성적 : 3승 3패 - 6패팀 타율(시즌/최근 6경기) 0.270/0.297 - 0.252/0.226팀 평균자책점(시즌/최근 6경기) 4.90/4.45 - 4.73/8.58팀 평균득점(시즌/최근 6경기/맞대결시) 4.90/5.33/5.23 - 4.56/5.33/5.465위 자리를 두...
2015.09.02 09:28
1231
1232
1233
1234
1235
1236
1237
1238
1239
12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