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KPGA포토]우승 트로피 들고 포즈 취하는 장동규
장동규가 30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골프클럽 하늘코스(파72/7,059야드)에서 열린 ''함께하는 제58회 KPGA 선수권대회' (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 우승 후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8.30 18:00
[KPGA포토]우승 트로피에 입맞추는 장동규
장동규가 30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골프클럽 하늘코스(파72/7,059야드)에서 열린 ''함께하는 제58회 KPGA 선수권대회' (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에서 시상식 도중 트로피에 입맞추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8.30 17:59
[KPGA포토]우승 트로피 들고 기뻐하는 장동규
장동규가 30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골프클럽 하늘코스(파72/7,059야드)에서 열린 ''함께하는 제58회 KPGA 선수권대회' (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에서 우승 확정 후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8.30 17:59
[KPGA포토]동료 선수들에게 축하 물세례 받는 장동규
장동규가 30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골프클럽 하늘코스(파72/7,059야드)에서 열린 ''함께하는 제58회 KPGA 선수권대회' (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 마지막라운드 우승 확정 후 동료들에게 축하 물세례를 받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8.30 17:58
[KPGA포토]우승 확정 후 갤러리에 인사하는 장동규
장동규가 30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골프클럽 하늘코스(파72/7,059야드)에서 열린 ''함께하는 제58회 KPGA 선수권대회' (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 마지막라운드 우승 확정 후 갤러리에게 인사하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8.30 17:58
[KPGA포토]우승 확정 후 기뻐하는 장동규
장동규가 30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골프클럽 하늘코스(파72/7,059야드)에서 열린 ''함께하는 제58회 KPGA 선수권대회' (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 마지막라운드 우승 확정 후 기뻐하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8.30 17:58
[하이원 포토] 장하나의 공격적인 아이언샷
장하나가 30일 강원도 정선의 하이원CC에서 열린 2015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파이널 라운드 도중 13번홀에서 그린을 향해 공격적인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 [정선=채승훈 기자]
2015.08.30 17:58
[하이원리조트오픈]유소연 “12번홀 버디후 난생 처음 소리 질렀다”
유소연(25 하나금융그룹)이 2015 하이원리조트여자오픈에서 2년 연속 우승을 노리던 장하나(23 비씨카드)를 누르고 우승했다. 2009년 우승 이후 6년 만에 타이틀 탈환에 성공한 유소연은 프로생활중 첫 타이틀 방어라는 겹경사를 누렸다. 3년전 충남 태안의 골든베이 골프 & 리조트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에서 홀인원과 ...
2015.08.30 17:57
[보디빌딩 포토] 김영환 '미스터 YMCA 근육 어때요?'
‘제가 2015년 미스터 YMCA입니다.’ 30일 경남 하동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45회 미스터 YMCA선발대회에서 ‘미스터 YMCA 대상’을 수상한 김영환(경남체육회)이 트로피 앞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영환은 남자 라이트급(-70kg)서 1위를 차지한 후 대상을 받았고, 윤재군(웰터급) 박우희(라이트미들급),인천시설...
2015.08.30 17:56
[하이원 포토] 꽃잎 위로 날린 김도연의 아이언 샷
김도연이 30일 강원도 정선의 하이원CC에서 열린 2015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파이널 라운드 도중 5번홀에서 그림같은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 [정선=채승훈 기자]
2015.08.30 17:25
1231
1232
1233
1234
1235
1236
1237
1238
1239
12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