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 밀리터리
공군, 천안함 2주기 앞두고 전시 전투기 최대출격훈련 실시
공군 20전투비행단(이하 20전비)은 21일 서산기지에서 조종사, 무장ㆍ정비사 150여명과 KF-16 전투기 40여대가 참여한 가운데 ‘전시 전투기 최대출격훈련’을 실시했다.전시를 대비해 최대 무장을 전투기에 신속하게 장착, 긴급 출격해 가상의 적 지휘부를 포함한 핵심 표적을 공격하고 무력화시키는 절차를 단계별로 숙달...
2012.03.21 08:27
한국 나로호 2조5000억 효과…북한 對美 협상용 무모한 셈법
1인국민소득 124만원 북한광명성3호에 8억弗 투입미사일 쏠때마다 대가 요구김일성탄생100돌 기념불구김정은 체제강화 포석핵이어 미사일도 테이블에협상대상쪼개는 살라미전술美와 협상력 극대화 의도‘1인당 국민소득 124만원 vs 광명성3호 발사비용 8억5000만달러’북한의 ‘광명성3호’는 산술적으로 도저히 수지타산이...
2012.03.20 11:35
‘말뚝’ 박는 부사관 2025년까지 3배 증원
육군에서 전투력 발휘의 중추인 부사관이 2025년까지 현재보다 3배가량 늘어난다. 육군은 20일 장기복무하는 부사관 선발비율을 올해부터 2025년까지 70% 수준으로 확대하고, 장기복무지원 기회도 기존의 1회에서 3회로 늘리는 등 부사관 장기복무제도를 크게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른바 ‘말뚝 박는’ 부사관 수를 크게 늘...
2012.03.20 11:32
공군참모총장, 핵안보 정상회의 대비태세 점검
박종헌 공군참모총장이 20일 오후 제 15혼성비행단과 경호안전종합상황실을 방문해 핵안보정상회의 지원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박 총장은 먼저 15혼성비행단에 도착해 부대현황과 행사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주요 국빈행사를 지원하고 있는 15비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이어 관제타워와 공항관리대를 순시하며...
2012.03.20 10:57
“군수품 국방규격, 고객의 눈높이에 맞추자”..2012년도 국방규격 품질 개선사업자 선정 공고
방위사업청(청장 노대래)은 20일 국방규격을 정비ㆍ개선하고 규격 업무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국방규격 품질개선 사업 계획’을 공고했다.‘국방규격 품질개선 사업’은 방위사업청과 전문 연구기관이 국방획득 환경 변화와 고객의 최신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군수품의 국방규격을 전반적으로 정비하고 개선하는 사업...
2012.03.20 10:53
무모한 셈법... 北 광명성3호의 정치경제학
‘1인당 국민소득 124만원 vs 광명성 3호 발사 비용 8억5000만달러’북한의 ‘광명성 3호’는 산술적으로 도저히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 ‘도박’이다. 주민들에게 생존에 필요한 식량조차 제대로 공급하지 못해 국제사회에 손을 벌려야 하는 북한의 현실을 감안하면 쉽사리 ‘답’이 안나온다. 여기에 국제사회의 강력한 반...
2012.03.20 10:50
미국 ‘北, 무슨소리해도 북미합의, 유엔 위반’
미국이 북한의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과 관계 없이 ‘광명성 3호’ 발사는 북미합의와 유엔결의를 위반한 것이라고 명백히 했다. 북한은 그러나 여전히 “위성발사는 북미합의와 전혀 관련이 없다”며 미사일 발사를 강행할 태세다. 이에따라 ‘영양원조’와 ‘광명성 3호’의 줄다리기는 한반도 정세를 한 치 앞을 내달...
2012.03.20 10:30
‘말뚝박는’ 부사관 2025년까지 3배 늘린다..부사관의 직업안정성 높아지고 우수인력 확충 기대
육군에서 전투력 발휘의 중추인 부사관이 2025년까지 현재보다 3배 가량 늘어난다.육군은 20일 장기복무하는 부사관 선발비율을 올해부터 2025년까지 70% 수준으로 확대하고, 장기복무지원 기회도 기존의 1회에서 3회로 늘리는 등 부사관 장기복무제도를 크게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른바 ‘말뚝받는’ 부사관수를 크게 늘리...
2012.03.20 10:28
육군, 부사관 장기복무선발비율 70%까지 대폭 확대
육군은 전투력 발휘의 중추인 부사관 장기복무 선발 비율을 올해부터 2025년까지 70% 수준으로 향상시키고, 장기복무지원 기회도 기존의 1회에서 3회로 늘리는 등 부사관 장기복무제도를 개선한다고 20일 밝혔다.부사관 장기복무선발 비율은 부사관의 직업안정성을 보여주는 수치로, 최근 10년간 장기복무 선발 추이를 보면...
2012.03.20 09:54
북한 김일성광장 화장실 사용금지 이유는?
중국 베이징(北京)의 텐안먼(天安門)광장, 러시아 모스크바의 붉은광장, 북한 평양의 김일성광장은 혁명, 권력과시, 저항의 무대다.텐안먼광장은 세계 최대규모를 자랑하며 붉은광장은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면서 아름다움이 세계에 알려졌다.김일성광장은?일본 산께이(産經)신문의 쿠보타 아리코(久保田るり子) 편집위원은...
2012.03.19 14:52
3481
3482
3483
3484
3485
3486
3487
3488
3489
34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