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 밀리터리
北 김정은 방중 타진설...“내년 설 전 방중 의사 中 전달”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내년 춘제(설·1월31일) 이전에 중국을 방문하고 싶다는 의사를 중국측에 전달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미국에 서버를 둔 중화권 매체 둬웨이(多維)는 14일 베이징 정가 소식통을 인용해 김정은이 방중 성사시 북핵 폐기 방안을 직접 선언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소식통은 그...
2013.11.15 14:40
北, 박 대통령 겨냥 ‘삽살개’, ‘개구리’ 운운하며 맹비난
북한이 박근혜 대통령을 겨냥해 ‘삽살개’, ‘개구리’ 등 원색적인 표현을 동원해가며 맹비난하고 정부의 제2차 남북관계발전기본계획에 대해서도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이에 따라 개성공단 재가동과 이산가족 상봉행사 무산 이후 남북관계에 있어서 관망적 태도를 유지하던 북한이 본격적인 대결구도로 회귀하려는 것 ...
2013.11.15 14:40
日, “아베 총리 ‘어리석은 한국’발언 보도 사실 아냐“
아베신조 총리가 “한국은 어리석은 나라”라고 표현했다는 일본 보수 잡자의 보도를 일본 정부가 공식 부인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일본 외무성이 15일 ‘오전 해당 내용의 기사는 사실이 아니라며 잘못된 보도지만일본 정부는 이에 대해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전해왔다”고 밝혔다. 주간문춘은 14일 발매된 최신호에서...
2013.11.15 13:45
앞에선 양국관계 개선…뒤에선 韓 자극하는 日
야스쿠니 참배 · 잇단 망언 아소 부총리한 · 일협력위원회 일본측 회장에 취임아베총리 “통석의 마음” 메시지 무색朴대통령 “신뢰없인 화해없다”강경야스쿠니(靖國) 신사에 참배, 한ㆍ일 과거사와 관련한 문제 발언으로 도마위에 올랐던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이 한ㆍ일 국회의원과 재계 인사 등...
2013.11.15 11:10
필리핀 태풍 구호...美中日 보이지 않는 전쟁
슈퍼 태풍 ‘하이옌’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필리핀에 국제사회의 지원이 쇄도하고 있는 가운데 각국의 셈법에 따라 지원 규모와 방법에 있어서 미묘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인도적 지원에도 ‘자국의 이익’이 우선시되는 국제정치학이 숨어 있는 것이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주요 2개국(G2)인 미국과 중국의 지원 규모...
2013.11.15 10:41
아소 다로가 한일협력위 회장...아베 망언 등 겹쳐 한일 관계 또 급랭
야스쿠니(靖國) 신사에 참배, 한일 과거사와 관련한 문제 발언으로 도마위에 올랐던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이 한일 국회의원과 재계인사 등의 협의체인 한일협력위원회 일본 측 회장을 맡게 됐다. 한일관계를악화시킨 장본인이 한일관계 개선의 선봉을 맡은 셈이어서 논란이 불가피해졌다.아소 부총리는...
2013.11.15 10:27
<포토뉴스> 필리핀 도울 한국 구호품
태풍 ‘하이옌’으로 막대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한 필리핀을 돕기 위한 정부의 구호물품을 실은 군 수송기가 14일 새벽 서울공항에서 출발했다. 지원물품은 필리핀 측에서 요청한 담요, 텐트, 위생키트, 정수제, 비상식량 등 20t 규모다. 구호물품은 필리핀 사회개발부를 통해 피해 주민들에게 전달된다. 정부는 15일...
2013.11.14 11:42
북 · 러 경협 국내기업 참여 허용…정부 ‘5 · 24조치’ 은근슬쩍 해제?
北에 신규투자 불가방침에 위배대북구상 위한 불가항력 평가도정부가 북ㆍ러 경협 사업인 ‘나진ㆍ하산 프로젝트’에 국내 기업의 투자를 허용하면서, 천안함 사태 이후 취해진 5ㆍ24 조치를 은근슬쩍 해제하려고 ‘편법’을 사용했다는 인상을 주고 있다.정부는 5ㆍ24 조치에 대한 기존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고 밝혔지만 북...
2013.11.14 11:27
만나자는 日 외면…中 · 러 공들이는 韓
계속되는 日의 정상회담 요구 외면역사 왜곡·우경화 등에 경고메시지韓·中 전략대화 영토문제 집중 거론한·러 정상회담서도 공조체제 강화 논의일본의 역사 왜곡과 군사적 야욕이 구체화되면서 일본을 견제하기 위한 한ㆍ중ㆍ러 3국의 공동 포위망도 촘촘하게 좁혀지고 있다. 역사적 과오에 대한 진실된 반성과 사죄 없이...
2013.11.14 11:27
민간인 지뢰 제거 길 열릴 듯...軍 ‘지뢰제거업법’ 국회제출
민간인이 군 통제하에 군사적 목적이 소멸된 지뢰를 제거할 수 있는 길이 열릴 전망이다.국방부는 14일 일정한 자본금과 기술인력 및 장비를 갖춘 지뢰제거업 희망자가 국방부장관에게 등록한 뒤 허가를 받아 지뢰를 제거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지뢰제거업법’ 제정 법률안을 지난 11일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제정...
2013.11.14 11:17
3111
3112
3113
3114
3115
3116
3117
3118
3119
31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BTS+뉴진스? 방시혁 vs.민희진?…하이브의 선택은 [홍길용의 화식열전]
“군자는 용맹함을 숭상합니까?”(君子尚勇乎) “의가 가장 중요하다. 군자가 용맹해도 의가 없으면 세상이 어지러워지고 소인이 용맹하지만 의가 없으면 도둑질을 하게 된다”(義之為上. 君子好勇而無義則亂, 小人好勇而無義則盜) 사마천(司馬遷)이 사기(史記) 중니제자열전(仲尼弟子列傳)에 소개한 공자(孔子)와 제자 자로(子路)의 대화 중 일부다. 능력이 있어도 사리 분별을 잘 해야 그 힘을 제대로 쓸 수 있다. 능력이 있어도 욕심만 가득하면 그 힘을 좋지 못한데 쓰기 쉽다. 군자, 즉 경영자라면 힘과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영상] 제주도 최초, 최대라는 이 집…주부들이 주목한 것은? [부동산360]
제일건설이 제주도 제주시 건입동 167번지 일원에서 ‘제주 중부공원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를 분양 중입니다. 제주 중부공원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는 제일건설이 제주에 처음 공급하는 민간공원 특례사업 분양 단지로서 희소성과 상징성을 모두 갖췄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단지와 함께 지어지는 중부공원은 약 17만㎡, 축구장 약 24배 크기의 대규모로 숲과 화원, 하늘숲길, 야외 공연장, 체육시설 등이 조성될 계획입니다. 특히 약 1.7km 길이의 산책길과 아이들을 위한 친환경 놀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