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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급 정치아이돌’ 한동훈 전략공천은? 與 ‘4호 혁신안’ 신경전[이런정치]
국민의힘 혁신위원회의 ‘전략공천 배제’ 혁신안을 두고 당 지도부와 혁신위 간 신경전이 재점화하고 있다. 혁신위가 친윤계 중진 불출마·험지 출마 권고에 이어 대통령실 발(發) 출마자 ‘낙하산 공천 금지’ 카드까지 꺼내든 것을 당 지도부는 ‘압박’으로 받아들이는 모양새다. ...
2023.11.20 10:19
‘횡재세’ 찬반 불붙었다…與 “포퓰리즘” 野 “국민 다수 찬성” [이런정치]
여야가 금융권과 에너지 기업에 대한 ‘횡재세’ 도입을 놓고 찬반 논쟁을 본격화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최근 법안을 발의한 데 이어 이재명 대표도 은행권의 고금리 영업행태를 질타하며 횡재세 도입 불씨를 당기고 있다. 국민의힘은 법인세와의 이중과세 논란 등을 지적하면서 총선용 ‘포퓰리즘&rsquo...
2023.11.18 11:15
與 혁신위도, 지도부도 “용산 전략공천 없다”…당정관계 재정립은 어디로[이런정치]
국민의힘 혁신위원회 4호 혁신안으로 ‘전략공천 전면 배제’를 제시했다. 용산 대통령실 출신 참모들이 내년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우세한 지역구에 전략공천 될 것이라는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취지다. 하지만 당내에선 혁신위와 지도부 모두 ‘당정관계 재정립’이라는 핵심 과제 주변만 빙빙 돌며...
2023.11.18 08:10
‘노선 투쟁’인가, ‘공천 챙기기’인가, 野 비명 ‘원칙과상식’에 쏟아지는 비판…왜?[이런정치]
더불어민주당 비명(비이재명)계 모임 ‘원칙과상식’을 두고 당 안팎에서 거친 말들이 쏟아지고 있다. 김종민·윤영찬·이원욱·조응천 의원으로 구성된 원칙과상식은 “당의 혁신”을 위해 이재명 대표 체제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를 내겠다며 출범했지만, 친이재명(친명)계 인사들은...
2023.11.18 07:10
강성친명, 또 ‘한동훈 탄핵’ 급발진…지도부 제재 못 하나 안 하나 [이런정치]
더불어민주당 강성 친명(친이재명)계 의원들로부터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탄핵해야 한다는 주장이 다시 제기되면서 민주당 내 엇박자가 노출되고 있다. 지도부는 민심 파장을 고려해 한 장관 탄핵 논의와 멀찍이 거리를 두려 하지만, 친명계 의원들이 당 공식 기구에서 한 장관에 대한 비판을 쏟아내고 탄핵을 암시하고 나서...
2023.11.17 10:31
김기현 “힘드시죠”·인요한 “살아있습니다”…어색한 긴급회동 [이런정치]
친윤계 중진 험지 출마론을 두고 맞붙었던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17일 ‘긴급’ 회동했다. 당 지도부와 혁신위에서는 이번 회동을 ‘화해 시그널’이라고 해석하지만, 혁신 고삐를 누가 쥘 것인지를 두고 이들 간 알력 싸움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김 대표는 이날 오...
2023.11.17 10:20
‘한동훈 몸값’ 與혼란 틈타 고공행진 [이런정치]
“인요한 위원장이 최근 중진과 윤핵관을 압박하는 이유는 한동훈 장관 앞에 카펫 깔려고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한동훈 장관은 수도권, 서울, 강남벨트나 혹은 비례대표로 갈 것이다.(박지원 전 국정원장)” 여의도 정가의 시선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 쏠리고...
2023.11.17 09:43
‘尹심’ 놓고 김기현 vs 인요한…대통령실은 ‘거리 두기’[이런정치]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인요한 혁신위원장 행보에 본격 제동을 걸었다. 인 위원장이 ‘친윤계 험지 출마·불출마’가 윤석열 대통령의 의중이었다는 취지로 발언하자 선을 그은 것이다. 이에 대통령실은 사실상 인 위원장의 발언에 공식적으로 거리를 두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당무 개입 논란이 벌어질 조짐...
2023.11.16 17:45
與 혼란 속 ‘한동훈 몸값’은 고공행진[이런정치]
여의도 정치권의 시선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 쏠리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현 정부의 대표적인 스타 장관에 오른 그가 화제의 중심에 선 게 처음은 아니지만, 총선을 5개월여 앞두고 집중된 관심은 어느 때보다 특별하고 집요하다. 한 장관의 발길이 닿는 곳마다 정치적 해석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에는 ...
2023.11.16 17:02
나가고 싶은 비명-남고 싶은 비명…이상민 국힘 입당 가능성에 “생각 달라” [이런정치]
‘누구는 나가고 싶고, 누구는 남고 싶고….’ 더불어민주당 비명(비이재명)계 의원들 간 노선이 명확히 갈렸다. 대표적인 비명계 중진 이상민 의원은 탈당 후 국민의힘 입당 가능성을 시사했고, 김종민·윤영찬·이원욱·조응천 의원의 비명계 모임 ‘원칙과상식’에도 합류하...
2023.11.1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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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차 3대 저 집 때문에 자리없잖아!…1대는 지정주차 합시다[부동산360]
늦은 시간 귀가하면 주차공간이 없어 주차장 주변을 돌기만 하던 입주민들이 지정·우선주차제도를 앞다퉈 건의하고 있다. “언제 들어오든 차 한 대는 주차를 할 수 있어야하지 않냐”는 것이 이같은 입주민의 입장이다. 다만 예산이 필요하고, 주말이나 공휴일에 주차장 비효율을 야기할 수 있다는 점이 단점으로 거론된다.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단지 내 세대당 주차대수는 1대(세대당 전용면적이 60㎡ 이하인 경우 0.7대) 이상으로 확보해 아파트를 지어야 한다. 그러나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