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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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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침몰 타이타닉 첫 발견 당시 미공개 영상 나왔다 [나우,어스]
2023.02.16 14:25
[영상] “수업 중 화장실은 안돼” 8살 아이 ‘SOS’ 무시한 교사, 결국…[나우,어스]
결국 소년은 그를 끌어내리는 교사에게 이끌리다가 심하게 넘어졌고, 뒤통수를 박고 그 자리에서 의식을 잃었다. 어머니는 “교사는 당장 구급차도 부르지 않고 아이를 방치했다”면서 “학교와 교사는 내 아이의 죽음에 있다”고 말했다. 소년의 어머니는 이 같은 사건 내용과 함께 3분 가량의 CCTV 영상을 함께 공개했다...
2023.02.16 13:31
[영상]러시아도 정찰풍선 띄웠다…우크라 “대부분 격추”[나우, 어스]
당국은 격추된 풍선에는 정찰 장비가 탑재됐을 수 있다면서 잔해를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들 풍선은 추진체 없이 바람을 타고 이동하는 방식인 것으로 전해졌다. 우크라이나에서는 작년 2월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이후 러시아 측이 띄운 풍선이 상공에 떠다닌다는 목격담이 여러 차례 나온 바 있다고 AFP...
2023.02.16 09:47
[영상] “휴대폰 왜 뺏어” 아버지에게 흉기로…‘게임 중독’ 아들 만행 [나우,어스]
이 영상을 촬영한 이는 현지 방송에 두 사람이 부자이며 “평소에는 아버지가 아들에게 매우 너그럽지만 당시만은 예외였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충격을 금치 못했다. 한 누리꾼은 “너무 무섭지만, 이런 아이들이 실제로 많이 있다”고 했고, 또 다른 이는 “내 아이라면 당장 신고할 것이다. 참을 수가 없다”고 말했...
2023.02.15 15:07
[영상] “러시아 대공세 코앞인데”…서방, 탄약 공급 부족 우려 [나우,어스]
서방 관료들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은 하루 5000발 이상의 포탄을 발사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유럽 내 작은 국가가 평시에 1년 동안 소모하는 분량에 해당한다. 현재 우크라이나의 탄약 소모속도는 동맹국의 생산속도를 크게 넘어서고 있다. 대구경 탄약은 공장 배송 대기기간이 12개월에서 28개월로 늘어났다....
2023.02.15 09:11
[영상] “일본에 섬 샀다” 중국 여성 SNS에 日 ‘발칵’…中은 “영토 늘었다” [나우,어스]
실제 전문가들은 오키나와 본섬에 미군과 자위대의 기지가 있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 오바라 보쇼 사사카와 평화재단 선임연구원은 “오키나와 본섬의 군 기지들이 있어 정기적으로 라디오 등을 통한 정보감시가 가능하다”면서 “중국은 민간 역시 공산당의 통제를 받고 있기 때문에 필요한 정보를 요청받을 수 있다”고...
2023.02.14 15:23
[영상] 순간 포착 실력이? 브라질 리우 예수상 머리에 번개 ‘번쩍’ [나우,어스]
누리꾼들은 순간적으로 예수상이 번개에 맞는 모습을 포착한 사진작가의 노력에 박수를 보냈다. 한 누리꾼은 “정말 멋진 사진이다. 공유해줘서 고맙다”고 했고, 또 다른 이는 “경건해지는 장면”이라고 감상을 남겼다.
2023.02.14 11:38
[영상] “내 남편이랑 바람폈지” 상대 여성에 불지른 아내 ‘살인미수’ [나우,어스]
피해 여성의 몸에 붙은 불은 순식간에 전신에 번졌고, 현장에 있던 행인들이 급하게 달려들어 약 20초만에 불을 껐다. 사건 당시 장면이 담긴 동영상은 소셜미디어에 올라와 빠르게 전파됐다. 피해 여성은 심한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공안 관계자는 "가해자는 상대 여성이 남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것으...
2023.02.10 11:13
[영상]서방 무기지원 따라 깜빡이는 핵전쟁 경고등[나우, 어스]
이같은 발언은 미국이 사거리 150㎞의 지상발사형 소구경 폭탄(GLSDB)를 포함한 21억7500만달러 규모의 추가 무기 지원 계획을 발표한 직후에 나왔다. 우크라이나는 크림반도 내 러시아 포병 창고를 공격하기 위해 GLSDB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해 왔다. 개전 1주년을 맞아 대공세를 준비하고 있는 러시아 군이 군사적 패...
2023.02.09 16:39
[영상] 할머니 ‘필살기’에…꿈나라까지 걸린 시간 단 ‘40초’ [나우,어스]
영상을 찍은 아이의 엄마는 유독 손자를 잘 재우는 할머니의 ‘비법’이 그의 온기와 특유의 리듬감에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보고만 있어도 졸린다”, “할머니가 마법사 같다”, “기술을 배우고 싶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2023.02.0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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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아도 죽여버린다”…도넘은 신당역 피해자 2차 가해[촉!]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신당역 살해 사건’이 젠더 갈등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정치권까지 나서 젠더 갈등에 불을 붙이고 있다. 이 같은 젠더 갈등이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도 넘은 2차 가해까지 이어지고 있는 모양새다. 24일 헤럴드경제 취재에 따르면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피해자에 대해 근거 없는 추정을 하며, 2차 피해 글이 올라오고 있다. 한 누리꾼은 “가해자는 불법촬영물을 무리 없이 찍을 수 있을 정도로 피해자와 사적으로 가까웠던 것으로 보인다”며 “어떤 면에서는 오히려 치정 관련 범죄라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그는 “특정 성별의 단체들이 이번 사건을 스토킹범죄로 일률적으로 규정하고 있다”며 “스토킹처벌법 강화를 외치는 모습은 충분한 공감과 신뢰가 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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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대환대출 ‘큰일’ 해낸 금융위…‘공’은 인터넷뱅크로 [홍길용의 화식열전]
2001년 노벨 경제학상은 정보의 불완전성과 시장의 비균형에 대한 연구를 한 조지 애커로프(George Akerlop), 마이클 스펜스(Michael Spence), 조셉 스티글리츠(Joseph Stiglitz)가 공동으로 받았다. ‘레몬시장’ 연구로 유명한 애커로프는 연방준비제도 의장을 지낸 재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의 남편이다. 이들 가운데 금융 시장에서의 정보의 불완전성을 주로 연구한 이는 스티글리츠다. 그는 정보의 비대칭성이 경제 효율성을 떨어뜨리고 자원의 낭비를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정보의 비대칭성(asymmetry of information)이란 구매자와 판매자 간의 거래에서 정보가 한 쪽에 치우친 상황이다. 보통 판매자는 구매자 보다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다. 판매자...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 “지중해 추락한 英F-35B 찾아라” 미·영 수습조 급파 왜?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차세대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로 불리는 미국 록히드마틴의 F-35B가 17일(현지시간) 지중해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기술 유출 우려에 미국과 영국 수습조가 긴급 투입됐다. 18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해군은 전날 F-35B 라이트닝 1대가 떨어진 지중해에 수습조를 긴급 투입했다. 이 전투기는 전날 영국 항공모함 퀸 엘리자베스호에서 통상적 훈련을 위해 이륙했다가 얼마 뒤 추락했다. 공군 조종사는 비상 탈출해 항모로 복귀했으나 기체는 바닷속에 가라앉았다. 미국과 영국 등 서방 안보동맹은 러시아가 최첨단 전략자산인 F-35의 기체를 건져가면 기술이 유출될 수 있다고 보고 즉각 대응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F-35 공군용은 F-35A, 수직 착륙이 가능한 해병대용...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