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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 어스
나우, 어스
썩은 팔다리 절단…합성 마약 자일라진 경보 [나우,어스]
영국 런던이 ‘좀비 마약’을 투여한 중독자들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 ‘더 썬’에 따르면 런던 동부 지역 사회복지사들은 최근 합성 마약을 주사한 중독자들이 팔다리가 썩어 문드러져 병원에 도착하는 경우가 많다고 언급했다. 사회복지사 압디 하산은 “...
2023.08.20 20:39
동네 친구 서로 참수 시켜…멕시코 카르텔 범죄 상상초월 [나우,어스]
멕시코 할리스코의 한 폐가에서 성인 두개골 4개가 불에 탄 채로 발견됐다. 멕시코 범죄조직인 카르텔이 이들의 생전 모습을 찍은 비디오를 공개하면서 같은 동네 친구였던 다섯번째 남성을 시켜 참수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안기고 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15일(현지시간) 멕시코 할리스코 뉴 제너레이션 카르텔이...
2023.08.20 14:01
[영상] ‘침수차’도 아니고 ‘침수 비행기’라니…독일 공항 물난리 [나우,어스]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이 물폭탄을 맞으면서 비행기들이 물난리를 겪었다. AP통신과 영국 BBC방송 등에 따르면 최근 독일 남서부와 중부 일부 지역에 엄청난 양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프랑크푸르트 공항이 마비됐다. 공항 측은 활주로에 물이 고인 탓에 2시간 이상 지상 작업이 중지됐다고 밝혔다. 또 밤 사이 운항이 중지되...
2023.08.19 08:50
관광세 내기 싫어! 영국서 참았다 파리서 쇼핑한다 [나우, 어스]
영국의 관광세(tourist tax)가 기껏 영국을 찾은 관광객들이 소비를 참게 만들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런던 대신 파리에서의 쇼핑을 선택하는 관광객이 늘면서 영국 기반의 소상공인들은 더욱 경쟁력을 잃고 있다는 것이다. 17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영국 350개 이상 기업이 관광세를 폐기할 것을 촉구하는 공개서...
2023.08.17 14:54
샤워 두번 했다가 ‘요금 폭탄’…“목욕 1회 이상 금지” 中 호텔 논란 [나우,어스]
중국의 한 호텔이 투숙객들이 2회 이상 목욕이나 샤워를 할 경우 추가 요금을 부과하고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 1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한 중국 여성이 최근 윈난성에 위치한 호텔에서 ‘2회 이상 샤워나 목욕을 할 때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는 안내판을 발견한 사실을 자신의 소셜미디어(SN...
2023.08.16 14:09
[영상] 낚시터가 된 거실…침수된 집안에 물고기가 왔다갔다 [나우,어스]
잇따른 태풍 피해로 침수된 필리핀의 한 가정집 안에 물고기가 모여들었다. 미 ABC방송 등에 따르면 최근 '독수리'와 '카눈' 등 강력한 태풍이 휩쓸고 지나간 필리핀 루손섬 중부 팡팡가주의 한 주택에 물고기가 태연하게 헤엄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집주인이 고인 물을 퍼내기 위해 양수기를 동원해 열...
2023.08.13 07:33
얼굴 주름이 남편 화나게 해?…中 콜라겐 광고 뭇매 [나우, 어스]
여성에게 얼굴 주름을 없애 젊어 보이는 것이 화난 남편을 기쁘게 할 것이라는 취지의 광고를 진행한 광고회사에 48만위안(약 87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됐다. 7일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최근 중국 ‘레드 데이츠 컬쳐 컴퍼니’가 중국의 광고법을 위반한 혐의가 인정됐다고 보도했다. 이 회사는 &ls...
2023.08.07 14:49
젊은 백인 남성이 제일 꿀잠잔다…아시안 수면 질 최저 [나우, 어스]
‘두 발 뻗고 잔다’는 마음이 편안하고 고심거리가 없다는 관용구이다. 연구 결과 이 말은 사실로 드러났다. 사는 곳, 인종과 나이, 취업 유무에 따라서 수면의 질이 유의미하게 다르다는 점도 함께 밝혀졌다. 7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클락스앤슬립 저널’에 실린 연구 결과를 전하며 이같이 밝혔다....
2023.08.07 14:09
[영상]‘리버뷰’ 2층 저택, 빙하 홍수에 한순간 ‘와르르’ [나우,어스]
미국 알래스카에서 대량으로 녹은 빙하가 홍수를 일으켜 강 주변 주택을 붕괴시키는 지경에 이르렀다. 6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알래스카 주도인 주노 시(市)는 보도자료를 통해 시 북쪽의 수어사이드유역에서 물이 넘쳐 멘덴홀 강이 범람했다고 전했다. 이는 빙하가 녹으면서 인근 호수로 엄청난 양의 물이 쏟아지...
2023.08.07 13:54
[영상] 자전거 도둑도 ‘골댕이’는 못 참지…CCTV에 찍힌 ‘유혹’ [나우, 어스]
미국 샌디에고에서 170만원 상당의 전기 자전거를 훔친 도둑이 범행 직전 자전거 주인이 키우는 골든 리트리버와 놀아주는 CCTV 영상이 어이없는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5일(현지시간) 샌디에고 경찰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이 도둑이 차고에 침입해 자전거를 훔쳐 끌고나가려고 할 때 골든 리트리버가 꼬리를 흔들며 달려...
2023.08.0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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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층간소음 끝판왕 대책?…귀 예민한 아래층은 어떡하지 [부동산360]
정부가 아파트 층간소음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신축 아파트는 아예 준공승인을 받지 못하는 내용의 ‘층간소음 해소방안’을 내놓았다. 층간소음 문제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층간소음 해결을 국토부 4대 집중현안과제에 포함시켜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적극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주택건설업계는 긴장할 수밖에 없다. 정부가 새로 내놓은 층간소음 기준이 자칫 새로운 형태의 규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가뜩이나 자재값 인상 등으로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