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재미
고양이와의 키스, 눈으로 ‘깜빡’이세요
고양이과 동물들은 친한 사이라도 서로 오랫동안 눈을 마주치는 일이 없다. 고양이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반려인이라면 더욱 주의해야 한다. 고양이를 지긋이 바라보더라도 고양이가 받는 느낌은 정반대일 수 있기 때문이다. 고양이는 상대에게 위협을 보이거나 싸우기 직전에 서로의 눈을 응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
2015.01.26 15:51
고양이 감기 ‘허피스 바이러스’
허피스는 헤르페스라고도 불리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사람으로 치면 ‘감기’라고 할 수 있다. 허피스 바이러스는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고 고양이들끼리만 전염되는데, 전염성이 강하다. 1. 원인허피스 바이러스에 감염된 고양이와의 접촉으로 감염된다. 한 번 감염되면 신경절에 침투해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되었...
2015.01.21 07:56
냄새만 맡아도 미친듯이 좋아하는 ‘고양이 마약’
육식동물인 고양이가 심하게 좋아하는 ‘풀’이 있다. 일명 ‘고양이 마약’이라고 불리는 이 풀은 영어로는 캣닙(catnip) 혹은 캣민트(catmint), 우리말로는 개박하라고 한다. 유럽, 북아메리카, 서아시아, 중국이 원산지인 캣닙(개박하)은 이름에서도 드러나듯이 호랑이 등 ‘고양잇과’ 동물들이 매우 좋아하는 ‘박하류...
2015.01.20 09:03
[스토리 펫] 고대 이집트 ‘고양이 여신’
고대 이집트에서는 고양이를 단순히 쥐를 잡는 존재 이상으로 대우하고 우상화했다. 고양이는 ‘정력의 상징’으로 숭배되기도 했는데, 고대 이집트의 고양이 여신인 ‘바스테트(Bastet)’(바스트(Bast)라고도 함)는 태양신 ‘라’(Ra)의 딸 혹은 오시리스의 딸이며 ‘다산의 여신’이다. 초기에는 사자로 묘사되던 것이 점...
2015.01.20 07:38
[LEGO] 레고 아트의 세계…‘레고 모자이크’
[헤럴드경제=소셜미디어섹션] 레고로 만든 모자이크, 어디까지 상상해 보셨나요? 사진 공유 사이트인 imgur에 게재된 레고 모자이크 사진들을 소개합니다. 더 이상 레고가 아닙니다. 아트입니다.onlinenews@heraldcorp.com
2015.01.19 11:46
고양이와의 대화 ‘꾹꾹이’와 ‘골골송’
인간관계와 마찬가지로 인간과 고양이 사이의 의사소통 역시 쌍방향으로 이뤄진다. 평소 관심을 두고 주의해서 관찰하면 고양이의 소리와 몸짓에서 나타나는 미묘한 차이를 알 수 있다.1. 소리 언어고양이가 어떤 행동을 할 때 전후 사정을 생각하며 고양이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특정 소리와 의미의 연관성을 찾을 수 있다...
2015.01.19 10:21
고양이에게 당신은 그저 ‘큰 고양이’
이 기사를 읽고 있는 당신이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면 충격을 받을지도 모르겠다.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은 보통 자신을 고양이를 돌보는 엄마(캣맘)나 아빠(캣파), 아니면 ‘집사’로 표현한다. 그러나 고양이는 자기 곁에 있는 사람을 자신이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기형적으로’ 몸집이 큰, 하지만 꽤 상냥한 룸메이...
2015.01.19 08:09
고양이에게 소금을? 독일까 약일까
고양이에게 영양섭취는 매우 중요하다. 개와 다른 영양소를 필요로 하고, 적합한 비타민과 무기질을 섭취해야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그 중에서 가장 큰 요소는 바로 ‘염분’이다. 반려인들이 생각하는 ‘소금은 무조건 고양이에게 해롭다’는 생각은 잘못된 사실이다. 인간과 마찬가지로 고양이도 염분을 필요로 한...
2015.01.17 08:01
[LEGO] 4만 피스로 쌓아올린 호그와트 성
[헤럴드경제=소셜미디어섹션] 사진 속의 이 여성은 레고 4만 피스로 해리포터의 호그와트 성을 만들었다. 이 성이 만들어지기까지 얼마나 걸렸을까. 무려 1년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2015.01.16 14:59
비상상황에도 OK! 양초 없이 초를 켜는 6가지 방법
[헤럴드경제=소셜미디어섹션] 폭풍이나 폭우 등 천재지변, 블랙아웃으로 인한 정전 등 초가 필요한 상황에서 초가 없다면? 해외매체 트리허거(Treehugger)는 13일(현지시간) 유튜브에 게재된 다양한 초 제조방식을 소개했다. 오렌지, 오일, 버터, 캔 등 일상생활에서 구할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재료들로 만드는 초는 보는...
2015.01.16 11:38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