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한창 뛰어노는 아이인데…키가 크지 않는다면?
골절로 인한 성장판 손상 의심공부하는 자세 수시로 체크를새학기가 시작되면 방학 때와는 달리 책상 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급격히 늘어난다. 평소 바르지 않은 자세가 장시간 유지되면 척추와 뼈 건강에 문제가 발생하기 쉽다. 폭염이 지나고 선선한 가을 날씨가 찾아오면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자칫 넘어져 골절로 인한 성...
2016.08.23 11:02
새학기 스트레스…축처진 어깨가 안쓰러워
폭염·열대야에 이른 개학 몸도 마음도 헉헉초등 저학년 분리불안장애엔 칭찬·격려고학년은 학업부담 줄여줄 건강관리 필수지난 16일 말복을 끝으로 삼복더위도 지났다. 23일은 24절기 중 열네 번째인 처서다. 선선한 가을을 맞는다는 의미의 처서를 기점으로 풀이 더 자라지 않아 추석을 앞두고 벌초가 시작되는 시기이다...
2016.08.23 11:02
“섹시해서 문신한다고?”…체질부터 체크하세요
대부분 非의료구역서 시술, 감염우려 커흉터 생기고 피부 과민반응 보이는켈로이드·알레르기 체질 미리 확인 필요반영구 문신 ‘헤나’ 접촉성 피부염 위험문신 전 패치테스트 거쳐야 안전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사람들의 옷차림도 짧아졌다. 특히 바다나 계곡에서 여름 휴가를 즐기는 이들은 더위를 피하기...
2016.08.18 11:06
‘멋지고 섹시해서 문신한다구요? 피부건강에는 ’글쎄‘..’켈로이드 체질‘은 흉터 남아
- 감염 주의하고 켈로이드ㆍ알레르기 체질은 사전에 확인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사람들의 옷차림도 짧아졌다. 특히 바다나 계곡에서 여름 휴가를 즐기는 이들은 더위를 피하기 위해 간편한 복장으로 물놀이를 즐긴다. 자연스레 팔이나 신체 부위의 노출이 많아지기 마련이다. 이에 따라 문신을 한 이들을 쉽...
2016.08.17 12:21
극심한 통증…‘폭염 대상포진’ 주의보
[헤럴드경제] 한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폭염으로 인해 ‘폭염 대상포진’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사실 대상포진은 계절적인 요인이 있는 질환이 아니지만 계속되는 폭염으로 에어컨 사용이 급증하면서 냉방으로 인한 실내외 온도 차이와 더위로 인한 피로 누적, 체력 저하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2016.08.16 15:08
국내 간암 발생률, 영국의 4배 수준
- 50대 미만은 일본의 4.1배, 영국의 2.4배…40대 남성은 여성의 6.1배 - 간암 수술환자, 50대 이상이 전체 환자의 64.5% 차지[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암은 국내 인구 당 사망원인 1위이다. 그 중 간암은 폐암에 이어 암 사망률 2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간암 발생률은 외국에 비해 최고 4배까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2016.08.16 13:05
짬짬이 운동·휴식도 ‘공부’ 수능 스트레스 해소 7계명
스트레스는 우리 몸에 필수불가결하다. 긍정적인 면에서는 무언가를 극복하기 위한 동기를 부여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기 위한 원동력이 돼 성취감을 자극하고 즐거움을 얻도록 한다. 부정적인 면에서는 몸과 마음을 취약하게 하고 감정과 행동에 좋지 못한 영향을 끼친다. 양면성을 지니고 있는 스트레스를 두고 어느 면을...
2016.08.09 11:05
수능, 100일간의 ‘책상 레이스’
- 장시간 의자에 앉아 책과 씨름하는 수험생들-책상 높이·등받이 각도·올바른 자세…척추 건강이 곧 경쟁력지난주 리우 올림픽이 2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현지와 12시간의 시차가 있어 본방 사수가 쉽지 않지만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리는 한국 선수들의 선전에 대한민국이 들썩이고 있다. 그러나 올림픽이 마냥 즐겁...
2016.08.09 11:05
10세 미만 어린이 절반, 비염 등 ‘환경성질환’
-서울시민, 1년간 168만명 환경성질환 병원치료서울시민 168만명이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천식, 아토피성 피부염 등 환경성질환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세 미만 어린이 절반 이상(51.1%)은 환경성질환으로 병원에서 진료한 경험이 있었다.8일 서울연구원의 인포그래픽스에 따르면 2014년 서울에서 환경성질환(알...
2016.08.08 15:30
알코올 간질환자, 남성이 여성보다 6배 이상 많아
- 2015년 진료인원 13만명 중 50대 이상이 64.4% 차지알코올 간질환으로 병원 진료를 받는 남성 환자가 여성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50대 이상이 전체 환자의 60%를 넘어 고령층에서 질환 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2010년부터 2015년까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
2016.08.07 12:00
821
822
823
824
825
826
827
828
829
8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