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담뱃갑 경고그림 6개월 ①] 흡연자 절반 “혐오 그림 본후 금연 결심했었다”
-건강증진개발원, 흡연 경고그림 관련 조사-혐오 정도 강할수록 경고효과 더 크게나와[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도입된 지 6개월 남짓 된 담뱃갑의 흡연 경고 그림 중 혐오 정도가 강한 질병 그림이 상대적으로 정도가 약한 간접 흡연 등의 그림보다 경고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 경고 그림을 본 성인 흡연자의 ...
2017.07.04 09:01
[담뱃갑 경고그림 6개월 ②] 한국 경고그림 크기 작은건가, 적당한건가
-최근 발표 캐나다 암협회 리포트 결과 -‘경고그림 면적 50%↑’ 국가 8년새 4배[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최근 세계 여러 나라가 담뱃갑의 흡연 경고 그림 크기를 확대하면서 담뱃갑에서 경고 그림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을 넘는 나라가 8년 만에 4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고 그림을 도입한 지 반년 남짓 된 우리...
2017.07.04 09:01
탈모치료제 복용 후 ‘우울증ㆍ자살’ 생각 조심
-식약처, 프로페시아 등 142개 품목 주의사항 변경 예정 남성 탈모 치료제 대명사인 ‘프로페시아(성분명 피나스테리드)’를 복용할 경우 우울증, 자살 생각 등이 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4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평가과는 프로페시아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피나스테리드 성분의 탈모 치료제와 전립...
2017.07.04 07:25
[생생건강 365] 의욕 없고 만성 피로땐 갑상선 기능저하증?
갑상선 호르몬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조절해서 전신 장기의 기능이 적절하게 잘 유지되도록 해주고 몸에서 열을 발생시켜 체온을 유지하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갑상선 호르몬이 잘 만들어지지 않아 체내의 호르몬이 부족해진 상태를 갑상선 기능저하증이라고 말하며, 갑상선 호르몬 부족으로 인한 대사 활동이 ...
2017.07.04 07:02
[생생건강 365] 안면홍조 예방…이소플라본 보충제 섭취 도움
안면홍조는 몸에서 열감이 나타나고 얼굴, 목, 머리 등의 부위가 붉게 변하는 것이 주요 증상입니다. 이 증세는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며 얼굴이 한동안 붉어지다가 가라앉는 것이 반복됩니다. 더구나 안면홍조는 가려움증과 피부건조증을 동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사회생활이나 대인관계에서 외모에 대한 정신...
2017.07.03 11:36
[생생건강 365] 스트레스 유발 안면홍조, 치료하려면?
안면홍조는 몸에서 열감이 나타나고 얼굴, 목, 머리 등의 부위가 붉게 변하는 것이 주요 증상입니다. 이 증세는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며 얼굴이 한동안 붉어지다가 가라앉는 것이 반복됩니다. 더구나 안면홍조는 가려움증과 피부건조증을 동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사회생활이나 대인관계에서 외모에 대한 정신...
2017.07.03 07:40
“고기 구울 때 환기 꼭”…초미세먼지 농도 9배나 差
- 순천향대 연구팀, 주택ㆍ아파트서 고기 굽기 실험- 환기 안하면 초미세먼지 가득…“경보 수준의 25배”-“일반가정ㆍ굽기요리 식당서도 환기시설 가동해야”[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집에서 고기를 구울 때 환기 여부에 따라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최대 9배 차이가 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초미세먼지는 우리 ...
2017.07.03 07:34
[소변, 건강의 척도 ①] 소금기 많은 소변, 위암 신호일 수 있다
-나트륨 수치 높으면 위축성 위염 가능성 2.9배-위축성 위염은 위암의 전 단계-김치, 장류 및 젓갈류, 찌개 섭취 줄여야[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소금의 주 성분인 나트륨 수치가 높은 소변을 보는 사람은 정상인 사람보다 위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나트륨은 우리 신체에서 혈액과 체액에 존재하...
2017.07.02 09:36
[소변, 건강의 척도 ②] 소변 보기 힘드세요? 요로결석일수도
-여름철, 일년 중 요로결석 환자 가장 많이 발생-소변 내 미네랄과 염분 농도가 올라가면서 결석 생겨-옆구리 통증이나 소변 볼 때 불편한 느낌 있다면 의심-충분한 물 마시고 염분 섭취는 줄여야[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 몇 달 전부터 소변을 볼 때 불편함이 있었던 40대 강모씨는 얼마 전 심한 옆구리 통증으로 응급실...
2017.07.02 09:35
[마른 장마 속 온열질환 ①] 일사병ㆍ열사병 환자 7~8월 가장 많다
-올해 마른 장마ㆍ폭염 겹쳐 온열질환 위험-온열질환자 7~8월에 집중…50대 이상 56%-최근 5년간 사망 58명 중 50대 이상 약 80%-“환자 의식 없을땐 음료수보다 119신고 먼저”[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지난달 하순 남부 지방에 영향을 주기 시작한 장마전선이 다시 활성화하면서 2일에는 전국이 흐리고, 서쪽 지방을 중심...
2017.07.01 09:31
711
712
713
714
715
716
717
718
719
7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