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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지가 검지보다 길면 ‘매력남’, 하지만 전립선암은...
약지가 검지보다 길면 매력적인 남성일까?여성이 매력적이라고 여기는 남성은 약지가 검지보다 길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하지만, 반대로 검지가 약지보다 긴 남성은 전립선암의 발병률이 3분의 1로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왕립학회 생물학 저널은 20일(현지 시각) 남아가 어머니의 뱃속에 있을 때 남성...
2011.04.20 16:37
‘비만 DNA’, 임산부 식습관이 결정한다?
임신 중 영양섭취가 부실하게 되면, 아기에게 ‘비만 DNA’가 생겨나는 것으로 밝혀졌다.산모가 균형잡힌 식습관을 갖지 않게 되면, 아기에게 비만이 되기 쉬운 체질을 유전적으로 물려주게 되는 것이어서 산모들의 적극적인 식습관 관리가 요구된다.영국의 일간 텔레그라프는 18일(현지시간) 산모의 부실한 영양섭취가 아기...
2011.04.19 09:33
혹시 나도 ‘사무실 증후군’?
직장 여성들 중에 허리가 아프거나 엉덩이 뼈가 아파 병원에 자주 가는 이들이 많다. 여성들이 흔히 걸리는 이 병은 자세를 바르게 앉지 않고 다리를 꼬거나 나쁜 자세로 장시간 앉아 있으면 생기는 이른바 ‘사무실 증후군’이라고 중국의 경화시보(京华时报)가 18일 보도했다. 중국 청화대학(清华大学)부속병원 보건부원장...
2011.04.19 07:02
하루 사과 4개→콜레스테롤 1/4로 뚝↓
하루에 사과를 4개 먹으면, 콜레스테롤 수치를 4분의 1까지 뚝 떨어뜨릴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영국의 일간 데일리메일은 여성들이 하루에 사과 4개를 먹으면,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발견돼 연구자들이 놀라워하고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사과는 또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는 것...
2011.04.18 14:24
내 인생의 황금기는 50대?
내 인생의 황금기는 50대부터 시작이다?흔히들 젊은 시절이 가장 팔팔하고 좋다고 생각하지만, 삶에 대한 만족감은 20대 후반부터 점점 하락했다가 45세 즈음에 최저점을 찍고 50대부터 다시 서서히 회복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또 인생에서 가장 불행한 때는 45세인 것으로 분석됐다.영국의 일간 텔레그라프는 17일(현지...
2011.04.18 11:39
적정 수면시간은 8시간?...“수면 부족→주의력 뚝↓”
잠을 적게 자면, 주의력이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소개돼 눈길을 끈다.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서는 시간을 쪼개서 공부하는 것보다 하루 8시간 정도 푹 자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뉴욕타임스(NYT)는 펜실베이니아 대학 수면과 시간생물학 연구소장 데이비드 딘지스의 연구를 소개하며, 잠을 줄여 공부하면 능률이 떨...
2011.04.18 07:09
행복한 삶 위한 ‘10가지 비밀’
누구나 행복한 삶을 꿈꾼다. 하지만 살다보면 뜻하지 않은 어려움도 겪게 되고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일도 많다. 그런데, 행복한 삶을 위한 10가지 팁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영국의 일간 텔레그라프는 12일(현지시간) 삶에 만족도를 높이고 사람들의 행복을 향상시키기 위한 10가지 행동지침을 소개했다. 10가지 지침을 마음...
2011.04.17 08:46
아토피, 첫째가 더 잘 걸린다?
긁어도 긁어도 가려운 소아 아토피, 가렵다고 칭얼대는 아이를 보는 엄마 마음도 쓰리고, 아무리 긁지 말라 해도 긁다가 덧나는 아이를 보면 속상하다. 문제는 원인을 찾아내는 게 쉽지 않다는 점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엔 어렸을 때 자녀들이 많거나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자라난 아이들일수록 아토피에 덜 걸린다는 소위 ...
2011.04.16 09:22
기억력 높이려면, 체중 줄여라?
체중이 지나치면 기억력, 집중력 등 인지기능이 저하되며 체중을 줄이면 이러한 문제가 해소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미국 켄트 주립대학 심리학과의 존 건스태드(John Gunstad) 박사는 고도비만 환자 1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검사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고 USA투데이 인터넷판이 13일 보도했...
2011.04.14 14:51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10가지 비밀’?
누구나 행복한 삶을 꿈꾼다. 하지만 살다보면 뜻하지 않은 어려움도 겪게 되고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일도 많다. 그런데, 행복한 삶을 위한 10가지 팁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영국의 일간 텔레그라프는 12일(현지시간) 삶에 만족도를 높이고 사람들의 행복을 향상시키기 위한 10가지 행동지침을 소개했다. 10가지 지침을 마음...
2011.04.1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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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전국에서 너도나도 집 사러 몰려들었는데…세종의 추락 왜?[부동산360]
아파트 가격이 다섯달째 하락세인 세종 지역에서 외지인 거래도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부동산 급등기에는 아파트값이 고공행진을 하며 외지인들의 투자가 활발했지만, 시장 침체기가 길어지며 매수 행렬도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27일 한국부동산원의 ‘매입자 거주지별 아파트 매매거래 현황’ 통계를 보면 지난 2월 세종 아파트 매매 319건 중 외지인(세종 외 지역)에 의한 거래는 119건으로 약 37%를 차지했다. 지난해 2월에만 해도 세종 아파트 거래는 692건에 달했고, 외지인 매매도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