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디자인포럼2015] 이미 온 미래, DoT(Design of Things) 세상
[Re-imagine! 디자인플랫폼, 창조와 융합으로 가치를 더하다] “디자인은 이미 여기 와 있다. 널리 퍼져 있기까지 하다”(The design is already here. It’s evenly distributed.)미국 공상과학 소설가 윌리엄 깁슨(67)의 말을 빌어 왔다. 그는 1993년 한 인터뷰에서 “미래는 이미 여기 와 있다. 단지 널리 퍼져 있지 않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