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지구자전속도의 지연이 사춘기 소녀의 인생과 인간관계에 미치는 영향 ‘기적의 세기’
기적의 세기(캐런 톰슨 워커 지음, 정회성 옮김, 민음사)〔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부제를 길게 붙이자면 ‘지구 자전 속도가 느려지는 데 따른 사춘기 소녀의 인생과 인간 사회의 변화에 대한 고찰’쯤이 되겠다. ‘기적의 세기’는 미국의 신예작가 캐런 톰슨 워커의 데뷔작으로 지난 2012년 미국에서 출간돼 뉴욕타임스...
2014.09.25 16:05
〔새책〕베이비부머 세대에 대한 헌사와 위안 ‘중년예찬’
중년예찬(이철환 지음, 나무발전소)〔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저자가 자신도 속한 7080세대에 바치는 헌사와 위안이다. 노령화 사회 속 중년은 적어도 나이가 50대를 넘어 60대 중반까지에 이르는 연령층이다. 즉 한국전쟁 전후 태어난 사람들과 베이비부머 세대다. 저자는 지금의 중년세대들의 지난날, 모두가 공유했던 추...
2014.09.25 16:04
어떤 스타일도 살리는 V라인, 윤곽주사·브이라인리프팅 시술이 대세
이미지를 결정하는 데 이목구비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얼굴 윤곽이다. 작고 갸름한 얼굴라인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노화로 인해 피부가 처져 망가진 얼굴 윤곽을 개선하기 위한 시술을 찾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대부분 얼굴의 형태는 얼굴 뼈로 인해 결정이 되므로 뼈를 깎지 않으면 얼굴이 변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2014.09.25 16:00
경제성을 따진다면, 코필러보다 베이코!
외모로 나타나는 첫인상은 그 사람을 평가하는 가장 첫번째 조건이 되는 동시에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중요한 조건으로 작용한다. 이런 이유 때문에 취업으로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이 성형으로 자신의 외모에 변화를 주기도 한다.특히 코성형의 경우 얼굴의 인상을 좌우하는 만큼 남성들에게도 가장 인기있는 수술로 보...
2014.09.25 15:57
2014년 10월 첫째주 산행일정
2014.09.25 14:28
여름 자외선에 노화된 피부, 엑셀V 레이저가 효과적
여름휴가 시즌이 지나면, 즐거웠던 바캉스의 여운과 함께 피부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여성들이 많다. 그리고 가을철이 되면 자외선 차단이 좀 더 용이하기 때문에 여름철에 망가진 피부를 치료하려는 환자의 상담이 늘어난다. 특히, 휴가지에서 오랜 시간 자외선에 노출된 후 서서히 나타난 기미나 잡티, 주근깨 같은 색소질...
2014.09.25 13:30
3D 스마일라식, “각막손상 줄여 회복속도 빨라졌다”
최근 시력교정수술이 보편화됨에 따라 수술 부작용이나 합병증에 대한 우려 역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수술방법 역시 기존 라식, 라섹 수술의 단점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개발이 되고 있는데, 3D 스마일라식이 그 대표적인 예다.3D 스마일라식은 독일 칼 자이스 社에서 개발한 새로운 개념의 시력교정술로, 기존 라식, 라섹수...
2014.09.25 11:52
‘30대 남성’이 그림 시장을 주도한다?
[헤럴드경제] 최근 성장하는 미술 시장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림을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 시장도 함께 성장하고 있다. ㈜비핸즈(대표 박소연)가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그림 쇼핑몰 1위 업체인 그림닷컴(www.gurim.com)은 증가하는 그림 구매고객에 대한 데이터를 활용하여 그림 구매고객 실태를 ...
2014.09.25 11:06
갑자기 말이 어눌… 젊은 당신도 혹시 뇌졸중?
뇌혈관 막히거나 터져 치명적 뇌 손상최근 30~40대도 동맥경화증 많아 위험고혈압에 담배까지 피우면 발병률 20배의심땐 3시간내 병원가야 후유증 최소화다양한 재활치료 꾸준히 받아야 완치아침저녁으로 바람이 부쩍 차갑게 느껴지는 계절이 왔다. 요즘 같이 부쩍 추워지는 시기에는 혈관이 수축되면서 발생확률이 높아지기...
2014.09.25 11:05
<메디컬 초대석> 당뇨병 치료 혈당조절은 기본, 체중도 줄여야
최근 들어 서구화된 식습관 및 운동부족 등 생활습관의 변화로 인해 당뇨병 환자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 만 30세 이상인 성인 당뇨병 유병률은 2011년을 기준으로 했을 때 12.4%이다. 8명 중 1명은 당뇨병이라는 얘기다. 당뇨병으로 진행되기 직전이라고 볼 수 있는 ‘당뇨병 전 단계’를 살펴보면 더 상황이 심...
2014.09.25 11:05
10031
10032
10033
10034
10035
10036
10037
10038
10039
100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