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일반기사
130억원…최고가 집 이건희 회장 자택
국내에서 가장 비싼 집 3곳은 ‘이건희 집’이 모두 가져갔다. 이 회장의 서울 이태원동 주택은 지난해보다 10.17% 오른 130억원으로 조사됐다. 이 집은 지난해 129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던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흑석동 주택을 따돌리고 2년 만에 1위 자리를 탈환했다. 고가주택 2위 역시 이 회장의 서울 강남 삼성동 자...
2013.12.30 11:42
포스코건설, 울릉도 사동항 2단계공사 수주 유력.. 올해 토목환경 턴키분야 수주 1위 달성 눈앞
포스코건설이 해양수산부 포항지방해양항만청에서 발주한 울릉도 사동항 2단계 동방파제 축조공사 설계평가에서 1위를 차지해 올해 토목환경 턴키분야 수주 1위가 유력하다고 30일 밝혔다이 사업을 수주하게 되면 포스코건설은 올해 국내 토목환경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분야 수주 1위 달성이 확실시된다.포스코건설은 올...
2013.12.30 10:39
“아파트담보대출, 알고보면 쉽다.” 은행별 금리비교 서비스 활용한다면...
# 서울 노원구에 살고 있는 P씨는 3년 전에 주택을 구입하면서 3억 원 대출을 연5.3%로 받았다. 최근 대출금리가 낮아진 것 같아 이자를 줄여보려고 가까운 은행을 찾았지만, 의외로 금리는 연4%대, 그리 낮지 않은 금리라서 실망한 채로 돌아왔다. 근데 옆집에 사는 K씨는 이상하게도 연3.2%로 아파트담보대출갈아타기를 하...
2013.12.29 20:00
송파 위례신도시, 문정지구 수익형 부동산에 메카로 뜬다
송파 위례신도시, 문정지구는 수익형 부동산 핫 플레이스(hot place)최근 송파 위례신도시와 문정지구가 ‘수익형 부동산’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관심은 분양성적으로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
2013.12.29 10:14
포스코건설, 현대판 실크로드 재건 주역.. 우즈벡서 고속도로 공사 또 수주
포스코건설이 현대판 실크로드 재건 사업의 주역이 되고 있다.포스코건설은 우즈베키스탄 재무부 산하 로드펀드가 발주한 고속도로(CAREC A380) 공사를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이 공사는 지난 2007년부터 중국과 중앙아시아 등 총 10개국이 참여해 추진 중인 현대판 실크로드 재건 사업이다.포스코건설은 이 고속도로 전체...
2013.12.26 08:16
이라크 신도시 ‘실버’의 힘!
전체인력 10%가 50대이상한화건설 고용창출 모델로여의도 면적의 6배에 달하는 한화건설의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 사업이 실버세대의 일자리 창출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한화건설은 이라크 신도시 건설현장에 전체 인력의 10%를 공사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50대 이상 실버인력을 투입, 실버세대의 재취업 기회...
2013.12.24 11:29
포스코건설, 2300억원 규모 호주 건축시장 첫 수주
포스코건설이 호주 건축시장에 첫 진출했다. 포스코건설은 호주내 합작법인 비피아이(BPI)가 호주 퍼스 시내 옛 FESA(소방방재청) 부지에 호텔과 오피스 빌딩을 짓는 2억3000만 호주달러(한화 2300억원) 규모의 해외 공사를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이 호주 현지에서 빌딩 공사를 수주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비...
2013.12.24 11:28
50대 실버 건설맨이 한화건설 이라크 공사현장으로 향하는 까닭은?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한화건설의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건설산업이 실버세대의 일자리 창출 모범사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사업은 이라크 수도인 바그다드에서 동남쪽으로 10㎞ 떨어진 비스마야 지역에 1830ha 분당급 규모(여의도면적의 6배)의 신도시를 개발하는 공사다. 한화건설은 ...
2013.12.24 08:24
포스코건설 호주 건축시장에 첫 진출.. 2300억원 규모 공사 수주
포스코건설이 호주 건축시장에 첫 진출했다. 포스코건설은 호주내 합작법인 비피아이(BPI)가 호주 퍼스 시내 옛 FESA(소방방재청) 부지에 호텔과 오피스 빌딩을 짓는 2300억원(2억3000만 호주달러)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비피아이는 포스코건설이 호주의 건축, 토목, 시멘트 종합기업인 BGC사와 함께 지난...
2013.12.24 08:12
중흥S-클래스, 전국구 건설사 입지 굳혔다.. 2013년 주택공급실적 전국 3위
중흥건설은 올해 전국에서 아파트와 주거용 오피스텔 등 1만1543가구를 공급해 올해 주택공급실적 3위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중흥건설은 지난해에도 대우건설, 현대산업개발에 이어 3위에 오른 바 있다.중흥건설은 올해 1월 광주광역시 우산동 분양을 시작으로 12월 세종시 중흥S-클래스 리버뷰 분양에 이르기까지 숨가쁜...
2013.12.23 13:25
3181
3182
3183
3184
3185
3186
3187
3188
3189
31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