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19대 대선
朴지지 제외, 문 49%-안 39%, 문 46%-박45%
[헤럴드생생뉴스]야권 후보 단일화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지지층을 뺄 경우 야권 단일후보 지지율에서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안철수 무소속 후보를 오차범위를 넘어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한국갤럽이 19~21일 전국 성인 9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례 여론조사에서 박 후보 지지자를 제외...
2012.11.22 06:56
단일화로 시작해서 단일화로 끝난 文-安 TV토론
〔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ㆍ이정아 인턴기자〕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후보의 21일 맞짱 TV토론은 단일화 룰로 시작해서 단일화 룰로 끝났다. 단일화 협상팀과 장외에서 반복되는 단일화 룰을 둘러싼 앙금이 두 후보의 입이라고 다르지 않았던 것. 두 후보는 21일 밤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TV토론 초반부터 ...
2012.11.22 01:12
安 “盧 정부, 관료ㆍ엘리트ㆍ삼성 결합으로 개혁 축소”
〔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ㆍ이정아 인턴기자〕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후보가 21일 밤 열린 야권 단일화 TV토론에서 재벌개혁과 일자리 창출 등 곳곳에서 엇갈린 진단을 내놨다. 특히 안 후보는 이날 경제 분야 질의에서 노무현 정부의 경제정책을 짚으며 문 후보의 정곡을 찔렀다.안 후보는 “참여정부...
2012.11.22 01:11
文-安 당장 만나자고 했지만...초반부터 단일화 룰 놓고 팽팽한 신경전
〔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ㆍ이정아 인턴기자〕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후보가 단일화를 위한 TV토론 초반부터 단일화 룰과 관련해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22일 당장이라도 만나자고 한 문 후보의 제안에 안 후보 역시 그렇게 하자고 의견을 모았지만 정착 교착상태에 빠진 룰 협상을 놓고는 설전을 주고 ...
2012.11.22 00:15
단일화 협상 22일 文-安 담판으로 결론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ㆍ이정아 인턴기자〕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후보는 22일 단독 회동을 갖고 단일화 협상을 담판짓는다.문 후보는 21일 밤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TV토론에서 “단일화 방안부터 마련하고 토론에 임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죄송하게 생각한다. 앞으로 동반자 관계가 될텐데 맞짱 토...
2012.11.21 23:37
단일화 협상은 결렬됐는데...文 “직접 보시죠” vs 安 “진심으로 임하겠다”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ㆍ이정아 인턴기자〕야권 단일화의 최대 분수령으로 꼽히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후보의 21일 맞짱TV 토론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하지만 두 후보간 맞짱 TV토론을 앞두고도 양측은 단일화 협상에 끝내 실패해 22일 오전 9시에 다시 열기로 하는 등 난항을 겪고 있다. 단일...
2012.11.21 23:32
文-安 단일화 협상 끝내 결렬
〔헤럴드경제=이정아 인턴기자〕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후보의 단일화 협상이 21일 끝내 결렬됐다. 이에따라 룰 협상도 마무리 짓지 못한 채 두 후보가 TV토론을 벌이는 초유의 일이 벌어진 것.양측은 이날 서울시내 모처에서 만나 5차 협상을 벌였지만 여론조사 방식과 시기 등 쟁점 사안에서 이견을 좁히...
2012.11.21 23:05
朴 “수사ㆍ기소 분리...경찰 수사독립성 인정”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는 21일 검ㆍ경 수사권 조정 갈등과 관련, “차기 정부에서 경찰수사의 독립성을 인정하는 방식으로 수사권 분점을 통한 합리적 배분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박 후보는 이날 고속버스터미널 내 센트럴시티에서 열린 제49주년 ‘경우의날’ 기념식 축사를 통해 “수사와...
2012.11.21 16:41
‘왕따? 포섭?’ 문재인 홍보물 어떻길래…네티즌 ‘부글부글’
[헤럴드생생뉴스]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캠프의 홍보물이 온라인에서 논란을 사고 있다. ‘사람이 먼저다’라는 문재인 캠프의 모토가 무색하게 ‘왕따’ ‘직장동료 포섭’ ‘최후통첩’ 등의 단어가 사용되며 네티즌들을 불쾌하게 하고 있다.문재인 캠프는 공식홈페이지 홍보자료실에 ‘대선생활백서’를 게재했다...
2012.11.21 16:11
이정희 “임기 내 ‘1단계 통일’ 완료하겠다”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선후보가 “임기 내 1단계 통일을 완료하여 평화로운 코리아 연방 시대를 열겠다”고 공약했다. 21일 오후 이 후보는 김포 애기봉 전망대에서 가진 ‘통일국방 분야 정책 공약식’에서 “통일을 염원해야 할 이곳 애기봉 전망대가 대북전단 살포와 트리 점등 등으로 한반도의 화약고가 됐다. 이명박 정...
2012.11.21 15:49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반포맘 대치맘과 제대로 붙었다…학군지 1등 지역 경쟁 뜨겁다 [부동산360]
“서울의 대표 학군지인 대치동이 전국 각지의 학원 수요를 흡수하는 격전지라면, 반포는 최상급지 주민들이 찾는 학원가입니다. 머지않아 ‘대표 학군지’ 타이틀이 대치에서 반포로 넘어올 가능성도 충분해 보입니다.” (반포 A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 최근 전통적인 학군지로 꼽혔던 서울 강남구 대치동을 넘어설 신흥 학군지로 서초구 반포동 일대가 급부상 하고 있다. 지난해 말 ‘래미안 원베일리’ 입주를 시작으로 수십억원에 이르는 고가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