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대만, ‘하나의 중국 동의 강요’ 홍콩에 보복 조치…관리 2명 비자 발급 거부
대만 정부가 홍콩 주재 자국 기구의 직원에 ‘하나의 중국 동의서’를 요구한 홍콩에 대한 상응 조치로 대만 주재 홍콩 정부 관리에 대해 비자 발급을 거부했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홍콩 정부는 이날 홍콩경제무역문화판사처(HKETCO) 소속 직원 2명이 대만 정부로부터 비자 발급이 거부돼 귀국...
2020.07.22 12:23
트럼프 “불행하게도 더 악화…마스크 착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이 더 악화될 것이라며 마스크 착용을 강하게 권고하고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지난 4월 말 중단 이후 약 석달 만에 재개한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 브리핑에서 “불행하게도 더 나아지기 전에 아마 더 악화할 것...
2020.07.22 11:43
“정신나간 생각” 평가받던 셸턴, Fed 입성 눈앞
자질 논란에 휩싸였던 주디 셸턴(사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사 후보자가 21일(현지시간) 상원 은행위원회의 인준을 받았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명했다. 금본위제(화폐와 금의 가치 연동하는 고정환율제) 지지자인 데다 기준금리 정책도 정치 판세에 따라 의견이 오락가락한 인물이다. 은행위 소속 공화당 의원...
2020.07.22 11:38
‘反中연합’ 착붙은 美英…활짝웃은 폼페이오
미국과 영국이 반중(反中) 연합 전선을 강화하고 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21일(현지시간) 런던 총리관저를 방문해 보리스 존슨 총리와 회동, 화웨이 및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등 대중 정책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오래 지속된 강력한 양자 관계가 5세대(G) 통신망에서 영&mid...
2020.07.22 11:38
“코로나로 여성 진출 더많은 분야 일자리 감소 심각”
국제통화기금(IMF)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지난 30여년간 확대되던 전 세계 여성들의 경제활동을 또 다시 퇴보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21일(현지시간) IMF 공식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여성의 경제적 기회가 위...
2020.07.22 11:38
美CDC “코로나 실제 감염자, 공식집계의 최대 13배”
미국의 지역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자 수가 공식 보고된 환자 수의 최대 13배에 달할 수 있다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 이는 코로나19에 감염이 됐지만 증상이 없거나 미미한 이들이 지역사회에서 계속 바이러스를 확산시키고 있으며, 보건당국이 이러한 감염자의 대부분을 ...
2020.07.22 11:38
美·英 ‘반중 연합’ 강화…폼페이오 “영국 대응 높이 평가”
미국과 영국이 반중(反中) 연합 전선을 강화하고 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21일(현지시간) 런던 총리관저를 방문해 보리스 존슨 총리와 회동, 화웨이 및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등 대중 정책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오래 지속된 강력한 양자 관계가 5세대(G) 통신망에서 영&mid...
2020.07.22 09:36
펠로시, 코로나19 악화 예상 트럼프에 “드디어 잘못 인정”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더 악화될 수 있다고 경고한 데 대해 “앞선 자신의 행동과 언변이 잘못됐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라고 말했다. 펠로시 하원의장은 21일(현지시간) CNN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
2020.07.22 09:08
석달 만에 코로나19 브리핑한 트럼프 “美 나아지기 전 더 악화…마스크 써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이 더 악화될 것이라며 마스크 착용을 강하게 권고하고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지난 4월 말 중단 이후 약 석달 만에 재개한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 브리핑에서 “불행하게도 더 나아지기 전에 아마 더 악화할 것...
2020.07.22 08:45
“정신나간 생각하는 사람”→“기준 충족”…트럼프가 민 셸턴, Fed 입성 초읽기
자질 논란에 휩싸였던 주디 셸턴(사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사 후보자가 21일(현지시간) 상원 은행위원회의 인준을 받았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명했다. 금본위제(화폐와 금의 가치 연동하는 고정환율제) 지지자인 데다 기준금리 정책도 정치 판세에 따라 의견이 오락가락한 인물이다. 은행위 소속 공화당 의원...
2020.07.22 08:40
5141
5142
5143
5144
5145
5146
5147
5148
5149
51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