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쿼드 외교장관 회담 내달 도쿄 개최 조율
미국 주도의 인도·태평양 안보협의체인 쿼드(Quad) 회원국 외교장관 회의ㄱ 다음달 하순 도쿄에서 개최될 것으로 보인다. 아사히신문은 7일 미일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미일 외교·국방 장관이 참여하는 안보협의위원회 '2+2 회의'가 같은 기간 도쿄에서 열리는 것에 맞춰 쿼드 외교장관 회의도 개최...
2024.06.07 14:02
“뼈만 남았다” 2년만 돌아온 우크라 포로…‘나치 수용소’ 연상 처참한 몰골
우크라이나 정부 기관에서 러시아에 붙잡혔다가 2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자국 전쟁 포로의 사진을 공개했다. 당국은 뼈만 남은 앙상한 포로의 모습에 “나치 강제 수용소를 연상시킨다”고 비판했다. 5일(현지시각) 미국 CNN은 우크라이나 정부 기관인 전쟁포로처우조정본부가 이날 러시아에 억류돼 있다가 자국...
2024.06.07 13:40
폭포까지 짝퉁?…中 최대 폭포서 수도관 발견
중국 최대 폭포의 물이 모두 자연적으로 흐르는 것이 아니라 일부는 파이프에서 나온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고 미국 CNN방송 등 외신들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슈가 된 곳은 중국 중부 허난성 윈타이산공원에 위치한 314m 높이의 윈타이폭포다. 윈타이산공원은 ...
2024.06.07 13:26
"한국인 출입금지" 일본서 나라 망신…무슨 일?
일본 대마도의 유명 사찰이 한국인 출입을 금지해 논란이 일고 있다. 6일 일본 후지 뉴스 네트워크(FNN)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대마도의 대표 관광지인 와타쓰미 신사는 최근 사찰 안내판에 한국어로 '한국인은 출입 금지', '참배자 전용 주차장입니다. 무단주차는 벌금 100엔'이라고 써붙였다. 일본...
2024.06.07 12:31
메타, 왓츠앱에 챗봇 도입…AI 전략 성공할까
미국 정보기술(IT) 대기업 메타가 자사 메신저 앱인 ‘왓츠앱(Whats App)’에 무료 인공지능(AI) 챗봇을 도입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메타는 6일(현지시간) 브라질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기업들이 왓츠앱에서 무료로 AI 챗봇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왓츠앱을 통해 고객과 채팅하...
2024.06.07 12:22
‘블핑 리사 열애설’ LVMH 넷째, 지주회사 대표로 선임
걸그룹 블랙핑크 리사와 열애설이 났던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회장 넷째 아들인 프레데릭 아르노가 LVMH 지주회사의 대표(managing director)로 임명됐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LVMH 가족 지주회사인 피낭시에르 아가슈는 회사 웹사이트에서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다섯 자녀 중...
2024.06.07 11:19
50cm 초대형 기생충 나온 여성…'이것' 먹은 게 화근
싱가포르에서 일하던 30대 필리핀 여성의 몸속에서 50㎝에 달하는 초대형 기생충이 나왔다. 그는 제대로 익히지 않은 돼지 내장을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국제외과학회지 보고서에 올라온 사례를 보면, 싱가포르 창이종합병원 의료진은 36세 필리핀 여성 A씨의 장 속에서 대형 촌충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A씨는 싱가포...
2024.06.07 11:14
죽은 남편 정자로 임신한 30대 女모델…건강한 딸 낳았다
익사 사고로 숨진 남편의 정자를 채취해 여자 아이를 출산한 호주 출신 모델의 사연이 알려졌다. 호주 출신 수영복 모델인 엘리디 풀린(Ellidy Pullin·31)은 최근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사후 정자 채취(posthumous sperm retrieval, PSR)를 통해 ‘기적의 아기’를 낳게 된 과정을 상세하게 밝혔다. 영국 ...
2024.06.07 10:53
日, 사도광산 ‘강제노역 설명’ 권고에 “韓과 논의”
일본 정부는 유네스코 자문기구가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노역 현장인 사도광산의 세계문화유산 등재와 관련해 강제노역을 설명하라고 권고한 데 대해 계속 한국 정부와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7일 오전 기자회견에서 “사도광산을 2차 세계대전 중 강제노동의 현장...
2024.06.07 10:47
“모디 권한 약화, 투자자·印 사회·美 외교에 이득”[헬로인디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총선에서 과반 의석 확보에 실패하면서 권한이 약해진 것은 인도와 투자자들에 이득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CNBC는 6일(현지시간) “모디 총리가 이끄는 인도국민당(BJP)은 과반 의석에 못 미쳐 연립정부를 구성할 것”이라며 “모디의 손실은 인도의 이익이 될 수 있다&...
2024.06.07 10:46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집 사겠다 찾아온 대학생의 정체…알고보니 임장족이었다 [부동산360]
젊은 세대의 부동산 투자 열풍으로 2030 청년 임장족이 갈수록 늘고 있다. 임장족이란 인원을 모집해 ‘실거주 콘셉트’로 스터디에서 임장 노하우를 공유하고, 투자 정보 획득을 목적으로 공인중개사무소에 직접 방문하는 크루를 뜻한다. 실제 이들은 매수할 의향이나 능력 없이도 경험을 쌓고 공부 하려는 목적이 크다. 지난달 한 유료 임장 프로그램에 처음 참여한 취준생 박모(28)씨는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어 아직 실수요 생각은 없다”면서도 “취업 후 몇년 안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