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영상] 軍훈련장 향하는 우크라 시민들…“배운 기술 쓸일 없길” [나우,어스]
“문명화된 21세기에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는 이 상황이 도저히 이해되지 않습니다.”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사이버 보안 분야에 종사 중인 알리사(38,여) 씨가 로이터 통신과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평소 스포츠 사격을 취미로 즐겨 온 알리사 씨는 1년 반 전 우크라이나 예비군에 자원해 군사 훈련을 받...
2022.02.21 14:38
성욕 저하·고환 염증...코로나, 남성성 떨어트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남성의 생식능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홍콩대 연구진은 코로나19에 감염된 햄스터의 고환과 호르몬 변화에 대한 연구를 한 결과, 남성의 성욕을 저하시키고 생식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도출했다. 이...
2022.02.21 14:25
中, 美·러 갈등 속 ‘親러 중재자’ 역할 모색…“민스크 협정으로 돌아가야”
중국이 우크라이나 사태의 해법으로 신(新) 민스크 평화협정(2015년)의 이행을 강조하고 나섰다.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지난 19일(현지시간) 화상으로 열린 뮌헨 안보회의에서 “중국은 우크라이나 문제에서 신 민스크 협정이라는 원점으로 최대한 빨리 돌아가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2022.02.21 13:18
미-러 외무장관 24일 만나 ‘바이든-푸틴 회담’ 논의
미국 백악관은 20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이 프랑스가 제안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원칙적으로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의 침공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푸틴 대통령과 회담에 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러...
2022.02.21 11:41
[영상] 러시아 탱크에 그려진 의문의 ‘Z’…추측만 무성 [나우,어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위기가 최고조에 이른 가운데 러시아 탱크와 군용 차량 등에 의문의 ‘Z’ 부호가 새겨진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불과 8㎞ 떨어진 러시아 서부 벨고로드의 셰베키노 등지에서 촬영된 러시아군 모...
2022.02.21 11:41
“마크롱, 미·러 정상회담 제안…양측 수락”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침공이 임박했다는 미국 정보 당국의 경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미·러 정상회담 제안을 수락했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AFP 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대통령실인 엘리제궁은 이날 미&mid...
2022.02.21 11:37
“러軍, 우크라 국경 60㎞내 배치”…침공 대비나선 美수뇌부
미국 내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기정사실로 보는 시각에 힘이 실리고 있는 가운데, 이를 뒷받침하는 각종 정보가 미 정보당국을 통해 계속 나오고 있다. 이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일요일인 20일(현지시간) 국가안보회의(NSC)를 소집하는 등 미 수뇌부는 전쟁 일보 직전 상황으로 향하는 우크라이나 상황에 대...
2022.02.21 11:36
“러 침공시 우크라 全도시 타깃”“美정보당국 동맹국과 정보공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다면 수도 키예프를 넘어 여러 도시를 목표로 삼을 수 있다는 정보를 미국이 동맹국과 공유했다고 블룸버그가 3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애초 친(親) 러시아 성향의 우크라이나 반군이 통제하고 있는 동부 돈바스(도네츠크·루간스크주) 지역부터 러시아가 밀고 들...
2022.02.21 11:36
미·러, 동유럽서 동맹국 국경 맞대고 동시 군사 훈련
우크라이나 사태로 일촉즉발 수준의 군사적 대립을 이어가고 있는 미국과 러시아가 동유럽에서 국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각각 동맹국과 합동 군사훈련을 벌이고 있다.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에 따르면 마리우시 브와슈차크 폴란드 국방부 장관은 20일 저녁 트위터를 통해 “주말 동안 폴란드 동남부에서 폴란드군 기계...
2022.02.21 11:27
영국에 뜬 첫 한국인 ‘미슐랭 별’ 박웅철 셰프
영국 런던에서 한국 토종 셰프가 최고 권위의 레스토랑 평가인 미슐랭(미쉐린) 가이드 별을 받았다. 21일 미슐랭에 따르면 박웅철(38·사진) 셰프가 파티시에인 부인 기보미 씨와 함께 운영하는 런던의 ‘솔잎(Sollip)’이 최근 발표된 2022 미슐랭 가이드에서 별 1개를 받았다. 한국인 셰프가 세계 최고 레...
2022.02.21 11:26
3281
3282
3283
3284
3285
3286
3287
3288
3289
32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설마 여기 집값도 식을 줄은 몰랐다…서초 아파트도 상승거래 줄었다 [부동산360]
최근 서울 아파트 매매량이 감소하면서 상승거래 비중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개월 연속 절반 이상을 차지하던 상승거래는 지난달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 7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 중 상승거래 비중은 48.5%를 차지했다. 지난 6월 거래량 증가와 함께 3개월 연속 상승거래 비중이 절반을 넘었지만 9월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상승거래 비중이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서울 자치구별 상승거래 비중을 살펴보면 지난달 4개 자치구(중구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