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속보] 교토통신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서 北 완전비핵화 결의"
[헤럴드경제] 일본 교도통신은 5일 한미일 외교장관이 회담서 북한의 완전비핵화를 결의했다고 보도했다.
2021.05.05 18:39
[속보] “일본, 한국에 위안부·강제징용 문제 해법 요구”
[헤럴드경제] "일본, 한국에 위안부·강제징용 문제 해법 요구"〈교도〉
2021.05.05 18:16
"영국 G7 회의 참석한 인도 대표단 확진…화상 참석"
[헤럴드경제] 영국 런던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외교·개발장관회의에 참석한 인도 대표단 구성원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격리에 들어갔다. 로이터 통신은 5일(현지시간) 인도 대표단 전체가 자가 격리 중이며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인도 외무 장관은 이날 회의에...
2021.05.05 18:14
[속보] 일본, 한국의 후쿠시마 오염수 주장에 우려
[헤럴드경제] 일본, 한국의 후쿠시마 오염수 주장에 우려〈교도〉
2021.05.05 18:11
[1보] 한미일 회담 후 정의용·모테기 첫 양자 회동
2021.05.05 17:29
美 신생아수, 반세기 만에 최대폭↓…‘코로나19’ 여파
[헤럴드경제] 미국의 신생아 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최근 50년 만에 최대폭으로 줄었다고 AP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년 간 미국에서 태어난 아이는 360만명으로 2019년의 375만명 보다 4%나 줄었다. 신생아 수의 연간 감소 ...
2021.05.05 15:27
닛산차, 1.5조원 규모 다임러 지분 매각…전기차 역량 강화에 활용
[헤럴드경제] 일본 닛산차가 '벤츠' 브랜드를 보유한 독일 자동차업체 다임러 주식 보유분 전량을 매각한다. 5일 교도통신, NHK방송에 따르면 닛산차는 신규 투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보유 중인 다임러 주식을 기관투자자에게 모두 팔기로 했다. 닛산차는 2010년 프랑스 르노와 함께 다임러 발행 주식의 약 1.5%를...
2021.05.05 14:17
北中 육로 운송 재개 지연…양국 불협화음 가능성도 거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작년 1월부터 중단됐던 북한과 중국 사이의 육로 화물 운송 재개가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다. 일각서는 양국이 육로 운송 재개를 놓고 줄다리기를 하면서 일정이 늦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5일 일본 마이니치신문 등에 따르면 당초 북중 간 육로 물자 수송이 4...
2021.05.05 13:39
빌 게이츠 이혼에 걸린 재산보니…방 20개 저택·포르쉐까지
세계 넷째 부호인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65)가 27년간 아내였던 멀린다(56)와 이혼하기로 합의하면서 이들의 재산 분할이 어떻게 진행될지 관심이 쏠린다.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빌 게이츠의 재산은 총 1305억달러(약 146조원)인 만큼 두 사람이 나누게 될 재산도 ‘역대급’이 될 걸로 관...
2021.05.05 09:17
옐런 美 재무 "경제 과열되지 않도록 금리 다소 올라야 할지도"
[헤럴드경제]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4일(현지시간) 미 경제의 과열을 막기 위해 기준금리를 올려야 할 필요성을 시사했다. 미 경제 수장의 금리 인상 가능성 시사에 뉴욕증시가 출렁였고, 이후 옐런 장관은 그런 뜻이 아니라며 수습에 나섰다. 옐런 장관은 이날 미 시사지 애틀랜틱 주최로 열린 '미래경제서밋...
2021.05.05 08:34
3761
3762
3763
3764
3765
3766
3767
3768
3769
37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