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내일은 성년의 날 ④] “난 아직 어리잖아요”…어른되길 거부하는 日청소년
매년 5월 셋째주 월요일은 성년의 날이다. 미국은 매년 5월 셋째주 일요일을 ‘시민의 날’로 지정하고 있다. 우리의 성년의 날과 비슷한 개념이다. 일본은 매년 1월8일을 성인의 날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우리와 달리 국가 공휴일이다. 성인 기준은 한국은 만 19세다. 일본은 만 20세다. 미국과 유럽은 대부분 만 18세다.일...
2016.05.15 10:02
트럼프 “파티 초대한 여성에게 비키니 갈아입으라 권유”
- 뉴욕 타임즈, 트럼프 주변인 50여명 인터뷰[헤럴드경제]1990년 26살이었던 모델 출신의 로완 브루어 레인은 플로리다에 있던 트럼프 소유의 마라랄고 수영장 파티에 초대됐다. 50여명의 모델과 30여 명의 남성들로 북적였던 이 파티에서 레인에게 호감을 보였던 트럼프는 느닷없이 그녀의 손목을 끌고 저택 내부를 구경...
2016.05.15 08:26
[슈퍼리치]이번엔 스페인! …中재벌 2500명 직원 단체휴가
지난 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과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정열의 나라’ 스페인 마드리드 국제공항에 약 2500여명의 인파가 몰렸다. 이들은 총 5박6일 일정으로 포상휴가를 받은 중국 재벌 톈스그룹(天狮集团)의 직원들이다. 2000명이 넘는 관광객 모두 한 회사에서 보낸 직원들이란 점에서 스페인 현지 언론을 ...
2016.05.15 07:51
[슈퍼리치]‘시스터 액트’ 우피 골드버드는 왜 마리화나 산업에 진출했나
우리에게 영화 ‘시스터 액트’(Sister Act)로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우피 골드버그(Whoopi Goldberg, 60). 그는 영화에서 화려한 과거를 숨긴채 수녀원에서 지내게 된다. 하지만 엄숙한 수녀원의 분위기에 동요되기는커녕 오히려 수녀원을 시끌벅적하게 만든다. 현실에서 우피골드버그는 이번엔 마리화나 산업에 진출을 ...
2016.05.15 07:31
‘성진국’ 예능, 방송 중 ‘은밀’ 부위 진찰
[헤럴드경제] ‘진찰’을 명목으로 여성의 은밀 부위를 노골적으로 집중한 일본의 한 심야 방송이 이목을 끌고 있다.방송에서 여성 진행자 가토 리나와 남성 의사 스루코는 엑스레이 촬영으로 몸매를 평가받을 여성 ‘환자’를 소개했다.167㎝ 장신에 마른 몸매인 이 여성은 진단을 위해 카메라 앞에서 바지와 스타킹을 벗었...
2016.05.15 06:01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구선수…“모델이네”
[헤럴드경제]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구선수의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러시아 배구선수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알리사 만요노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사진=알리사 만요노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사진=알리사 만요노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사진의 주인공은 러시아 블라디...
2016.05.14 10:49
독약 구입 어려워지자 전기의자 ㆍ총살로 사형 집행
[헤럴드경제]미국 일부 주에서는 독극물에 의한 사형이 여의치 않게 되자 그 대안으로 전기 의자,총살형이나 독가스실 사용을 채택하고 있다.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 제약회사 화이자가 13일(현지시간) 미국내 사형 집행에 쓰이는 독약 제품의 판매를 금지하는등 제약회사들이 이미지 실추를 고려해 독극물 주입 ...
2016.05.14 09:52
[슈퍼리치]‘수제 청정공기’병에 담아…英 ‘봉이김선달’ 럭셔리 마케팅
매일 아침 미세먼지 농도를 찾아보는 게 일상인 요즘이다. 지난 7일 오전엔 맑은 하늘인데도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나쁨’을 기록했다. 이웃 중국에선 지난해 대기오염으로 매일 4000명이 사망했단 연구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깨끗한 공기를 ‘사서라도 마셔야겠다’는 수요가 점점 느는 이유다.청정공...
2016.05.14 09:22
라면이 서민 음식이라고? 가격 상상초월 ‘金라면’
[헤럴드경제]한 사발에 무려 180달러, 우리 돈으로 21만 원을 호가하는 라면이 미국 뉴욕에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은 13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남쪽에 있는 일본요리 전문 식당 ‘코아’에 180달러를 지불해야 먹을 수 있는 라면이 출시됐다고 소개했다.이 라면에는 일본 소고기인 ‘와규’(和...
2016.05.14 08:58
“화장실 갈 시간도 안 줘 기저귀 차고 일한다” 美 닭고기 산업 논란
미국 닭고기 공장들이 노동자들에게 화장실 갈 시간도 안 줄 정도로 인권 탄압을 저지르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와 업계와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국제구호단체 옥스팜은 최근 미국 가금류 업체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말을 인용해 업계의 노동 실태를 고발하는 보고서를 냈다. 언급된 업체들은 타이슨 푸드, 필그림 프라이드...
2016.05.14 08:15
8281
8282
8283
8284
8285
8286
8287
8288
8289
829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