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트럼프 승리 가능성에 금값 5.4% 치솟아…도쿄 증시 6% 폭락
9일 AFP통신은 금값이 5.4% 오른 온스당 1337달러를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값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급등하고 있다.아시아 증시는 트럼프 당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특히 멕시코 페소화 가치는 10% 하락하는 등 기록적인 약세를 기...
2016.11.09 14:40
트럼프, 당선 확률 95% “매우 유력”
미국 차기(45대) 대통령에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이 유력해지고 있다.미국 대선 개표가 후반으로 향해 가고 있는 8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트럼프가 232명의 선거인단을 확보, 민주당 후보 힐러리 클린턴(선거인단 209명)을 앞서고 있다. 대통령 당선에 필요한 선거인단 수는 270명이다.또 NBC 뉴스에 따...
2016.11.09 14:08
힐러리 자포자기? “결과가 어떻든 감사한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8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대선서 도널드 트럼프가 예상 밖의 우세를 보이며 대이변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힐러리 로댐 클린턴이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눈길을 끈다. 이날 힐러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어린 소녀와 포옹하고 있는 사진과 함께 “이 사람들은 자랑스러워 할 것이 너무나도 많다”며...
2016.11.09 14:04
치솟은 트럼프 당선 가능성…확보 선거인단 232명vs 209명
투표 전 전망과 달리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 가능성이 급격히 치솟고 있다. 트럼프는 대형 경합주 플로리다까지 수중에 넣었다.미국 뉴욕타임스(NYT)는 8일(현지시간) 오전 클린턴 당선 가능성을 80%대로 예상했지만 개표 진행 후 트럼프의 당선 가능성을 95%까지 높여 잡았다. NYT는 트럼프가 최종 확보할 선거인단을 305...
2016.11.09 13:51
[이변의 美 대선]기성정치에 대한 분노…서구 사회 곳곳서 도전받는 양당제
보수ㆍ진보 양당 중심의 정치 체제가 세계 곳곳에서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이번 대선은 미국에서도 기존 정치 체제가 도전받고 있음을 드러냈다. 도널드 트럼프로 대변되는 이변의 연속은 미국의 유권자들 또한 정치권에 대한 강한 불신을 지니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이번 대선은 ‘아웃사이더’가 ‘인사이더’를 위협한...
2016.11.09 13:51
美 ‘문고리 권력’의 핵심, 트럼프의 웨스트윙은?
8일(현지시간)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이 유력해지면서 그의 참모진들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전문가들은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즉각 ‘반(反)오바마’전선으로 비서진을 기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트럼프의 웨스트윙은 무엇보다 전문가가 아닌 ‘친구’ 혹은 트럼프의 옆에서 오랜시간 동안 충...
2016.11.09 13:50
트럼프 대통령 위협에 캐나다 이민국 사이트 다운
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탄생 위협에 캐나다 이민국 사이트가 다운됐다.경제 전문 매체 포춘에 따르면 이날 밤 캐나다 이민국 사이트(http://www.cic.gc.ca)는 트럼프 당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관측이 나오자 접속이 되지 않고 있다. 캐나다 이민을 알아보려는 미국인들의 접속이 폭주한데 따른 것으로 보...
2016.11.09 13:39
[美대선 대이변] 중대형 경합주 휩쓴 트럼프, 당선확률 95%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가 우세할 것으로 점쳐졌던 경합주들인 네브라스카, 오하이오, 노스캐롤라이나, 플로리다를 차지했다. 뉴욕타임스(NYT)는 8일(현지시간) 트럼프의 당선확률이 95%에 달한다고 밝혔다. 트럼프가 중대형 경합주를 다수 차지하고 클린턴의 우위가 점쳐졌던 미시간과 위스...
2016.11.09 13:34
[이변의 美 대선] 길게 줄 선 유권자들, 역대 최고 투표율 전망…표심은 ‘변화’?
597일간 이어진 피말리는 접전은 8일(현지시간) 투표 당일까지 이어졌다. 투표소마다 긴 줄이 늘어설 정도로 투표 열기도 뜨거웠다. 올해 사상 최고 투표율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는 개표 중반까지만 해도 플로리다 등 초경합 지역에서 판세를 알 수 없을...
2016.11.09 13:34
클린턴, 캘리포니아ㆍ트럼프,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승리…190대 186이지만 트럼프 당선 유력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가 8일(현지시간) 제 45대 대통령선거에서 예상대로 캘리포니아 주에서 승리하면서 선거인단 55명을 차지해 현지시각 오후 9시 기준 선거인단을 190명 확보했다. [사진=게티이미지]하지만 트럼프가 현재 중대형 경합주인 플로리다, 오하이오,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 승리했다. 힐러리는 체크메이...
2016.11.09 13:12
7591
7592
7593
7594
7595
7596
7597
7598
7599
760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단독]‘최고 부촌’ 한남동, 전세가 250억 집 나왔다 [부동산360]
대한민국 대표 부촌인 한남동 유엔빌리지의 한 단독주택이 호가 250억원에 전세 매물로 나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대로 계약이 성사되면 역대 최고가 전세금액이다. 고금리로 인한 부동산 침체가 여전한 상황에 초고가주택 시장은 불황을 모르는 ‘그들만의 리그’로 자리잡은 양상이다. 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에 위치한 지하 1층~3층 규모 단독주택은 전세보증금 250억원에 매물이 올라와 있다. 온라인 중개 플랫폼에 등록된 매물 설명란에는 250억 전세 외에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