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중국군 북중 접경지 집결…북한 지원? 미국 지원?
김정일 사망일ㆍ생일 때, 핵실험 가능성[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대규모 중국군이 북중 접경지인 지린(吉林)성 옌볜(延邊)조선족자치주에 집결한 동영상이 트위터에 올라왔다고 미국의 중국어신문 다지위안이 11일 보도했다.신문은 오는 17일 김정일 사망일과 내년 1월 8일 생일을 앞둔 민감한 시기임을 강조하며 북한이 ...
2017.12.11 10:26
트럼프 예루살렘 선언에…말레이 맥도날드 불매운동 ‘불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예루살렘 선언 후폭풍이 거세지는 가운데 동남아시아의 대표적 이슬람국가 말레이시아에서 맥도날드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맥도날드가 이스라엘의 ‘자금줄’ 역할을 한다는 소문 때문이다.11일 일간 더스타 등 말레이시아 언론에 따르면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
2017.12.11 10:10
아베 측근이 드러낸 비뚤어진 역사관
[헤럴드경제=이슈섹션]아베 일본 총리의 측근인 하기우다 고이치 자민당 간사장 대행이 위안부 강제연행 등 침략전쟁과 식민지 가해 책임에 대한 한국과 중국의 비판에 불만을 표시했다고 지지통신이 보도했다.하기우다 대행은 지난 10일 오사카에서 열린 지구당 대회 인사말에서 2차대전 패전 이후 72년이 됐는데도 72년 전...
2017.12.11 09:52
美 캘리포니아 산불 2주째…“기후변화 재앙, 뉴 노멀 됐다”
-샌타바버라까지 번져…“강풍 다시 불어 불길 거세질 가능성”-브라운 주지사 “성탄절까지 화마와 싸워야할 듯“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초대형 산불이 2주째 확산하고 있다. 가장 큰 피해를 낸 벤추라 산불이 북서부 해안도시 샌타바버라 쪽으로 빠르게 번지면서 소방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소...
2017.12.11 09:39
내년 中 경제 핵심과제…“금융리스크, 빈곤, 환경오염”
경제공작회의 앞두고 정치국에서 예비회의내년 부동산 개혁방안 나오나 중국 지도부가 내년 경제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금융리스크 관리와 빈곤퇴치, 환경오염 억제 등을 꼽았다.11일 홍콩 사우스모닝포스트(SCMP)는 신화통신 보도를 인용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주최로 25명이 참석한 정치국 회의가 지난 주 개최됐다고 전...
2017.12.11 09:34
헤일리 美 유엔대사 “평창에 전 선수단 파견”
-미 폭스뉴스 인터뷰서 불참 논란 진화 -“선수 안전 위해 상황 주시 중”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 대사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미국 대표팀 전체가 참가할 것을 10일(현지시간) 분명히 하면서 앞서 불참 가능성을 시사한 데 따른 논란을 진화했다. 헤일리 대사는 이날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평창올림픽에 미국 전체 선...
2017.12.11 08:48
고통없이 생 마감하는 안락사 기계…일각선 ‘자살 조장’ 우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호주 빅토리아주가 얼마 전 안락사를 허용한 가운데 현지 의사가 고통없이 죽을 수 있는 안락사 기계를 출시 계획을 발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최근 호주인 필립 니츠케 박사(70)가 1분 뒤 고통 없이 죽음에 이르게 하는 안락사 기계 ‘사르코’를 개발하고 있다고 보...
2017.12.11 08:47
미국 산불, 2주간 화마 덮쳐…해안도시 샌타바버라 위협
미국 산불, 서부 덮쳐…20만명 이재민, 사망자 발생군용 무인정찰기도 동원, 불길 추이 파악까지 미국 서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사진=연합뉴스][헤럴드경제=이슈섹션]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이 2주가 넘게 지속되면서 일대를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가장 피해가 큰 벤추라 지역에서는 사망자가...
2017.12.11 07:16
"CNN은 사기치는 가짜뉴스"...트럼프 다시 포문
[헤럴드경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눈엣가시’ CNN을 향해 다시 포문을 열었다. 이번에는 자신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가 폭로전문 매체 위키리크스로부터 이메일을 받은 시점을 잘못 언급한 CNN의 전날 보도가 빌미가 됐다. CNN은 트럼프 주니어가 위키리크스의 민주당 문건 공개 전에 ‘조심하라’...
2017.12.10 16:32
주미 中외교관 “美군함, 대만 정박땐 무력통일” 경고…대만 “황당”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주미 중국 외교관이 “미국 군함이 대만에 정박할 경우 중국군이 대만을 무력으로 통일 할 것”을 밝혀 파문이 일고 있다.10일 홍콩 명보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 주재 중국 대사관의 리커신(李克新) 공사는 8일(현지시각) 중국·대만 유학생과 재미 화교를 대상으로 열린 제19차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
2017.12.10 16:01
7101
7102
7103
7104
7105
7106
7107
7108
7109
711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