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골드만삭스, 위안화 환율 3개월 내 달러당 7위안 돌파 예상
3개월 내 달러당 7.05위안 도달 전망…지난달보다 상향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중국 위안화 환율이 향후 3개월 이내에 달러당 7위안 선을 돌파할 것으로 내다봤다.블룸버그통신은 9일(현지시간) 골드만삭스가 위안화 환율이 향후 3개월 내 달러당 7.05위안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보도했다.이는 지난...
2019.06.10 15:39
바닥 청소하던 대걸레로 테이블까지 청소…美 버거킹 매장 ‘경악’
바닥을 청소하던 대걸레를 이용해 손님들이 식사하는 테이블을 닦는 모습이 한 고객에 의해 적나라하게 포착되면서 소비자들을 경악하게 했다.9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와 현지 매체인 뉴스포잭스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플로리다 주 프루트코브의 한 버거킹 매장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온 케이티 듀란 가족은 매장 안쪽에...
2019.06.10 15:30
“미터기 켜 달라”했더니 한국인 승객에 쇠막대기 날린 태국 택시기사 구속
택시미터기 작동을 요구하는 한국인 여성승객 2명에게 쇠막대기를 이용해 폭행을 가한 혐의로 태국인 택시 운전사가 구속돼 조사를 받고 있다고 주태국 한국대사관 측이 밝혔다.10일 일간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인 택시 운전사 A 씨는 지난 3일 오전 한국인 여성 승객 2명이 택시를 탄 뒤 미터기를 켜달라고 하자 쇠막대...
2019.06.10 14:57
“美 주식시장, 2008년 리먼브라더스 붕괴 이전과 유사”
노무라증권 보고서에서 밝혀 미국 주식시장의 심리트렌드가 2008년 리먼 브라더스 붕괴 이전과 비슷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미국 CNN비지니스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노무라증권의 다카다 마사나리 전략가는 최근 보고서에서 앞으로 큰 손실을 볼 수 있는 시장심리에 ‘주요 패턴’이 전...
2019.06.10 13:33
강간범도 아빠? 美앨라배마주, 성폭행범 친권·양육권 허용
‘낙태금지법’ 앨라배마, 성폭행범 친권 박탈 법령도 제외앨라배마·미네소타 2개 주만 법령 없어[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지난해 미국의 한 어린 여성이 정신적 외상(트라우마) 치료를 위해 북앨라배마 가족서비스 사무소를 찾았다. 그녀는 15살 때 의붓삼촌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털어놨다.문제는 거...
2019.06.10 12:42
미중 무역 긴장감 고조에도…中 5월 해외 수출액 1.1% 증가
경제 전문가들 “올해 중국의 수출, 수입 동반 감소 예상”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 갈등이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는 와중에도 중국의 수출은 지난 5월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관세당국은 10일(현지시간) 지난 5월 중국의 해외 수출은 전년동기와 비교해 1.1% 증가했고, 수입은 8.5% 감소하면서 해당...
2019.06.10 12:35
문 닫는 상점ㆍ텅빈 거리…수단 국민 수 백 만, 反군부 총파업 돌입
-이달 초 최악의 유혈사태 이후 반군부 저항 불씨 사그러들지 않아-야권 주도 총파업에 수 백만 시민 참가...“군부 무너뜨리기 위한 가장 효과적 방법”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지난 5일(현지시간) 북아프리카 수단에서 수단 보안군과 반(反) 군부 시위대가 충돌하며 100여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하며 최악의...
2019.06.10 11:42
뿔난 홍콩시민 100만이 거리로
범죄인 인도법안 반대 시위홍콩 中반환 이후 최대규모 “홍콩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지난 9일(현지시간) 홍콩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범죄인 인도 법안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홍콩섬 중심부 빅토리아섬에서 진행됐다. 주최 측 추산 103만 명이 넘는 시민이 참여한 이번 시위는 지난 1997년 홍콩이 영국에서...
2019.06.10 11:14
中 ‘희토류 수출규제’ 임박했나
발개위 세차례 회의 ‘대미 압박’보복카드 활용시 파장 등 논의 미중 무역전쟁이 격화하면서 중국이 대미 압박을 강화하기 위해 희토류 수출 규제 카드를 조만간 사용할 전망이다. 10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중국 업계 관계자들은 당국이 최근 이례적으로 희토류 관련 규제 기관과 기업의 의견을 청...
2019.06.10 11:12
美 백악관 “화웨이 규제, 적응시간이 필요해”
거래금지때 조달대란 우려하원 등에 서한 “유예 연장”WSJ “현실적 어려움 반영”미ㆍ중 무역전쟁이 격화하면서 미국이 ‘화웨이 때리기’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미 백악관이 화웨이에 대한 일부 제재의 시행을 2년 더 늦추는 방안을 추진하고 나섰다. 화웨이와의 거래 금지 조치가 자칫 ...
2019.06.10 11:12
5811
5812
5813
5814
5815
5816
5817
5818
5819
582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