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영상] 캐나다 ‘묻지마 칼부림’ 용의자, 경찰과 추격전 끝 극단적 선택 [나우,어스]
캐나다의 원주민 거주지에서 흉기를 휘둘러 10명을 살해한 용의자가 경찰과 추격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캐나다 연방경찰(RMCP)은 이날 사건 용의자 마일스 샌더슨(30)이 경찰의 추격을 피해 달아나는 과정에서 자해해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캐나다 남...
2022.09.08 10:33
온라인서 인기 끈 ‘마약 브라우니’...진짜 마약 들어있었다
볼리비아에서 행복하게 해 주는 디저트라며 마약 성분을 포함한 브라우니를 만들어 판 20대 대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7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엘데베르에 따르면 경찰은 볼리비아 산타크루즈 데라 시에라에 있는 가브리엘 레네 모레노 대학에서 마약 성분이 든 브라우니를 판 대학생 A(22)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
2022.09.08 10:29
[영상] 전쟁 연말까지 지속?…“연내 헤르손 탈환 목표” 우크라 내부 보고서 [나우,어스]
우크라이나가 자체 보고서를 통해 연말을 목표로 러시아군이 점령 중인 남부 헤르손 지역 대부분을 탈환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수복 작전을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 CNN 방송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우크라이나군의 군 작전 계획 보고서를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크라이나군 관계자는 CNN과 인터뷰에서 “...
2022.09.08 10:00
서경덕 "마소(MSN) 날씨 정보에도 '독도는 일본땅', 심각한 문제"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마이크로소프트(MSN) 날씨 정보에 '독도는 일본땅'으로 표기된다며 문제 제기에 나섰다. 서 교수는 8일 "전 세계 곳곳에 거주 중인 팔로워들이 제보를 많이 해줬고, 다양한 날씨 사이트에서 독도가 일본 영토로 인정한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며 "그중에 세계인들이 많이 ...
2022.09.08 09:41
[영상] “부품에 中원자재 사용”…美국방부, F-35 인수 일시 중단 [나우,어스]
미국 정부가 록히드마틴이 생산하는 F-35 스텔스 전투기 부품 일부에 중국산 원자재가 사용된 것으로 파악되자 인수를 중단했다고 로이터·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국방부 F-35 합동사업단(JPO)의 러셀 고메이어 대변인은 “지난 8월 진행된 조사에서 F-35 엔진의 터보머신(유체기계...
2022.09.08 09:34
LA, 매년 9월 17일 ‘오징어 게임의 날’로…“역사 만들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시가 매년 9월 17일을 '오징어 게임의 날'(Squid Game Day)로 지정해 기념하기로 했다. 이 날짜는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지난해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에 공개된 날이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계 존 리 LA 시의원은 7일(현지시각) '오징어 게임'이 미국...
2022.09.08 09:30
美, IPEF 첫 대면회의로 中 부상 견제 본격화…새 경제블록 구축 주목
미국이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의 부상을 견제하기 위해 결성한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의 첫 대면 장관회의가 개최된다. 이 자리에서 미국은 14개 참가국들과 함께 식량·공산품 등과 관련한 글로벌 공급망을 강화하고 기존 글로벌 무역 규범이 밑바탕이 된 경제 질서를 ...
2022.09.08 08:54
퇴임 5년 만에 백악관에 걸리는 오바마 부부 초상화
미국의 첫 흑인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부부의 초상화가 퇴임 5년 만에 백악관에 걸린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7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오바마 부부 초상화 제막식이 열렸다. 백악관은 현직 대통령이 직전 대통령을 백악관에 초청해 당사자의 초상화를 공개하는 전통이 있다. 하지...
2022.09.08 08:53
“싸게 팔아줘 고마워” 비트코인 법정화폐 ‘이 나라’, ‘풀매수’ 결과
중미 엘살바도르가 세계 처음으로 가상화폐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받아들인지 7일(현지시간) 1년이 됐지만, 국가 경제는 여전히 불안함에 떨고 있다. 아메리카에코노미아 등 중남미 경제 매체에 따르면 엘살바도르는 암호화폐 가치 하락 속 경제 성장률 반등의 기회를 놓치고 있다. 지난해 9월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을 법...
2022.09.08 08:05
美 연준, 3연속 ‘자이언트 스텝’ 유력…베이지북 “弱성장·高물가 여전”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3연속 ‘자이언트 스텝(한 번에 0.75%포인트 금리 인상)’을 단행할 전망이다. 연준이 경제동향 종합 보고서 ‘베이지북’을 통해 미국의 경제 성장 속도가 더 둔화될 가능성이 높고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압박도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 평가한 가운데...
2022.09.08 08:03
2591
2592
2593
2594
2595
2596
2597
2598
2599
260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