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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정부, 시위대에 최후통첩
시리아 정부가 반정부 시위자들을 불법행위자로 규정하고 항복을 요구하는 최후통첩을 보냈다.시리아 내무부는 2일 성명을 통해 “무기 소지나 보안군에 대한 공격, 유언비어 유포 등 불법 행위에 가담한 시민들은 오는 15일까지 투항하고 무기를 관계 당국에 넘겨야 한다”고 밝혔다.내무부는 또 파괴 행위를 하는 자들과 ...
2011.05.02 18:37
법정가는 伊 총리 "빈 라덴 사망, 민주주의의 승리"
테러조직 알-카에다의 설립자 오사마 빈 라덴이 사살된 것에 대해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가 “민주주의의 승리”라고 말했다고 dpa 통신 등 외신들이 전했다. 베를루스코니 총리는 이날 자신이 소유한 언론기업 메디아셋(Mediaset)의 세금사기 혐의에 관한 재판 때문에 밀라노 법정에 출두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빈 라...
2011.05.02 18:23
쓰나미 순간에도 “대피하세요” 외친 공무원, 끝내 숨진 채 발견
일본 동북부를 강타한 대지진 당시 밀어닥친 쓰나미 앞에서 자신의 안위를 돌보는 대신 주민들을 위해 대피방송을 한 여성 공무원이 끝내 숨진 채 발견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2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쓰나미 피해가 집중된 미야기(宮城)현 미나미산리쿠초(南三陸町) 위기관리과의 엔도 미키(遠藤未希.24.여)로 추정되는 시...
2011.05.02 18:09
日, 대지진 1차추경안 4조엔 국회 통과
일본 정부가 동일본대지진 복구를 위해 제출한 4조153억엔(약 52조7400억원) 규모의 1차 추가경정 예산안이 2일 오후 참의원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가결, 성립됐다고 NHK방송 등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1차 추경 예산에는 도로ㆍ항만ㆍ농지 등을 복구하기 위한 공공사업 비용 1조2019억엔과 건물 더미 처리 비용 3519억엔, ...
2011.05.02 17:26
독일ㆍ프랑스, “빈 라덴 사망, 정의 실현이지만...”
오사마 빈 라덴의 사망 소식에 유럽에서는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먼저 독일의 귀도 베스터벨레 외무장관은 2일 알-카에다의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의 사망은 평화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좋은 소식이지만 그의 죽음에 반발해 테러가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베스터벨레 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2011.05.02 17:23
<빈 라덴 사망>美관리 “빈 라덴 시신, 바다에 수장돼”
9·11테러의 배후 인물로 미군에 사살된 오사마 빈 라덴의 시신이 수장됐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이들 외신에 따르면 미국의 한 관리는 2일(현지시각) 파키스탄 산악지역에서 전날 미군과 교전 중 피살된 빈 라덴의 시신이 아프가니스탄으로 옮겨진 뒤 수장됐다고 밝혔다.미 당국이 빈 라덴의 시신을 수장한 것은 그의 추종...
2011.05.02 17:18
<빈 라덴 사망>오바마 미 대통령 발표문 요약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각) 밤 국제 테러조직 ‘알 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을 파키스탄에서 사살했다고 TV 생중계를 통해 공식 발표했다.다음은 오바마 대통령의 발표문 요지.▶오늘 나는 수 천명의 무고한 남녀와 어린이의 목숨을 앗아간 테러분자, 알 카에다 지도자 빈 라덴을 제거하는 작전을 수행...
2011.05.02 17:15
빈 라덴 사후...알-카에다 후계구도는?
알-카에다 최고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이 미군에 사살됨에 따라 후계구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전문가들은 알-카에다의 2인자로서 오랜 기간 활동해 온 아이만 알-자와히리(60)가 빈 라덴의 뒤를 이어 알-카에다의 수장에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빈 라덴이 알-카에다의 상징적 존재였다면, 자와히리는 각종 테러를 ...
2011.05.02 17:14
사르코지 " ’테러와의 전쟁’ 美 불굴의 노력에 경의 표한다"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오사마 빈 라덴의 사살을 ’테러와의 전쟁’에서 상당히 중요한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르 피가로 신문 인터넷판 등 프랑스 언론은 사르코지 대통령이 2일 성명을 통해 미국의 불굴의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사르코지 대통령의 이 같은 이야기는 빈 라덴의 사망...
2011.05.02 16:57
<빈 라덴 사망>“빈 라덴 시신, 아프가니스탄 이송 뒤 수장”
테러조직 알 카에다의 지도자이자 9ㆍ11테러의 배후 인물로 미군에 사살된 오사마 빈 라덴의 시신이 아프가니스탄으로 이송된 이후 곧바로 바다에 수장됐다고 뉴욕타임스가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유지현 기자/prodigy@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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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영상] 강남 아파트라 좋아했는데…이럴 줄은 몰랐다[부동산360]
정부가 강남 집값 잡기에 나서며 12년 만에 그린벨트를 해제했습니다. 그린벨트 해제가 발표된 네곳 중 가장 관심을 받는 곳은 강남 생활권에 속하는 서초구 서리풀 지구 221만㎡(657만평) 규모로, 2009년~2012년 정부가 보금자리주택 4600여가 가구를 조성한 서초구 내곡동 부지 인근입니다. 정부 발표대로 이번 신규택지를 통한 2만호 주택까지 포함하면 사실상 약 2만5000가구의 미니 신도시가 양재와 판교 사이 이곳에 들어서는 셈입니다. 해당 그린벨트 지역은 오랜기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