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시리아·러, 화학무기 조사단 두마 접근 막아”
英·美 “시리아·러시아가 조사 막고 있다” 주장시리아·러 “안전 문제 때문…18일 도착 계획” 시리아와 러시아가 시리아 정부군의 화학무기 사용 의혹에 대한 전문가들의 조사를 막았다는 서방의 주장이 제기됐다.1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화학무기금지기구(OPCW) 조사관들은 다마스쿠스 교외 두마에서...
2018.04.17 12:22
[세상은 지금] 올해의 속보부문 퓰리처상 ‘극우주의자 차량돌진 사건’
지난해 8월 12일 미국 버지니아 주 샬롯빌에서 시위 중 일어난 극우주의자에 의한 차량돌진 사건을 찍은 보도사진이 올해의 퓰리처상 속보 사진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퓰리처상 이사회는 16일(현지시간) 뉴욕 컬럼비아대학에서 퓰리처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제공=퓰리처상 이사회, AP 연합뉴스]
2018.04.17 11:32
[나라밖]니캅벗고 얼굴 드러낸 사우디 여성장관 찬반 논란
○…니캅(눈만 내놓고 베일로 얼굴 전체를 가리는 아랍 이슬람권의 여성복식)을 벗고 공개 석상에서 얼굴을 드러낸 사우디아라비아 여성 장관의 옷차림을 놓고 찬반 논란이 가열됐다고 현지 언론들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현지 언론 보도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따르면 하야 알아와드 교육부 여성담당 차관은...
2018.04.17 11:29
[포토뉴스] ‘웃음꽃’ 핀 회담장
40대의 젊은 서방국가 지도자인 에마뉘엘 마크롱(40ㆍ맨오른쪽) 프랑스 대통령과 쥐스핑 트뤼도(46) 캐나다 총리가 16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 궁에서 정상회담을 가졌다. 트뤼도 총리의 취임 후 처음인 이번 프랑스 방문에서는 멜라니 홀리 캐나다 문화부 장관(중앙 왼쪽)과 프랑수아즈 니셍(중앙 오른쪽) 프랑스 문화부 ...
2018.04.17 11:17
“통신장비업체 ZTE와 거래말라”…美·英 중국 겨냥 ‘안보전쟁’
미국과 영국이 잇따라 중국 통신장비업체 ZTE에 대한 경고를 내놨다. 잠시 소강 상태를 보이던 미중 무역전쟁이 재점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미국 상무부는 16일(현지시간) 북한과 이란 제재를 위반하고 이들과 거래한 ZTE에 대해 향후 7년간 미국 기업과 거래를 할 수 없도록 추가 제재를 부과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
2018.04.17 11:16
“중·러 환율평가절하 게임하고 있다”
트럼프, 환율전쟁 암시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리아 사태를 두고 대립하고 있는 러시아와 중국에 환율 조작을 경고했다.하지만 미국 달러화가 중국 위안화에 약세를 보이는 등 트럼프의 주장은 모순된다. 이에 미국이 달러화 약세를 유도하며 환율전쟁을 암시하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2018.04.17 11:16
“러시아가 수백만대 컴퓨터 공격” …美·英 ‘사이버전쟁’ 경고
외신 대규모 해킹 배후로 러 지목시리아사태 넘어 온라인으로 확전러 “무모하고 도발적인 정책의 예”미국과 영국이 러시아의 ‘사이버 공격’을 경고하고 나섰다. 동맹국이 특정 국가의 사이버 공격을 겨냥한 것은 이례적이다. 이로써 미국을 위시한 서방국가와 러시아의 대결이 최근 ‘시리아 사태’를 넘어서 온라인 상...
2018.04.17 11:16
시진핑 “종신 집권은 오해”…고위급 회의서 밝혀
당ㆍ정ㆍ군 3가지 직책 임기 맞추기 위해 헌법 개정3연임 할지에 대해서는 언급 없어[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중국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헌법 개정을 통해 종신 집권에 나섰다는 세간의 비난에 대해 ‘오해’라는 의견을 밝혔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은 소식통을 인용해 시진...
2018.04.17 11:13
인도 잇단 성범죄 사건에 국민 분노…모디 총리 정치적 위기
-집권 여당 소속 주의원사건 연루 -모디 총리 ‘미온 대처’…비난 여론 확산 인도에서 여성 성폭행 사건이 잇달아 발생해 전국적인 시위를 촉발한 가운데, 집권 여당을 향한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것은 물론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역시 정치적 위기를 맞고 있다.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
2018.04.17 10:25
美ㆍ英 중국 겨냥 ‘안보전쟁’…대형통신업체 ZTE에 제재ㆍ경고
美상무부, 북한ㆍ이란 제재 위반 ZTE에 7년간 거래 금지英사이버보안당국, 자국 통신기업에 “ZTE 장비 이용 말라” 미국과 영국이 잇따라 중국 통신장비업체 ZTE에 대한 경고를 내놨다. 잠시 소강 상태를 보이던 미중 무역전쟁이 재점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미국 상무부는 16일(현지시간) 북한과 이란 제재를 위반...
2018.04.17 10:22
6401
6402
6403
6404
6405
6406
6407
6408
6409
641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468채 중 14채만 간신히 청약…수도권도 미분양 초비상 [부동산360]
지방에서 시작된 미분양 위험이 수도권으로 번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기존 미분양 물량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하반기 신규 공급이 줄줄이 예상돼 있어 수도권 미분양이 빠르게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3일 HUG(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지난 7일 경기 안성시가 HUG가 관리하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재지정됐다. 안성은 지난해 10월 미분양관리지역에서 해제됐다가 지난 3월 다시 포함됐다. 이어 지난달에도 미분양을 털어내지 못하면서 2개월 연속 미분양관리지역에 지정됐다. HUG는 미분양이 10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