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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서 소매치기 가장 많은 도시는 오사카…매년 톱
일본 제2대 도시 오사카(大阪)가 날치기 최다 불명예를 작년에 다시 기록했다. 2010년엔 최악 1위 자리를 35년만에 치바(千葉)현에 양보했지만 1년만에 다시 ‘탈환’하게 됐다고 일본 언론이 13일 일제히 보도했다. 작년 한해 오사카부(府)에서 1761건의 날치기 사건이 신고됐다. 단속강화 영향으로 전년보다 18% 감소하...
2012.01.13 08:40
1년 된 치즈버거 멀쩡해…혹시 방부제 덩어리?
치즈버거를 1년 동안 냉동·냉장보관이 아닌 상온 보관했음에도 외형에 거의 변화가 없어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 외신에 따르면 캐나다 온타리오에 살고 있는 영양사 멜라니 헤스케스가 지난 2010년 12월 29일 한 유명 패스트푸드점에서 치즈버그 한 개를 구입했고, 이 제품을 냉장고가 아닌 상온에 보관, 1년뒤 모습을 ...
2012.01.13 01:00
현실이 된 예언, 휴대전화-초고속 열차 …‘놀라운 예지력’?
현실이 된 예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현실이 된 예언’이라는 제목으로 1900년대 예언 중 현실이 된 예언들에 대해 정리한 게시물이 게재됐다. 현실이 된 예언은 미국 여성 잡지 ‘레이디스 홈 저널’ 1900년 12월호에 수록된 미국 토목기사 존 엘프레스 왓킨스가 쓴 ‘다음 100년간 벌...
2012.01.13 01:00
현실이 된 예언, 휴대전화-초고속 열차 ‘100년전 이미 예지’?
현실이 된 예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현실이 된 예언’이라는 제목으로 1900년대 예언 중 현실이 된 예언들에 대해 정리한 게시물이 게재됐다. 현실이 된 예언은 미국 여성 잡지 ‘레이디스 홈 저널’ 1900년 12월호에 수록된 미국 토목기사 존 엘프레스 왓킨스가 쓴 ‘다음 100년간 벌어...
2012.01.12 23:40
1년 된 치즈버거 멀쩡해…비결은 성분?
치즈버거를 1년 동안 냉동·냉장보관이 아닌 상온 보관했음에도 외형에 거의 변화가 없어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 외신에 따르면 캐나다 온타리오에 살고 있는 영양사 멜라니 헤스케스가 지난 2010년 12월 29일 한 유명 패스트푸드점에서 치즈버그 한 개를 구입했고, 이 제품을 냉장고가 아닌 상온에 보관, 1년뒤 모습을 ...
2012.01.12 22:41
일본서 ‘트랜스포머 UFO’ 포착 ‘화제’
일본에서 형태를 바꾸는 ‘트랜스포머’ 미확인비행물체(UFO)가 포착돼 눈길을 끈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정체 모를 비행 물체를 포착했다는 한 일본 누리꾼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는 일본 와카야마현 하시모토시 키미토우게역 인근 상공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영상은 지난 1월 6일 공개된 이후 약...
2012.01.12 20:24
中 ‘역시 큰손’… 지난해 사치품 구매 세계 1위
지난해 중국의 호화사치품(자가용 비행기, 요트, 고급자동차 제외) 소비액이 126억 달러에 달해 세계 1위에 올랐다. 전 세계 사치품 시장의 28%를 점유한 수준. 중국신문망은 세계사치품협회와 중국무역촉진회가 11일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10년 사치품 100강 공식 발표회’에서 이같은 내용이 발표됐다고 12일 보도했다...
2012.01.12 19:09
‘테트리스의 신(神)’ 화제…“밥먹고 게임만 했나?”
약 8분 동안 이어지는 테트리스 신(神)의 게임 영상이 화제다. 동영상 속 테트리스 게임은 18단계부터 시작된다.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영상 속 주인공은 망설임 없이 블록의 형태를 이리저리 바꿔 쌓아간다. 26단계까지 게임이 진행되는 동안 총 207개의 줄이 사라졌다. 해당 게이머는 ‘테트리스의 신’으로 불리는 맷 ...
2012.01.12 19:00
키 작다고 女 검사 놀린 男 고소당해
법원 재판 중 키가 작다고 검사를 놀린 남성이 그 자리에서 고소당한 사건이 일어났다고 영국 미러 등 외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최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절도사건 재판이 열렸다. 이 재판에서 실케 죈플라이치 바코펜(39ㆍ여) 검사는 러시아계 독일인 와딤 골라네프(25)를 증인으로 불렀다. 바코펜 검사는 사...
2012.01.12 17:26
“밥먹고 게임만 했나?”…‘테트리스의 신(神)’ 화제
약 8분 동안 이어지는 테트리스 신(神)의 게임 영상이 화제다. 동영상 속 테트리스 게임은 18단계부터 시작된다.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영상 속 주인공은 망설임 없이 블록의 형태를 이리저리 바꿔 쌓아간다. 26단계까지 게임이 진행되는 동안 총 207개의 줄이 사라졌다. 해당 게이머는 ‘테트리스의 신’으로 불리는 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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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 “지중해 추락한 英F-35B 찾아라” 미·영 수습조 급파 왜?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차세대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로 불리는 미국 록히드마틴의 F-35B가 17일(현지시간) 지중해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기술 유출 우려에 미국과 영국 수습조가 긴급 투입됐다. 18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해군은 전날 F-35B 라이트닝 1대가 떨어진 지중해에 수습조를 긴급 투입했다. 이 전투기는 전날 영국 항공모함 퀸 엘리자베스호에서 통상적 훈련을 위해 이륙했다가 얼마 뒤 추락했다. 공군 조종사는 비상 탈출해 항모로 복귀했으나 기체는 바닷속에 가라앉았다. 미국과 영국 등 서방 안보동맹은 러시아가 최첨단 전략자산인 F-35의 기체를 건져가면 기술이 유출될 수 있다고 보고 즉각 대응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F-35 공군용은 F-35A, 수직 착륙이 가능한 해병대용...
김수한의 리썰웨펀
“나 같아도 죽여버린다”…도넘은 신당역 피해자 2차 가해[촉!]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신당역 살해 사건’이 젠더 갈등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정치권까지 나서 젠더 갈등에 불을 붙이고 있다. 이 같은 젠더 갈등이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도 넘은 2차 가해까지 이어지고 있는 모양새다. 24일 헤럴드경제 취재에 따르면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피해자에 대해 근거 없는 추정을 하며, 2차 피해 글이 올라오고 있다. 한 누리꾼은 “가해자는 불법촬영물을 무리 없이 찍을 수 있을 정도로 피해자와 사적으로 가까웠던 것으로 보인다”며 “어떤 면에서는 오히려 치정 관련 범죄라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그는 “특정 성별의 단체들이 이번 사건을 스토킹범죄로 일률적으로 규정하고 있다”며 “스토킹처벌법 강화를 외치는 모습은 충분한 공감과 신뢰가 가지 않는다...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초반부터 진통을 겪은 대통령실 이전을 비롯한 주요 쟁점 예산은 물론 법인세율 인하 등 예산부수법안을 놓고도 평행선을 달리면서다. 회기 내 예산안 처리가 불발된 것은 2014년 국회선진화법 도입 이후 처음이다. 아울러 본회의 처리...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