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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시험
‘제2의 숙명여고 또 있나’…교사ㆍ자녀 동일 재학 서울 9개 중고교서 문제 적발
- 서울시교육청 교사와 자녀ㆍ친인척 같이 나니스 79개교 특별 점검 교무부장인 아버지가 쌍둥이 딸에게 시험지와 정답을 유출해 논란이 된 가운데 서울지역 9개 학교에서 문제점이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16일 서울시교육청이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교원ㆍ자녀 동일교 재학학교 79...
2019.01.16 10:40
[2019 대입] 의대 모집 인원 증가에도 경쟁률 하락…평균 6.17대1
- 가톨릭대 2.69:1로 가장 낮아- ‘SKY’ 의대는 경쟁률 소폭 상승 상위권 대학의 정시경쟁률이 하락한 가운데 의대도 모집 인원 증가에도 평균 경쟁률이 하락했다. 그러나 소위 ‘SKY’로 불리는 서울대ㆍ고려대ㆍ연세대 의대의 경쟁률은 작년보다 소폭 올랐다.5일 각 대학과 입시전문업체에 따르면 2019 의대 정시 원서 접...
2019.01.05 09:31
불수능에 SKY 정시경쟁률 ‘뚝’…2020 치열 예고
역대급 ‘불수능’ 여파로 소위 ‘SKY’로 불리는 서울대ㆍ고려대ㆍ연세대를 비롯해 상위권 대학들의 2019학년도 신입생 정시 경쟁률이 일제히 떨어졌다. 특히 서울대는 2005학년도 선택형 수능 도입이후 가장 낮은 정시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불수능 여파로 상위권 대학 수시 이월 인원이 늘어난데다 재수를 결심한 수험...
2019.01.04 11:43
[2019 대입] 임용 인원 대폭 감축에 교대 인기 하락 추세 뚜렷
- 서울교대 1.82대1ㆍ경인교대 1.9대1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서울 상위권 대학의 경쟁률이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교대 경쟁률도 하락세를 나타냈다. 특히 학생 감소로 최근 초등교사 임용 인원이 대폭 줄어든 여파가 큰 것으로 분석된다.4일 각 대학과 입시전문업체에 따르면 서울교대 등 교대들의 정시 경쟁률이 일제히...
2019.01.04 08:51
[2019 대입] 건국대 2019 정시 경쟁률 7.67대1
- 작년 8.03대1보다 하락 건국대(총장 민상기)는 2019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1203명 모집에 9221명이 지원, 평균 7.67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정시모집 경쟁률은 8.03대1이었다. 전형별로는 일반학생전형 ‘가’군 547명 모집에 3646명이 지원, 6.67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
2019.01.04 08:43
[2019 대입] 소신지원에 ‘SKY’ 정시 경쟁률 ‘뚝‘
- 평균 경쟁률 4.41대1…지난해 5.06대1보다 떨어져 올해 소위 ‘SKY’로 불리는 서울대ㆍ연세대ㆍ고려대 정시모집 경쟁률이 모두 지난해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연합뉴스][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올해 소위 ‘SKY’로 불리는 서울대ㆍ연세대ㆍ고려대 정시모집 경쟁률이 모두 지난해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
2019.01.04 08:34
불수능에 SKY 정시 경쟁률↓…재수 선택으로 2020 대입 치열해질 듯
- 상위권 학생들, 적정ㆍ안정 지원 경향 뚜렷…일부 학과 ‘눈치작전’ 치열- 수시 이월 인원 증가ㆍ재수 결심 수험생 증가로 정시 지원 인원 감소 정시모집 원서 접수 장소 알림판 설치된 서울대 입학본부. [사진=연합뉴스][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역대급 ‘불수능’ 여파로 소위 ‘SKY’로 불리는 서울대ㆍ고려대ㆍ연세...
2019.01.04 08:27
서울대 정시 경쟁률 2005년 이후 최저...3.58대 1
-‘불수능’에 모험 지원 줄어[헤럴드경제]올해 서울대 정시모집 경쟁률이 현행 ‘선택형 수능’이 도입된 2005학년도 이후 가장 낮게 나타났다.1일 서울대와 입시업체 종로학원하늘교육 등에 따르면 전날 원서접수를 마감한 2019학년도 서울대 정시모집 일반전형 경쟁률은 3.58대 1(901명 선발에 3225명 지원)을 기록해 전...
2019.01.01 18:48
입시업계 ,‘장학금 마케팅’ 통한 학원 홍보 치열
- 유료 강좌 수강생 대상 ‘장학생’ 선발- 수능ㆍ영역 만점자 등 장학금 지급 역대급 ‘불수능’으로 대학입시 전문학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입시업체들이 자사 유료강좌 수강생들 중에 수능ㆍ영역 만점자, 목표대학 합격자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면서 ‘장학금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1일 입시업계...
2019.01.01 09:30
[2019 대입] 건국대 31일부터 정시모집…최종 1203명으로 늘어
- 수시 미등록 인원 이월로 32명 증가…1171명→1203명- 수능 90%ㆍ학생부 10% 반영…영역별 반영비율 확인 건국대는 31일부터 내년 1월3일까지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 들어간다. 건국대는 수시 미등록인원 이월 등으로 당초 모집인원 1171명보다 32명(정원내 20명, 정원외 12명) 늘어난 총 1203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2018.12.31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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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매달 2000만원씩 이체하는 그들…초고가 월세 청담서도 나왔다[부동산360]
전월세 시장 강세가 꾸준히 이어지는 상황에서 초고가 월세도 흔해지고 있다. 초고가 월세가 자주 등장했던 성수동, 한남동에 이어 최근 청담동에서도 2000만원대 월세가 등장했다. 19일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청담린든그로브 전용 203㎡는 지난달 5일 보증금 5억원에 월세 2080만원으로 신규거래가 이뤄졌다. 이 단지 같은 평형은 2022년 10월 보증금 5억원, 월세 1800만원에 거래가 체결됐는데, 2년 사이 월세가 280만원이나 뛴 셈이다. 청담린든그로브는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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