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복지
(지금 구청은)강서구, 봉제산 일대 쉼터로 조성
강서구를 대표하는 봉제산이 새롭게 단장된다.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무단경작과 흉물스런 건물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지장물을 정비해 연말까지 아늑한 쉼터로 조성한다고 13일 밝혔다.먼저 화곡4동 산22-65일대 신곡초교 옆 2540㎡부지는 태양광장으로 꾸민다. 지난해 말 착공했으나 광장조성에 필요한 잔여건물...
2012.11.13 11:41
(지금 구청은)은평구, 계약심사 도입했더니 1년 반만에 예산 10억원 절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지난해 5월 계약심사를 도입한 이후 현장검증 등 엄격한 심사를 통해 1년 5개월 동안 심사 관련 예산 10억 100만원을 절감했다고 13일 밝혔다.구는 업무처리 적정성과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5월 ‘은평구 계약심사 업무처리규칙’을 제정했다. 이에 따라 총 259건, 263억 8...
2012.11.13 11:37
(지금 구청은)종로구, 공원녹지분야 인센티브사업 우수구 선정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서울시에서 평가하는 2012년 자치구 공원녹지분야 인센티브사업 평가 결과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종로구는 도심지에 위치해 열악한 녹화환경에도 불구하고 수성동계곡 복원, 윤동주 문학관 건립, 도시농업 사업 추진 등 타구와 구별될 수 있는 다채로운 사...
2012.11.13 11:36
<기업사회공헌 3.0시대-새로운 CSR의 대두> 한국의 공익연계 마케팅은?
상품판매 촉진·기부활동…행복나눔N 캠페인등기업 ‘착한소비’운동확산1983년의 일이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거래할 때마다 1센트를 기부했다. 그리고 신규발행카드 한 장에 1달러를 기부하기로 했다. 목적은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엘리스 아일랜드(Ellis Island)와 자유의 여신상 보수를 위한 것. 그 결과는 예상을 뛰...
2012.11.13 11:11
서울시, 잠실야구장 스탠드 관중석 5만 규모로 증축
협동조합으로 운영되는 FC바르셀로나 운영방식 서울유나이티드에 전수키로 1000만 관중시대를 맞아 야구의 메카인 서울 잠실야구장이 현재 관중석 2만8000석에서 5만석 규모로 증축될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방문중인 박원순 서울 시장은 12일 오전 11시30분(현지시간) ‘FC바르셀로나’의 경기장을 방문, 관중...
2012.11.13 10:25
서울시 구청장들 내년도 영유아무상보육 추가부담금 감당못해…
내년에도 보육대란 일어나나올해 심각한 재정난으로 무상보육 중단 위기까지 몰렸던 서울시 자치구들이 내년도 영유아보육 추가부담금을 감당할수 없다며 예산을 올해 수준으로 동결하겠다고 밝혀 내년에도 보육대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노현송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장(강서구청장)은 13일 서울시청 신청사 2층 브리핑...
2012.11.13 10:21
박원순, 세계적 축구클럽 FC바르셀로나서 협동조합 성공노하우 전수받아
[스페인(바르셀로나)=이진용 기자]지난 11일 7박 9일 일정으로 유럽 순방에 나선 박원순 서울시장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사회적기업 육성 기관과 협동조합을 잇따라 방문해 유럽의 사회적 경제 모델 학습 일정을 본격화했다. 박 시장은 12일 오전 11시30분(현지시간) 협동조합 방식으로 운영되는 세계적 명성의 축구단 ‘F...
2012.11.13 09:04
서울시, ‘꼬리물기 자동차단 교차로’ 강남으로 확대
내달부터 차량 통행속도가 시속 5㎞ 이하로 떨어지면 신호등이 바로 적색 신호로 바뀌어 차량진입을 제어하는 기법이 서울 강남지역으로 확대된다. 교차로 차량정체의 주범인 ‘꼬리물기’를 막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꼬리물기’란 교차로에 정체가 발생하고 있는데도 녹색 신호라는 이유로 운전자가 무리하게 진입해...
2012.11.12 16:19
종로3가역 엘리베이터 설치 등 지하철 불편 277건 개선
종로 3가역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되고 지하철 안내표지 및 시설물이 눈에 잘 띄는 디자인으로 바뀐다.서울시는 지하철 시민개혁단과 장애인 전문위원, 일반 시민 등으로부터 올해 2~7월 접수한 총 851건의 지하철 불편사항 중 277건의개선사항을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3개 지하철 노선 환승역임에도 지상과 대합실을...
2012.11.12 16:10
서울시, 치매어르신 돌봄센터 3년내 30곳 늘린다
서울 시내에서 평일이나 휴일에 치매 어르신을 단시간 돌봐주는 ‘서울형 데이케어센터’가 2015년까지 200곳으로 확대된다. 서울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 주말이나 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치매어르신을 돌봐주는 ‘서울형 데이케어센터’를 현재 171곳에서 2015년까지 200곳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1...
2012.11.12 16:10
471
472
473
474
475
476
477
478
479
4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반포맘 대치맘과 제대로 붙었다…학군지 1등 지역 경쟁 뜨겁다 [부동산360]
“서울의 대표 학군지인 대치동이 전국 각지의 학원 수요를 흡수하는 격전지라면, 반포는 최상급지 주민들이 찾는 학원가입니다. 머지않아 ‘대표 학군지’ 타이틀이 대치에서 반포로 넘어올 가능성도 충분해 보입니다.” (반포 A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 최근 전통적인 학군지로 꼽혔던 서울 강남구 대치동을 넘어설 신흥 학군지로 서초구 반포동 일대가 급부상 하고 있다. 지난해 말 ‘래미안 원베일리’ 입주를 시작으로 수십억원에 이르는 고가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