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복지
국민연금공단, 네팔 공무원 대상 ‘글로벌 연수’ 실시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용진)은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네팔 공무원 대상 글로벌 연수를 온라인으로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민연금제도 글로벌 연수는 공적개발원조 정부 부처 제안사업으로 선정, KOICA(한국국제협력단)와 협업해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공단의 연금제도 노하우 및 경험을 대상 국가에 전...
2021.08.13 09:22
18∼49세 백신접종 예약률 56.4% 그쳐…50대는 84%
18∼49세 연령층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접종 예약이 ‘10부제’로 나흘째 진행 중인 가운데 전날까지 예약률이 60%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주민등록번호 생년월일 끝자리가 9, 0, 1인 18∼49세 480만8287명 중 271만2180명이 예약...
2021.08.12 16:41
‘코로나 역설’ 작년 호흡기환자 51% 줄었다
지난해 코로나19가 유행하면서 다른 호흡기 관련 질환자는 전년 대비 50% 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의 효과인 것으로 분석된다. 질병관리청은 12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0년 감염병 감시연보'를 공개했다. 감시연보는 국가감염병감시시스...
2021.08.12 13:53
정부 “추가조치 논의…‘위드 코로나’로 방역전환 고려 안해”
정부가 현재 수준의 방역 조치로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 확산세를 꺾는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추가 방역 조치 마련을 위한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 다만 정부는 신규 확진자 대신 중증·사망자 수를 주요 지표로 관리하는 일명 '위드(with) 코로나'로 방역 체계를 전환하는 것은 고려하지...
2021.08.12 13:41
靑인사 포함한 정부대표단, 13일 모더나 측과 면담
정부대표단이 미국 제약사 모더나와의 코로나19 백신 공급 차질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13일 미국으로 출국한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12일 코로나19 백브리핑에서 "강도태 보건복지부 2차관과 류근혁 청와대 사회정책비서관을 대표로 한 출장단 4명을 파견해 협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
2021.08.12 13:34
건보 보장률 ‘60%대’ 맴맴...‘공약 70%’ 달성 가물가물
정부가 ‘문재인 케어’로 불리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 4년의 성과를 설명하면서 상급종합병원의 건강보험 보장률이 2019년 69.5%로 상승했다고 밝혔지만 전체 보장률은 여전히 60%대 중반에서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어 문재인 정부가 목표로 하고 있는 70%를 넘으려면 갈길이 여전히 먼 것으로 나타났다. 1...
2021.08.12 12:49
文케어 4년...“보장성 더욱 강화”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강화하는 ‘문재인 케어’로 지난 4년간 국민 3700만명에게 의료비 혜택 9조2000억원이 돌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대통령은 “가계의 의료비 부담을 더욱 줄여주기 위해서는 건강보험의 보장성이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9면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
2021.08.12 12:13
건보 보장성 강화로 9.2조 의료비 혜택…文 “보장성 더욱 강화돼야” [文케어 4년]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강화하는 ‘문재인 케어’로 국민 3700만명에게 의료비 혜택 9조2000억원이 돌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대통령은 “가계의 의료비 부담을 더욱 줄여주기 위해서는 건강보험의 보장성이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2일 ‘건강보...
2021.08.12 11:21
건강보험 보장률 60%대 ‘제자리걸음’…“아직 갈길 멀어” [文케어 4년]
정부가 ‘문재인 케어’로 불리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 4년의 성과를 설명하면서 상급종합병원의 건강보험 보장률이 2019년 69.5%로 상승했다고 밝혔지만 전체 보장률은 여전히 60%대 중반에서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어 문재인 정부가 목표로 하고 있는 70%를 넘으려면 갈길이 여전히 먼 것으로 나타났다. 1...
2021.08.12 11:02
정부 “현 방역조치로 확산차단 어렵다…추가조치 검토”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일 처음으로 20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방역당국은 지금의 방역 조치로는 4차 대유행을 억제하기 어렵다고 자인했다. 박영준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팀장은 11일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의에 "현재 하고 있는 방역조치로는 확산세를 차단하는 게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며 &...
2021.08.11 16:27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