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지하철 성추행 혐의’ 대통령실 경호처 직원 檢 송치
대통령실 경호처 직원이 지하철에서 여성을 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대통령실 경호처 소속 공무원인 A씨를 성폭력처벌법상 공중밀집장소추행 혐의로 최근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 서울 지하철 전동차 안에서 처음 보는 여성의 신체를 만진 혐의를 받는다...
2024.07.22 16:24
부산도시공사, 안전보건활동 점검·자문에 '팔 걷어'
부산도시공사는 최근 안전보건활동 전반에 대한 집중점검과 자문을 위해 제5회 안전보건경영위원회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부산도시공사는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른 안전보건관리 중점기관에 해당하지 않아 안전보건경영위원회 구성·운영 의무기관은 아니지만, 안전 최우선 경영체계 확립을 위해 선제적으로 노동 법...
2024.07.22 16:24
[인사] 우주항공청
▶프로그램장(과장급) ▷ 항공혁신부문 항공혁신임무설계프그램장 이광병
2024.07.22 16:22
서울시, 강서구에 올해 두 번째 말라리아 경보 발령…양천구서도 발령
서울시는 강서구에서 2명의 말라리아 환자가 군집사례로 발생했다며 22일 오전 9시 강서구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 서울에서는 올들어 9일 양천구에 말라리아 경보가 발령된 바 있다. 말라리아 경보는 전국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 이후 첫 군집사례가 발생하거나, 매개모기 하루 평균 개체수가 시·군·구에...
2024.07.22 15:54
‘푸바오 6개월’ 인형, 가격이 무려 52만원…“퀄리티가 다르다” vs “너무 비싸다”
에버랜드에서 자이언트 판다인 푸바오 인형을 59만원에 판매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인형은 중국에서 만든 수제인형으로, 푸바오의 6개월 모습을 재현했다. 하지만 59만원이라는 가격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수제인 만큼 퀄리티가 높다는 호평이 있는가 하면, 너무 비싸다는 비판도 나온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2024.07.22 15:51
50대 1인 가구 물 사용량 가장 많다…서울물연구원, 수돗물 연구보고서 ‘서울워터 2023’ 발간
서울물연구원 서울 수돗물 품질 향상과 상수도 미래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 성과물을 담은 보고서 서울워터 2023을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워터는 서울아리수본부 산하 수돗물 전문 연구기관인 서울물연구원의 연간 연구 성과물을 담은 보고서다. 2016년부터 매년 발간하고 있으며 올해로 아홉 번째다. 서울워터 2023은...
2024.07.22 15:41
음주운전으로 차량 4대 파손하고 달아난 40대
음주운전으로 차량 4대를 파손하고 달아난 운전자가 입건됐다. 22일 경기 오산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도주치상 및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로 40대 A씨를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8시 40분께 오산시의 한 사거리에서 술에 취한 상태...
2024.07.22 15:41
[부고] 김동우(케이뱅크 커뮤니케이션팀 팀장)씨 장인상
▶이형구씨 별세, 이수정·현정씨 부친상, 김상우(한의사)·김동우(케이뱅크 커뮤니케이션팀 팀장)씨 장인상 = 22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4일 오전 7시, 장지 서울추모공원-봉원사. 02-3410-3151
2024.07.22 15:32
10대도 배운 '알몸 오토바이'…팬티만 입고 난폭운전
10대 남성이 도로에서 팬티만 입은 채 오토바이를 난폭하게 운전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22일 사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6시 20분께 사천시 사남면 한 국도에서 한 남성이 팬티만 입고 일행 3명과 함께 20분가량 오토바이를 운전했다. 당시 이 남성은 헬멧도 쓰지 않은 채 차량 사이에 끼어들기나 지그재그 운전...
2024.07.22 15:28
전 용산서장 측 “이태원 참사, 사전대책 소홀 아냐… 과거에도 대책 없어”
이태원 참사 당시 부실 대응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임재(54) 전 용산경찰서장 측이 사전 대책 마련에 소홀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이 전 서장 측 변호인은 22일 오전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배성중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이같이 말했다. 변호인은 프레젠테이션(PPT) 발표를 통해 2017년부터 2021년...
2024.07.22 15:25
581
582
583
584
585
586
587
588
589
5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우리도 강남에서 제일 비싼 집 한다…압구정 1구역 통합재건축 군불[부동산360]
서울 강남 압구정 일대가 재건축으로 들썩이는 가운데, 가장 더딘 압구정1구역(미성 1·2차 아파트)도 속도를 내기 위해 ‘통합 재건축’ 논의 조짐이 다시 감지되고 있다. 현재 두 단지는 지구단위계획으로 묶인 만큼 분리 재건축은 쉽지 않아, 주민 간 합의를 이끌어야 하는 상황이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1구역 재건축추진위원회는 향후 독립채산제(단지별로 수익과 손실을 정산) 등 내용을 포함해 통합재건축과 관련한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다시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