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보훈복지의료공단 봉사단...장애인 200명과 나들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이종정·사진) 임직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 ‘보훈엔젤스’는 오는 29일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용 장애인 200여명과 한국민속촌으로 ‘아름다운 외출’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봉사단은 이번 민속촌 나들이를 통해 장애인들이 전통생활 문화도 체험하고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는 ...
2011.09.22 10:55
“예비 입학사정관 취업률, 겨우 15.7%”
대학 입시를 관장하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예비 입학사정관 ’ 양성과정 수료자의 취업률이 지극히 15.7%에 불과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조전혁(한나라당) 의원은 22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에서 열린 대교협 국정감사에서 대교협으로 제출받은 자료를 공...
2011.09.22 10:54
김대형 서울대 화학생물학과 교수, 세상을 바꿀 35명의 젊은 과학자로 선정
서울대학교는 김대형 화학생물학과 교수가 세상을 바꿀 35명의 젊은 과학자 ‘TR35’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TR35’는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가 발간하는 잡지인 ‘테크놀로지 리뷰(Technology Review)’가 뽑은 35세 이하의 젊은 과학자들을 일컫는 말로, 한국인이 선정된 건 2008년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199...
2011.09.22 10:53
“사립대-사학진흥재단 SPC 학생기숙사비 더 걷어”
일부 사립대와 사학진흥재단의 공동출자회사(SPC)가 학생들에게 기숙사비를 더 걷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22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권영진(한나라당) 의원이 한국사학진흥재단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대학이 SPC를 구성하거나 대학과 사학진흥재단이...
2011.09.22 10:53
전경련, 2011 기업윤리학교 개최
2011.09.22 10:52
“사립대 작년 펀드ㆍ상품 투자로 150억원 손실”
작년 주식펀드와 파생상품에 투자한 사립대들이 150억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투자는 자칫 학교 재정을 부실화시키고 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22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이상민(자유선진당) 의원이 분석한 ‘2010 회계연도 사립대학 적립금...
2011.09.22 10:52
[네이션와이드]무대도 안전불감증…리허설 지휘자 추락사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정기공연을 앞두고 리허설을 준비하던 아마추어 오케스트라단의 지휘자가 무대에서 떨어져 숨졌다.22일 수원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2시10분께 수원시 인계동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에서 리허설을 준비하기 위해 무대에 오르던 지휘자 A(49) 씨가 4.7m 아래 오케스트라 피트...
2011.09.22 10:52
전국 8개 교대ㆍ한국교원대 총장공모제 도입 결의…다른 국립대 ‘총장 직선제 폐지’에 여파
전국 8개 교육대학과 초등교육과가 있는 한국교원대의 교수들이 총장공모제 도입을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이들 대학의 결정은 대학구조개혁위원회(이하 구조개혁위)와 교육과학기술부가 국립대 선진화 방안의 하나로 총장 직선제 폐지를 강력하게 요구하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그동안 ‘눈치’를 보던 다른 국립대에 영향...
2011.09.22 10:50
“한국 와본 중국인이 ‘혐한’ 정서 더 강해”
중국 청년 10명 중 7명은 혐한(嫌韓.반한 감정) 정서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으며 한국을 여행한 경험이 있을 수록 혐한 정서가 더욱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22일 오후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한ㆍ중 관계의 미래’ 세미나에서 발표한 ‘한국과 중국 청년의 상대국에 대한 인식과 태도 비교조사...
2011.09.22 10:46
<포토뉴스>차없는 거리 산뜻한 도시
시민들이 승용차 없는 날인 22일 오전 청계천 옆 차도가 시원하게 뚫려있는 길을 걷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청계광장에서 광교사거리까지 교통을 통제하며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하고 있다.안훈 기자/rosedale@heraldm.com
2011.09.22 10:46
41721
41722
41723
41724
41725
41726
41727
41728
41729
417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