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서울사람은 모르는 음식 “이건 거의 컬처쇼크?”
[헤럴드생생뉴스] 서울 사람들은 모르는 음식 사진이 화제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서울 사람들은 절대 모르는 음식’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은 주로 남부지역 대표 먹거리를 담고 있다. 부산의 밀면과 비빔당면, 대구의 납작만두, 김밥튀김, 광주의 상추튀김 등이 그것이...
2012.05.01 14:43
사이클 선수팀 추돌사고…25톤 화물차 덮쳐 8명 사상
[헤럴드생생뉴스] 25톤 화물트럭이 국도에서 서행하던 사이클 선수단을 덮쳐 선수 3명이 숨지고, 다른 선수 4명과 감독 등 5명이 부상했다.1일 오전 9시50분께 경북 의성군 단밀면 낙정리 25번 국도에서 25톤 트라고 화물트럭(운전사 백모씨·66)이 앞서가던 스타렉스 승합차와 사이클 선수단을 덮쳤다.이 사고로 상주시청 ...
2012.05.01 14:32
2030 싱글여성 선호男 바뀌었다…최고에 ‘근육남’
남성스타일 완전정복 ‘근육남 > 간지남 > 모범남’ 20~30대 싱글여성들이 최근 가장 선호하는 ‘핫’한 남성스타일은 ‘근육남’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에 한 명 운명의 이성을 소개시켜주는 국내 1위 소셜데이팅 서비스 이음(대표 박희은ㆍwww.i-um.com)은 지난달 9일부터 25일까지 서비스 신규 아이템인 ‘운명선택권’...
2012.05.01 14:00
“박영준 3억 수수 혐의”
검찰이 박영준(52) 전 지식경제부 차관이 서울 양재동 복합물류단지 인허가 관련 청탁과 함께 3억원가량을 수수한 물증과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2일 박 전 차관을 소환해 직접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할 계획이다.이 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부장 최재경 검사장)는 “박 전 차관과 전화통화로 ...
2012.05.01 11:50
[단독]내 은행계정에 나도 모르는 43억원이 찍혔다면
교통카드 겸용 체크카드에 3억 입금…보름뒤 40억 또…영화같은 일이거래은행에 신고 조사 요구…“외부에 누설말라”만 되풀이어느 날 내 은행 계좌나 체크카드로 수십억원의 원인 모를 거액이 들어온다면 행운일까, 불행일까. 평범한 한 직업인의 체크카드 겸용 교통카드에 43억원이라는 거액이 들어오는 영화 같은 일이 ...
2012.05.01 11:50
‘거미줄식 비리의혹’ 박영준…대검·서울지검 오가며 조사받나
대검 중수부 파이시티 수사…“박 前차관에 2~3억 건넸다”브로커 이동율 진술확보…이정배에게 10억 수수 혐의도2일 피내사자 신분 소환…檢, 혐의 입증 자신감중앙지검 CNK·불법사찰 수사…“아직 소환단계는 아니다”CNK관련 이메일 확보땐…검찰 수사 급물살 전망불법사찰‘ 박차관 보고’확인…대검·지검 동시조사 불...
2012.05.01 11:46
26세 9급공무원, 42세 3급된다
26세인 9급 지방공무원이 42세에 3급으로 승진하는 것이 이론상 가능하게 됐다. 현재까지는 26세 9급 지방공무원이 한 번도 기회를 놓치지 않고 초고속으로 승진한다 해도 3급이 되려면 48세가 돼야 했다.행정안전부는 9급 지방공무원이 3급으로 승진하기까지 걸리는 승진소요 최저연수를 22년에서 16년으로 6년 줄인 지방공...
2012.05.01 11:44
서해5도 비경 보셨나요?…환경과학원 책자 발간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석순)이 백령도ㆍ대청도ㆍ소청도ㆍ연평도ㆍ우도 등 서해 5도의 자연경관과 생태계를 소개한 ‘서해5도의 자연환경’을 발간했다.서해5도는 서해 최북단의 접경지역에 위치해 지리적으로 중요하며 경관이 수려하고 생태적으로 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 육지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자연경관과 다양...
2012.05.01 11:43
어느날 갑자기 내 교통카드에 43억이 들어왔다면…“마음대로 빼 쓰다간 횡령죄”
눈 먼 돈이, 그것도 43억원이라는 거액이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교통카드 계좌에 입금됐다면 이건 행운일까 불행일까. 결론부터 보자면 좋을게 하나도 없다.자기 돈이 되지도 않을뿐 더러 두 달 넘게 정신없이 은행을 왔다 갔다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어느 날 A(24ㆍ프리랜서) 씨의 대구은행 선불교통카드에 42억9497만원...
2012.05.01 11:42
“갖고있는 삼성전자 주식은 직접 사서 모은것”
삼성가 유산 상속 소송과 관련해 이건희(70) 삼성 회장 측은 “선대회장(고 이병철 회장)이 물려준 삼성전자 주식을 달라는 이맹희(81) 씨 등의 주장은 터무니없다. 문제의 주식은 이 회장 본인이 직접 사모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회장 측은 지난 4월 27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2부(부장판사 서창원)에 이 같은 취지...
2012.05.01 11:39
40131
40132
40133
40134
40135
40136
40137
40138
40139
401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