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프란치스코 교황, “범죄·학살과 3차 세계대전중...함께 맞서야”
[헤럴드경제] 프란치스코 교황은 13일(현지시간) 세계는 현재 범죄·학살과 싸우는 3차 세계대전을 치르고 있다며 무관심을 버리고 함께 맞서야한다고 호소했다.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 이탈리아 레디푸글리아 군인묘지를 방문해 제1차 세계대전 참전군인을 기리는 미사를 집전하면서 “두 차례 실패를 겪고 나서도 우리는 ...
2014.09.13 21:54
로또 1등번호 10, 17, 18, 19, 23, 27...9명 15억4천만원씩 수령
[헤럴드경제] 13일 제615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10, 17, 18, 19, 23, 27’ 등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2등 보너스 번호는 ‘35’였다.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9명으로 15억3506만원씩 받게된다.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31명으로 7428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670명으로 13...
2014.09.13 21:23
세월호특별법 촛불집회 VS 일베 폭식 퍼포먼스
[헤럴드경제] 주말인 13일 서울에서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집회와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 회원 등 보수진영의 세월호 유가족과 지지 시민들의 단식을 조롱하는 ‘폭식 퍼포먼스’가 동시에 진행됐다.먼저 세월호 가족대책위원회와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 민주화교수협의회, 세월호 대학생연석회의, 민주동문...
2014.09.13 21:23
서울시의회, “제2롯데월드 교통혼잡 대책 부족”
[헤럴드경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위원장 김미경)는 13일 제2롯데월드 임시사용 승인여부 논란과 관련해 교통혼잡 등에 대한 대책이 부족하다는 입장을 밝혔다.도시계획관리위는 자체 현장조사 결과, 광역교통 기반시설은 물론 교통대책이 부실해 임시개장을 하면 일대의 교통혼잡이 극대화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2014.09.13 20:11
남해안 적조로 양식어류 10만마리 추가 폐사
[헤럴드경제] ‘바다의 불청객’ 적조로 인한 양식업계의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적조경보가 내려진 경남 남해안 일대에서는 13일 양식어류 10만마리가 추가 폐사했다.경남도는 이날 남해군 미조면 3어가에서 6만5800마리, 통영시 산양읍 1어가에서 3만5390마리가 각각 폐사했다고 밝혔다.폐사한 어류는 주로 참돔과 조피볼락...
2014.09.13 18:01
“성폭력 피해자 도와주세요” 경찰 ‘크라우드 펀딩’ 화제
경찰이 성폭력 피해여성을 돕기 위해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에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대구서부경찰서에 따르면 대구서부서는 성폭력 피해 여성 A씨를 돕기 위해 지난달 21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유캔펀딩(www.ucanfunding.com)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20대 지적장애여성 A씨는 지...
2014.09.13 16:30
(주말생생) 산행 많은 가을철, 활동 왕성해지는 벌 주의보 발령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기온이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지면서 주말을 맞아 산행에 나서는 이들이 늘고 있다. 가을철 산행 시에는 특히 벌들이 활동이 왕성해지는 만큼 주의가 요구된다.소방방재청은 산행 등 야외활동 시 벌쏘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13일 밝혔다.가을철에는 벌의 독성이 강해지는 만큼 산행은 지정...
2014.09.13 15:01
류현진의 조기강판 이유는?
[헤럴드경제]류현진(27·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조기강판의 이유가 ‘왼 어깨 가벼운 통증’으로 전해졌다.류현진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AT&T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와 방문 경기에 시즌 26번째 선발 등판해 1이닝 동안 5안타와 볼넷 하나를 내주고 4실점한 채 0-4로 뒤진 2회말 수...
2014.09.13 13:51
구직자에게 착한 서울시 ‘표준이력서’
취업난은 젊은 청년들의 몸과 마음을 피폐하게 만든다. ‘좋은 일자리’가 없는 것도 문제지만 직무와 연관성이 없는 이력이나 경력을 평가해 구직 기회를 박탈 당하는 것 만큼 서러운 일이 있을까.서울시는 이 같은 불필요한 편견과 차별을 막고 취업 기회를 골고루 보장하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표...
2014.09.13 13:00
경찰청장 “변사사건 철저 수사” 다짐
[헤럴드경제]강신명 경찰청장이 변사 사건들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당부했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변사체를 발견하고도, 한 달 이상 신원조차 파악하지 못했던 것에 대한 반성이다.경찰청은 13일 충남 아산 경찰교육원에서 강 청장을 비롯한 지방청장과 경찰서장 등 전국 경찰 지휘관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 지...
2014.09.13 12:30
33331
33332
33333
33334
33335
33336
33337
33338
33339
333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로또 사듯이 청약 넣었다…10번 이상 넣은 사람 이정도였어? [부동산360]
올해 들어 10번 이상 청약에 도전한 주택 수요자가 급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반등세를 보인 데다 청약 규제가 완화되며 수요가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최대 수십억원의 시세차익을 볼 수 있는 강남권 등 선호도 높은 서울 아파트 공급이 잇따르며 청약자들의 내집마련 도전 횟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 받은 청약 접수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10회 이상 청약을 접수한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