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교복 대란’에 사복 입고 등교 속출…업체 절반 납품 차질. ‘교복 물려주기’는 명맥만
개학 이틀째를 맞는 4일 서울시내 일선 중고등학교에서는 아직까지도 교복을 입지 못하고 등교하는 학생들이 속출하고 있다. 교복값의 거품을 빼기 위해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복 학교주관구매제도’가 업계 반발로 시행착오를 겪는 가운데, 제때 교복을 구하지 못한 신입생들과 학부모들만 사복값 추가 부담 등 피해를 고...
2015.03.04 09:51
강동구, 길동ㆍ암사동에 구립어린이집 2곳 개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지난 2일 길동 기리울어린이집과 암사2동 동심어린이집을 개원했다고 4일 밝혔다.기리울어린이집은 기존 민간 어린이집을 매입해 구립으로 전환한 것으로, 지상 3층 규모에 64명의 원아들이 생활한다.동심어린이집은 민ㆍ관 연대를 통해 20년간 무상임대계약을 맺고 건립됐다. 개인주택을 어린...
2015.03.04 09:51
<포토뉴스> 동반위-현대엘리베이터, 상생발전 협약
동반성장위원회와 현대엘리베이터는 3일 반얀트리 서울호텔에서 260개 중소 협력회사와 함께 동반성장 성과를 재조명하고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동반성장위원회와 현대엘리베이터는 ▷2차 중소 협력회사 지원 확대 ▷동반성장 금융지원 실시 ▷중소 협력회사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 시행 ▷자율준...
2015.03.04 09:51
어린대게, 불량 고추 등 판매한 83명 검거…11명 구속
[헤럴드경제] 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 1월 16일부터 2월 28일까지 불량식품 판매 단속을 벌여 모두 83명(20건)을 검거했다고 4일 밝혔다.경찰은 포획이 금지된 암컷ㆍ어린대게 13만5000마리(시가 3억4000만원)를 포획해 유통한 혐의로 선장과 상인이 포함된 일당 49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8명을 구속했다.또 수족관이나 상자...
2015.03.04 09:43
코레일, 스위스 마터호른 고트하르드 반과 협력 강화
코레일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일까지 스위스 마터호른 고트하르드 반(MGB) 대표단이 한국을 방문, 철도관광산업 발전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MGB는 스위스 마터호른의 대표적인 관광열차인 ‘빙하특급열차’와 ‘산악열차’를 운행 중인 철도회사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왼쪽)과 MGB 대표단이 대화를 나...
2015.03.04 09:42
박원순 시장 “하계U대회 성공개최 협력”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3일 서울시청에서 윤장현 광주시장과 만나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하계U대회)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력을 약속했다.
2015.03.04 09:42
‘나라장터 입찰조작’…900억대 공사 따낸 악성코드 제작자 징역2년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국가 전자조달 시스템인 ‘나라장터’ 이용자들의 컴퓨터를 해킹해 낙찰 하한가를 조작하는 수법으로 900억원대 관급공사를 수주시켜준 악성프로그램 제작자에게 징역 2년이 선고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17단독 임정택 판사는 입찰방해 혐의로 기소된 김모(39)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4일 ...
2015.03.04 09:40
말하는 CCTV, 범죄 감시 넘어 이제 사생활 ‘개입’ 한다
공원 한 구석에서 담배를 꺼내 물려던 A씨는 흠짓 놀란다. “이 곳은 금연 구역입니다” 다름아닌 공원 폐쇄회로(CC)TV에서 흘러나오는 경고다.방범용 CCTV가 진화하고 있다. 사람들의 일상을 지켜보는 수준을 넘어 행동을 억제하는 데까지 다다랐다.경찰은 최근 날로 흉포해지고 있는 범죄 예방과 범인 검거를 위해 방범용...
2015.03.04 09:40
CCTV가 지켜보고 있다…방범용 4년새 두배ㆍ범인검거 4배 급증
경찰이 올해 서울 지역에 1388대의 방범용 폐쇄회로(CC)TV를 추가로 설치한다. 또 골목 순찰 등을 통한 범인 검거, 흡연 등 범법행위 계도, 피해자 신고 등에 CCTV를 적극 활용키로 했다. 순찰과 말하는 기능까지 겸비하며 CCTV가 단순한 범죄억제 기능을 넘어 범죄 예방 및 검거를 위한 주요 도구로 ‘진화’하고 있는 것...
2015.03.04 09:40
진료는 없고 광고만…‘쉽고 저렴한’ 쁘띠성형의 유혹
“퀵 광대하면 300인데, 행사중이라 150에 해요. 고객님은 퀵광대가 효과가 좋을 것 같고, 지방이식 하면 윤곽이 살아요. 지방이식은 150” / “풀 페이스로 이마, 볼, 턱 중 두 곳 이상을 하면 보강시술까지 120에 해줄게요, 턱이 좀 고민이면 보톡스 맞으면 되고…”서울 압구정의 P 성형외과. 얼굴이 작아보이고 싶다며 ...
2015.03.04 09:35
31701
31702
31703
31704
31705
31706
31707
31708
31709
317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