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강서구, 복지상담사 6명 본격 활동 나서
-취약계층 보호활동 주력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더함복지 상담사를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해 상담사 6명을 새롭게 선발해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더함복지 상담사는 생활고에 시달리는 위기가정이 혹시라도 극단적인 상황에 놓이는 일이 없도록 지역복지의 틈새를 살피고 메우는 역할을 하...
2016.02.16 09:26
서대문구, 음식물 쓰레기 감량 경진대회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음식물쓰레기를 적게 배출하는 아파트 단지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경진대회를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 동안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여기에는 RFID방식과 납부필증방식으로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하는 관내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73개 단지 3만 7326세대가 참여한다.서대문구는 단지별 세대당...
2016.02.16 09:20
[단독] 만취 주한미군들, ‘핵펀치’로 주차 차량 사이드 미러 파손
만취한 채 길가에 세워진 차량의 사이드 미러를 주먹으로 쳐 파손한 서울 용산 미군부대 소속 미국인 병사 2명이 경찰에 체포됐다.서울 마포경찰서는 주차된 차량을 파손한 혐의(재물 손괴)로 미국인 E(22) 씨와 H(22) 씨를 붙잡았다고 1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용산 미군부대 내 캠프 개리슨 소속 병사인 E 씨와 H 씨는 ...
2016.02.16 09:17
강동구, ‘청렴해우소’ 전 주민센터로 확대
- 신고 접근성 강화로 만족도ㆍ청렴서비스 향상 기대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공직비리 예방과 구정 신뢰도 향상을 위해 운영 중인 익명비리신고시스템 ‘청렴해우소’를 전 동 주민센터와 별관 건물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청렴해우소’는 화장실에 설치한 공직비리 신고함이다. 신고자의 신분이 노출되...
2016.02.16 09:16
[인사] 여성가족부
◆과장급 ▷장관정책보좌관 신봉철
2016.02.16 09:16
위안부 할머니들,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교수 월급 압류
지난달 내려진 9000만원 배상 판결 따라 法,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 신청 받아들여박 교수 “나이브하게 대응…태도 바꿀 것”[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제국의 위안부’ 저자 박유하(59ㆍ사진) 세종대 교수의 월급을 압류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지난달 서울동부지법이 ‘제국의 위안부’가 할머...
2016.02.16 09:15
잘못된 부성애…만취상태로 아들 데리고 응급실 행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지난 15일 밤 청주시 서원구에서 음주운전으로 가로수를 들이받은 영업직 회사원 A(39) 씨가 입건됐다. 아들을 데리고 응급실로 향하던 길이었다.이날 A 씨는 거래처 사람과 술자리를 가진 이후 집에서 두살배기 아들을 안다가 떨어트리는 사고를 냈다. 이후 이마가 찢어져 울어 대는 아들의 모습에 ...
2016.02.16 09:15
(단독)만취 주한미군 2명 ‘핵펀치’에 주차중 차량 사이드 미러 파손
만취한 채 길가에 세워진 차량의 사이드 미러를 주먹으로 쳐 파손한 서울 용산 미군부대 소속 미국인 병사 2명이 경찰에 체포됐다.서울 마포경찰서는 주차된 차량을 파손한 혐의(재물 손괴)로 미국인 E(22)씨와 H(22)씨를 붙잡았다고 1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용산 미군부대 내 캠프 개리슨 소속 병사인 E씨와 H씨는 지난...
2016.02.16 09:14
교복 한벌에 5000원…양천구 교복장터 19일 개장
교복 한벌 값이 5000원이다.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19일부터 이틀간 양천구청 양천홀에서 ‘교복ㆍ학생용품 교환 장터’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교복은 5000원 내외, 참고서와 교과서 등은 1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장터는 녹색가게 1, 2호점과 양천구청 청소행정과, 동 주민센터에서 교복과 ...
2016.02.16 09:14
[충격…또 자녀학대ㆍ살인]부모 15% “자녀는 소유물”…심각한 아동학대의 씨앗
‘자녀=부모 소유물’, 심각한 아동학대로 이어질 가능성 커 2014년 학대 사망 아동 중 41.2%가 일회성 학대로 발생국가 지원 예방적 ‘좋은 부모되기 교육’ 필요해[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최근 아동학대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자녀를 부모의 소유물로 생각하거나 체벌 등을 통한 엄격한 훈육의 대상...
2016.02.16 09:12
26801
26802
26803
26804
26805
26806
26807
26808
26809
268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